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제국주의와 세계적 문화상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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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문화 제국주의와 세계적 문화상품에 대하여
About Cultural imperialism and Global cultural product

세계화 논의에서 우리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문화 제국주의가 아닐까 싶다.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국제 커뮤니케이션의 흐름이 세계화 되어가고 있고 그 중심에 서는 것이 미국의 세계화 된 부산물중의 하나인 문화 제국주의와 그 산물들이기 때문이다. 꼭 미국의 것이 아니어도 문화의 이면에는 항상 중심을 이루는 헤게모니적 중심부와 그에 저항하거나 종속된 주변부가 있다고 할 수 있다.
If there is any part we should check on before passing toward global discussion, I think it’s cultural imperialism. Usually, the flow of international communication, which we think of is becoming global and standing on the center of it is the imperialism which is the byproduct of American globalization and the products. It may not be solely American but we could say that in the other part of culture, there are the hegemonic central part and the peripheral part, which is subjected and resisting to that central part.

키워드

문화제국주의,   세계화,   문화상품,   초국적 상품,   중심부와 주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