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1장
2장
3장
4장
~~~12장
결론
1장
2장
3장
4장
~~~12장
결론
본문내용
래의 나타나게 될 종말론적 모형으로서 해석의 의미를 찾아야 균형적인 다니엘서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역사적 사실로만 바라보고 해석하게 되면 사실과 다니엘서의 불일치 부분이 우리에게 혼동을 가져 올 수 있고 또 한쪽에 치우쳐져서 균형을 잃은 해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보다 균형 있는 해석은 그 이상의 것을 바라보는 것이다. 즉, 예언의 다중적 성취이다. 다니엘서 저자가 염두 하는 것은 인간적 역사적 뿐 아니라, 심적인 저자로 미래 사건을 포개어 하나로 보여주는 기법을 통해 우리에게 말한다. 자신이 무엇을 이야기하고 무엇을 예언하는지 모르지만 자기 나름대로 아는 것을 예언 했을 것이다. 고정된 생각으로 다니엘서 바라보면 이 자기 나름의 예언을 곡해 할 수 있다. 침례요한도 자기가 예언을 하지만 그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완전히 몰랐다. 성경의 예언을 볼 때 저자는 직접 자기가 예언하는 것을 안다. 자기 나름대로 아는 것을 예언 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 해석하는 데 있어서 우리는 고정된 생각이 아니라 그 이상의 영적인 메시지를 담아 현재와 미래를 해석해야 한다. 이 해석에서 중요한 부분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다. 특히 환상에서 ‘일수’와 ‘년도’가 나오는데, 그것을 해석함에 있어서 정확한 역사적인 사실을 연관 지을 수 없지만, 이를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성취될 것이다. 묵시에 나타난 숫자는 그것에 대한 확신을 준다. 다니엘은 눈앞에서 그러한 하나님께 대적하는 악이 현실화 되어 삶을 위협하는 것을 보았다. 성전은 훼파되었고 이스라엘 민족은 다른 민족의 노예가 되어 흩어졌고 그들의 생활 양식은 무시되었고 파괴되었다. 다니엘서를 통해 저자는 역사적 사실에 처한 다니엘에게 보여준 묵시를 통해 희망을 말한다. 그런 악의 지배 가운데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며 하나님의 정해진 때에 모든 것이 회복 되며 심지어 죽음에서 부활 하는 것까지 말하는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진다.
<결론>
다니엘은 짧은 것 같지만 상당히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역사적인 사실로 시작해서 여러 기사와 환상 그리고 예언까지 종합 선물 상자와 같은 크고 긴 이야기 이다. 확실한 대답을 찾을 수 없는 환상과 예언은 많은 이들을 논쟁 속에 휘말리게 한다. 특히 대조점이 확연하게 드러나는데, 아람어와 히브리어라는 두 가지 언어가 쓰였다는 것. 이야기와 묵시가 함께 있다는 것. 이방 지배자에 대한 대조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것이 그렇다. 이런 대조적인 태도를 통해 저자는 숨은 의도를 나타낸다. 즉 하나님의 주권과 그분의 초월성에 대해 분명히 서술 하고 우리의 선택과 행동을 다니엘이라는 표본을 통해 추구해야 할 방향에 대해 언급한다. 특히, 순교적 신앙과 성실한 믿음이 우리에게 요구 된다. 또 환상과 예언을 통해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 아래 모든 역사가 행해지고 만들어져간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해준다. 그리고 현재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 환경에 시선을 두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믿으며 하나님의 뜻이 우리 삶에 역사하기를 행동하고 살아 나아가기를 저자는 원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다양한 환경 가운데 어려움이 있다. 우리 앞에 있는 악은 조직적이다. 체제 안에 깊숙이 들어와 우리가 모르는 가운데 우릴 위협한다. 이 악은 우리가 믿음을 포기하고 세상의 법과 방법으로 살아가길 바란다. 하지만 다니엘서는 이런 우리들에게 개인적인 영적인 갱생을 넘어서 공동체가 겪는 고난과 박해에 대해 부활과 영적 쇄신을 말한다. 또 우리가 믿음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신실한 삶을 살기를 원하며 이 믿음은 우리에게 희망으로 다가온다.
<결론>
다니엘은 짧은 것 같지만 상당히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역사적인 사실로 시작해서 여러 기사와 환상 그리고 예언까지 종합 선물 상자와 같은 크고 긴 이야기 이다. 확실한 대답을 찾을 수 없는 환상과 예언은 많은 이들을 논쟁 속에 휘말리게 한다. 특히 대조점이 확연하게 드러나는데, 아람어와 히브리어라는 두 가지 언어가 쓰였다는 것. 이야기와 묵시가 함께 있다는 것. 이방 지배자에 대한 대조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것이 그렇다. 이런 대조적인 태도를 통해 저자는 숨은 의도를 나타낸다. 즉 하나님의 주권과 그분의 초월성에 대해 분명히 서술 하고 우리의 선택과 행동을 다니엘이라는 표본을 통해 추구해야 할 방향에 대해 언급한다. 특히, 순교적 신앙과 성실한 믿음이 우리에게 요구 된다. 또 환상과 예언을 통해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 아래 모든 역사가 행해지고 만들어져간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해준다. 그리고 현재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 환경에 시선을 두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믿으며 하나님의 뜻이 우리 삶에 역사하기를 행동하고 살아 나아가기를 저자는 원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다양한 환경 가운데 어려움이 있다. 우리 앞에 있는 악은 조직적이다. 체제 안에 깊숙이 들어와 우리가 모르는 가운데 우릴 위협한다. 이 악은 우리가 믿음을 포기하고 세상의 법과 방법으로 살아가길 바란다. 하지만 다니엘서는 이런 우리들에게 개인적인 영적인 갱생을 넘어서 공동체가 겪는 고난과 박해에 대해 부활과 영적 쇄신을 말한다. 또 우리가 믿음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신실한 삶을 살기를 원하며 이 믿음은 우리에게 희망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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