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공동번영은 과학에서 찾아야 하나 철학에서 찾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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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도 핵발전 후 남는 물질인 플루토늄이 핵무기를 만드는데 쓰이는 가 하면 그것으로 다시 발전을 하는 시설까지도 시험중이라고 한다. 21세기에는 그런 기술이 개발되어 실용화 될 것으로 보여진다. 그렇지만 여전히 핵은 위험한 물질임에는 틀림이 없으므로 전세계적인 관심과 관리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인류의 공동 번영. 그것은 지금 생각하기에는 어쩌면 그냥 듣기 좋은 소리일 수도 있고 실현가능성이 전무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나라 하나도 통일을 하지 못하고 한나라의 국민들의 마음도 하나로 모으지 못하는 마당에 인류전체가 한 생각을 가지고 한마음으로 살아가자는 것은 너무 억지일 수도 있고 말도 안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렇지만 지금은 전세계가 연결되어 있다. 어느 나라든지 자동차가 안 다니는 곳 없고 비행기 안 뜨는 곳이 없다. 궁극적으로는 모두가 한 지구에 사는 하나의 인류이다. 그런 사실들을 간과하지 않고 조금더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가능할지도 모른다. 세계는 지금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통신이 더욱 발달하고 교통이 더욱 편리해지지 않더라도 세계는 한마음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진정 인류가 공동으로 번영하길 위한다면, 그것은 전 인류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데 있을 것이다. 서로를 진정 같은 시대의 삶을 살아가는 동료로 여기는 마음이 생겨날 때, 이웃을 내 가족처럼 여기며 친절히 대할 때, 남이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서로 도와주면서 해결할 때, 그때가 바로 인류가 공동으로 발전하고 번영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닌가 한다. 비록 한나라로 엮이지 않더라도 우리는 모두가 하나의 지구에 사는 사람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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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0.22
  • 저작시기200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7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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