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음절 실현 제약에 따른 변화
2. 발음의 편이에 따른 변화
3. 표현 명료화에 따른 변화
4. 음운 변화의 결과로 일어나는 변동과 음운규칙
5. 그 밖의 음운 변동 현상들
Ⅲ. 결론
Ⅱ. 본론
1. 음절 실현 제약에 따른 변화
2. 발음의 편이에 따른 변화
3. 표현 명료화에 따른 변화
4. 음운 변화의 결과로 일어나는 변동과 음운규칙
5. 그 밖의 음운 변동 현상들
Ⅲ. 결론
본문내용
간에 어미 '아, 어'가 결합되면, 모음 충돌을 피하기 위해 어미 모음이 탈락하기도 하고 어간 모음이 반모음으로 바뀌기도 하여 한 음절로 축약되는 경우에는 긴소리[장음]로 발음한다.
① 모음 탈락에 의한 보상적 단모음화
단음절 어간이 장모음이거나 아니거나 간에 모음 어미가 이어질 때 어미의 첫 모음이 탈락하여 음절이 축약되면 그 보상으로 어간 모음이 장음으로 발음된다.
예) 개+어→개어/개: 개+어서→개어서/개:서 개+었다→개었다/갰:다
② 반모음화에 의한 보상적 장모음화
모음 'ㅣ, ㅗ, ㅜ, ㅙ, ㅞ'로 끝나는 단음절 용언 어간에 어미 '-아/-어'가 결합되어 어간 모음이 반모음이 되어 어미 모음과 한 음절로 축약되면, 그 보상으로 장음으로 발음된다.
예) 피+어 →피어/펴: 피+어서→피어서/펴:서 피+었다→피었다/폈:다
4. 음운 변화의 결과로 일어나는 변동과 음운규칙
(1) ㄷ의 ㄹ 되기(ㄷ 불규칙 활용) : 'ㄷ'말음을 가진 용언 어간 중에는 활용 어 간 중에는 활용 어미 '어'와 결합할 때 'ㄷ'음이 'ㄹ'로 바뀌는 것이 있다.
@한글 맞춤법 제 18항 - 다음과 같은 용언들은 어미가 바뀔 경우, 그 어간이 나 어미가 원칙에 벗어나면 벗어나는 대로 적는다.
(2) ㅂ의 반모음 w되기(ㅂ불규칙 활용) : 'ㅂ'말음을 가진 용언 어간 중에는 활 용 어미 '아, 어'와 결합할 때 'ㅂ'음이 반모음 'w'로 바뀌는 것이 있다.
(3) ㅅ 탈락(ㅅ 불규칙 활용) : 'ㅅ' 말음을 가진 용언 어간 중에는 활용 어미 '아, 어'와 결합할 때 'ㅅ'음이 탈락하는 것들도 있다.
(4) ㅂ 첨가 : 합성어나 파생어 중에는 'ㅂ'음이 첨가된 낱말들이 있다.
(5) ㅎ 첨가 : 합성어 중에는 'ㅎ'음이 첨가된 낱말들이 있다.
5. 그 밖의 음운 변동 현상들
(1) ㄱ 탈락 : 'ㄱ' 말음을 가진 한자 형태소 중에는 'ㄱ'음이 탈락되어 실현되는 것도 있다.
@한글맞춤법 제52항 - 한자어에서 본음으로도 나고 속음으로도 나는 것은 각각 그 소리에 따라 적는다.
예) 목재(木材) : 모과(木瓜), 유월(六月), 오뉴월(五六月), 모란(牧丹)
(2) ㄴ의 ㄹ 되기 (활음조 현상) : 모음과 'ㄴ' 음으로 끝나는 한자 형태소 뒤에 'ㄴ' 음으로 시작하는 한자 형태소가 결합될 때 'ㄴ' 음이 'ㄹ'로 바뀌는 것도 있다.
(3) ㄹ 탈락 : 합성어나 파생어에서 'ㄹ'말음을 가진 형태소 중에는 'ㄹ'음이 탈 락되어 실현되는 것들이 있다. 또 한자 형태소 '불(不)'은 'ㄷ, ㅈ'음을 가진 형 태소와 결합할 때 'ㄹ'음이 탈락되어 실현되는 경우도 있다.
(4) ㄹ의 ㄴ 되기 : 'ㄹ' 첫소리를 가진 한자 형태소 중에는 모음 뒤에서 'ㄹ'이 'ㄴ'으로 실현되는 것도 있다.
(5) ㄹ의 ㄷ 되기 : 합성어나 파생어 중에서 'ㄹ' 말음으로 끝나는 형태소 중에 는 자음으로 시작되는 형태소와 결합될 때 'ㄹ' 음이 'ㄷ' 음으로 바뀌는 것이 있다.
(6) ㅂ 탈락 : 'ㅂ' 말음을 가진 한자 형태소 중에는 'ㅂ'음이 탈락되어 실현되는 것도 있다.
@한글맞춤법 제52항 - 한자어에서 본음으로도 나고 속음으로도 나는 것은 각각 그 소리에 따라 적는다.
(7)ㅣ 탈락 : '이다'의 '이' 탈락 : 서술격 조사 '이다'의 어간 '이'는 모음으로 끝 나는 낱말과 결합할 때 수의적으로 탈락된다.
Ⅲ. 결론
지금까지 음운 규칙과 더불어 국어의 음운 변동 양상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처럼 국어에는 여러 가지 음운 현상들과 규칙이 존재한다. 이것을 바탕으로 국어를 연구하는 것은 인간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염두해 두고 보다 면밀하고 세밀한 부분까지의 국어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① 모음 탈락에 의한 보상적 단모음화
단음절 어간이 장모음이거나 아니거나 간에 모음 어미가 이어질 때 어미의 첫 모음이 탈락하여 음절이 축약되면 그 보상으로 어간 모음이 장음으로 발음된다.
예) 개+어→개어/개: 개+어서→개어서/개:서 개+었다→개었다/갰:다
② 반모음화에 의한 보상적 장모음화
모음 'ㅣ, ㅗ, ㅜ, ㅙ, ㅞ'로 끝나는 단음절 용언 어간에 어미 '-아/-어'가 결합되어 어간 모음이 반모음이 되어 어미 모음과 한 음절로 축약되면, 그 보상으로 장음으로 발음된다.
예) 피+어 →피어/펴: 피+어서→피어서/펴:서 피+었다→피었다/폈:다
4. 음운 변화의 결과로 일어나는 변동과 음운규칙
(1) ㄷ의 ㄹ 되기(ㄷ 불규칙 활용) : 'ㄷ'말음을 가진 용언 어간 중에는 활용 어 간 중에는 활용 어미 '어'와 결합할 때 'ㄷ'음이 'ㄹ'로 바뀌는 것이 있다.
@한글 맞춤법 제 18항 - 다음과 같은 용언들은 어미가 바뀔 경우, 그 어간이 나 어미가 원칙에 벗어나면 벗어나는 대로 적는다.
(2) ㅂ의 반모음 w되기(ㅂ불규칙 활용) : 'ㅂ'말음을 가진 용언 어간 중에는 활 용 어미 '아, 어'와 결합할 때 'ㅂ'음이 반모음 'w'로 바뀌는 것이 있다.
(3) ㅅ 탈락(ㅅ 불규칙 활용) : 'ㅅ' 말음을 가진 용언 어간 중에는 활용 어미 '아, 어'와 결합할 때 'ㅅ'음이 탈락하는 것들도 있다.
(4) ㅂ 첨가 : 합성어나 파생어 중에는 'ㅂ'음이 첨가된 낱말들이 있다.
(5) ㅎ 첨가 : 합성어 중에는 'ㅎ'음이 첨가된 낱말들이 있다.
5. 그 밖의 음운 변동 현상들
(1) ㄱ 탈락 : 'ㄱ' 말음을 가진 한자 형태소 중에는 'ㄱ'음이 탈락되어 실현되는 것도 있다.
@한글맞춤법 제52항 - 한자어에서 본음으로도 나고 속음으로도 나는 것은 각각 그 소리에 따라 적는다.
예) 목재(木材) : 모과(木瓜), 유월(六月), 오뉴월(五六月), 모란(牧丹)
(2) ㄴ의 ㄹ 되기 (활음조 현상) : 모음과 'ㄴ' 음으로 끝나는 한자 형태소 뒤에 'ㄴ' 음으로 시작하는 한자 형태소가 결합될 때 'ㄴ' 음이 'ㄹ'로 바뀌는 것도 있다.
(3) ㄹ 탈락 : 합성어나 파생어에서 'ㄹ'말음을 가진 형태소 중에는 'ㄹ'음이 탈 락되어 실현되는 것들이 있다. 또 한자 형태소 '불(不)'은 'ㄷ, ㅈ'음을 가진 형 태소와 결합할 때 'ㄹ'음이 탈락되어 실현되는 경우도 있다.
(4) ㄹ의 ㄴ 되기 : 'ㄹ' 첫소리를 가진 한자 형태소 중에는 모음 뒤에서 'ㄹ'이 'ㄴ'으로 실현되는 것도 있다.
(5) ㄹ의 ㄷ 되기 : 합성어나 파생어 중에서 'ㄹ' 말음으로 끝나는 형태소 중에 는 자음으로 시작되는 형태소와 결합될 때 'ㄹ' 음이 'ㄷ' 음으로 바뀌는 것이 있다.
(6) ㅂ 탈락 : 'ㅂ' 말음을 가진 한자 형태소 중에는 'ㅂ'음이 탈락되어 실현되는 것도 있다.
@한글맞춤법 제52항 - 한자어에서 본음으로도 나고 속음으로도 나는 것은 각각 그 소리에 따라 적는다.
(7)ㅣ 탈락 : '이다'의 '이' 탈락 : 서술격 조사 '이다'의 어간 '이'는 모음으로 끝 나는 낱말과 결합할 때 수의적으로 탈락된다.
Ⅲ. 결론
지금까지 음운 규칙과 더불어 국어의 음운 변동 양상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처럼 국어에는 여러 가지 음운 현상들과 규칙이 존재한다. 이것을 바탕으로 국어를 연구하는 것은 인간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염두해 두고 보다 면밀하고 세밀한 부분까지의 국어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추천자료
남북언어차이 과연 어떻게 볼것인가?
경상방언
[A]수화지도의 개념, 발달, 수화지도
훈민정음자음과중세국어자음비교
한국어와 일본어의 차이점
유아언어교육(유아언어지도)의 성격, 유아언어교육(유아언어지도) 이론적방법, 유아언어교육(...
[국어 음운][구개음화][자음동화][모음동화]국어 음운 이론, 국어 음운 표시, 국어 음운 인식...
유아기 언어교육의 관점
균형적 접근법에 의한 균형된 읽기 쓰기 지도 방법의 구체적인 활동을 들고 이에 대한 특성을...
음운변동규칙 \'유음화\'
[방송통신대] 언어의 이해(B형) 표의문자, 음절문자, 표음문자에 대해 간략하게 서술하시오 (...
국어 문법
[방통대 전학과 1학년 언어의 이해 E형] 문자의 유형과 특성을 설명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