목차
Ⅰ 서 론 ---------------------------------------------- 1
Ⅱ 본 론 ---------------------------------------------- 2
1.구원관의 비교 ------------------------------------------- 2
(1)전통적 구원관 ----------------------------------------- 2
(2)다원주의상황에서의 구원관 ----------------------------- 3
2.포스트모던신학과 종교 다원주의 -------------------------- 6
3.성서에나타난 묵시문학으로본
포스트모던신학과종교 다원주의 ------------------------- 7
(1)묵시문학이란 무엇인가? ------------------------------ 7
(2)상호 관계성 ------------------------------------------ 9
Ⅲ 결론 -----------------------------------------------10
Ⅳ 참고문헌 ----------------------------------------11
Ⅱ 본 론 ---------------------------------------------- 2
1.구원관의 비교 ------------------------------------------- 2
(1)전통적 구원관 ----------------------------------------- 2
(2)다원주의상황에서의 구원관 ----------------------------- 3
2.포스트모던신학과 종교 다원주의 -------------------------- 6
3.성서에나타난 묵시문학으로본
포스트모던신학과종교 다원주의 ------------------------- 7
(1)묵시문학이란 무엇인가? ------------------------------ 7
(2)상호 관계성 ------------------------------------------ 9
Ⅲ 결론 -----------------------------------------------10
Ⅳ 참고문헌 ----------------------------------------11
본문내용
그 권위를 잃게된다. 기존 세계관은 도전을 받게되며 새로운 세계관,가치관에도 의식은 전환된다. 헬라세계에서는 심각한 개인주의 경향때문에 생기는 소속감의 상실 또한 문제가된다. 거기에 따라서 종교도 소속감을 강화시킬 때만 사람들의 눈길을 끌 수 있었다. 이러한 변화와 전환기의 시대에서 헬라 종교들은 혼합주의와 신비주의적인 색체를 띠게되었다.스토아 철학, 플라톤철학을 비롯한 철학들과 이시스 미드라등의 신종교들이이를 설명해준다. 또한 전통주의가 붕괴되면서 종교도 권위주의적인 면이 사라지고 대신에 선교적 성격을 띠게된다 이제는 더이상 과거의 논리나 종교적 권위의 힘으로 사람을 누룰수 없었다.종교는 시장바닥에 나와서 경쟁적으로 선교하게된다. 각자 자기의 종교를 설득하고 변증하고 주장하게된다 (우리는 이러한 특색을 바울 서신에서 분명히볼 수 있다). 사람들은 종교를 선택할때 종교적인 전통적 권위가 아닌 종교가 가지고 있는 내적 자질에 의해서 판단하게된다.
묵시적 사상의 가장 현저한 특징 중의 하나는 이원론이다. 지금까지 유대인의 시학은 유일신론에 의해서 고착 되어 왔는대 이제는 그들의 세계경험이 새로운 신학,즉 악의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나님의 뜻을따르고 믿으면 잘살고 번영한다는 믿음은 너무도 단순하고 소박한 것이다. 인생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선한 자가 핍박받고, 의로운자가 가난할수도 있다 악의문제는 이 땅에서 뿐 안이라 세계의 구조 자체에 내재되어 있다. 종말론적 윤리는 따라서 악과의 싸움이다. 묵시문학에는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있다. 묵은 세계관을 극복하고 새로운세계를 바라보기 위해서 기존 가치관을 부순다. 전통적인 세계관의 틀에서는 바라볼 수 없는 악을 새로운 세계관에서는 바라본다. 새로운 눈, 새로운 구조는 묵시문학의 가지고 있는 매력이다.
(2) 상호 관계성
POST" 라는 낱말의 개념은 후의' 다음의' 뒤의' 라는 뜻을 가지고있다. 그런데 묘하게도 시대적 상황을 반영 하고있는 이 단어가 MDDERN 과 합성될때 우리말로는 탈 근대 탈 현재 식으로 번역된다. 이단어의 의미는 근대적인것을벗어난 어떠한 새로운 것,새로운 가치를 추구 한다는 뜻이다. 여기에서 POST MODERN신학과 종교 다원주의와 묵시문학과의 일치점을 발견 할수있다. 어떠한 새로운 가치,새로운 사회를 추구하고 그 내일에 대한 깊은 희망과 소망을 갖고 있다. 위에서 진술한 바와같이 POST MODERN신학과 종교 다원주의의 한계성에 대하여 말한바 있드시 절대가치의 불 확실성에 대한 비판왜에 아무런 방향제시를 못해주 는것이 사실이다.여기서 포스트 모던니즘신학의 한계점을 극복 할수있는 방법을 발견 할수있다.그것은 바로 현실참여인 것이다. 새 하늘과 새땅 바로 이것이 묵시문학의 주제요 포스트 모던신학과 종교 다원주의와 묵시문학과의 일치 점이며 또한 한계를 극복할수있는 방향인 것이다. 이러한 묵시문학적 특성,곧 기존의 체재에 대한 반발이긴 하지만 그것은,곧 하나님 중심이요 예수님 중심인것이다. 이와같이 포스트 모던시학과 종교 다원주의는 반 성경적이라면 묵시문학은 성경적이다.하지만 이들의 주장은 많은 면에서 일치점을 보여준다. 그러기 때문에 이러한 포스트 모던신학과 종교다원주의의 한계성과 오류를 묵시문학적 관점으로 극복할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주고있다.
Ⅲ 결 론
논의한 바와같이 종교 다원주의와 POST MODERN신학은 그 자체 내부적 모순과 성경적인 면에서의 문제에서 그한계성을 들어 내고 있다.
그러면 우리는 이 신학적 입장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될것인가? 그방법은 바로 묵시문학적 방법인 것이다. 좀더 새롭고 올바른 행동 방식으로 오직 주님을 향하여 행동적인 삶을 살아 가는곶받게 없는 것이다. 묵시운동은 기독교로 하여금 새로운 힘을 가지고 세계를 변화 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도록 추진력을 우리에게 부여해준다. 어떻게 새시대를열며, 새 시대를 재 구성할 것인가에 관심을 갖도록 해준다. 기독교로 하여금 자기 만족을 위해 존재하지 않도록 책임성을 갖게해준다.
하지만 기존의 가지고 있는 가치와 체재가 비록 올바르지 못함을 보여준다고 할지라도 그것에 대한 비판이 성경을 버서났을때 그것이 올바른 비판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잘못된 비판이 되는것이다. 그렇다고해서 지금의 기독교가 모든것이 올바르다는 것은 안니다. 그러므로 성서에 나타난 묵시문학적인 태도, 즉 하나님에 대한 바램과 그것에 대한 자신의 행동이 현사회의 모순을 극복할수 있는 가장 올바른 방법이라 하겠다.
Ⅳ 참 고 문 헌
묵시적 사상의 가장 현저한 특징 중의 하나는 이원론이다. 지금까지 유대인의 시학은 유일신론에 의해서 고착 되어 왔는대 이제는 그들의 세계경험이 새로운 신학,즉 악의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나님의 뜻을따르고 믿으면 잘살고 번영한다는 믿음은 너무도 단순하고 소박한 것이다. 인생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선한 자가 핍박받고, 의로운자가 가난할수도 있다 악의문제는 이 땅에서 뿐 안이라 세계의 구조 자체에 내재되어 있다. 종말론적 윤리는 따라서 악과의 싸움이다. 묵시문학에는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있다. 묵은 세계관을 극복하고 새로운세계를 바라보기 위해서 기존 가치관을 부순다. 전통적인 세계관의 틀에서는 바라볼 수 없는 악을 새로운 세계관에서는 바라본다. 새로운 눈, 새로운 구조는 묵시문학의 가지고 있는 매력이다.
(2) 상호 관계성
POST" 라는 낱말의 개념은 후의' 다음의' 뒤의' 라는 뜻을 가지고있다. 그런데 묘하게도 시대적 상황을 반영 하고있는 이 단어가 MDDERN 과 합성될때 우리말로는 탈 근대 탈 현재 식으로 번역된다. 이단어의 의미는 근대적인것을벗어난 어떠한 새로운 것,새로운 가치를 추구 한다는 뜻이다. 여기에서 POST MODERN신학과 종교 다원주의와 묵시문학과의 일치점을 발견 할수있다. 어떠한 새로운 가치,새로운 사회를 추구하고 그 내일에 대한 깊은 희망과 소망을 갖고 있다. 위에서 진술한 바와같이 POST MODERN신학과 종교 다원주의의 한계성에 대하여 말한바 있드시 절대가치의 불 확실성에 대한 비판왜에 아무런 방향제시를 못해주 는것이 사실이다.여기서 포스트 모던니즘신학의 한계점을 극복 할수있는 방법을 발견 할수있다.그것은 바로 현실참여인 것이다. 새 하늘과 새땅 바로 이것이 묵시문학의 주제요 포스트 모던신학과 종교 다원주의와 묵시문학과의 일치 점이며 또한 한계를 극복할수있는 방향인 것이다. 이러한 묵시문학적 특성,곧 기존의 체재에 대한 반발이긴 하지만 그것은,곧 하나님 중심이요 예수님 중심인것이다. 이와같이 포스트 모던시학과 종교 다원주의는 반 성경적이라면 묵시문학은 성경적이다.하지만 이들의 주장은 많은 면에서 일치점을 보여준다. 그러기 때문에 이러한 포스트 모던신학과 종교다원주의의 한계성과 오류를 묵시문학적 관점으로 극복할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주고있다.
Ⅲ 결 론
논의한 바와같이 종교 다원주의와 POST MODERN신학은 그 자체 내부적 모순과 성경적인 면에서의 문제에서 그한계성을 들어 내고 있다.
그러면 우리는 이 신학적 입장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될것인가? 그방법은 바로 묵시문학적 방법인 것이다. 좀더 새롭고 올바른 행동 방식으로 오직 주님을 향하여 행동적인 삶을 살아 가는곶받게 없는 것이다. 묵시운동은 기독교로 하여금 새로운 힘을 가지고 세계를 변화 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도록 추진력을 우리에게 부여해준다. 어떻게 새시대를열며, 새 시대를 재 구성할 것인가에 관심을 갖도록 해준다. 기독교로 하여금 자기 만족을 위해 존재하지 않도록 책임성을 갖게해준다.
하지만 기존의 가지고 있는 가치와 체재가 비록 올바르지 못함을 보여준다고 할지라도 그것에 대한 비판이 성경을 버서났을때 그것이 올바른 비판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잘못된 비판이 되는것이다. 그렇다고해서 지금의 기독교가 모든것이 올바르다는 것은 안니다. 그러므로 성서에 나타난 묵시문학적인 태도, 즉 하나님에 대한 바램과 그것에 대한 자신의 행동이 현사회의 모순을 극복할수 있는 가장 올바른 방법이라 하겠다.
Ⅳ 참 고 문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