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의 즐거움

본문내용

느낄 수 있다면 나라의 벽을 넘어 이 책이 더 훌륭한 서적이라고 표현 할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나온 중요한 저자의 가르침을 몇 가지 열거해 보고자 한다. 우리가 알아두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며 실천하면 좋을 만한 말들이다.
창조하려면 먼저 배워야한다.
깊이 생각하라.
끝까지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체념도 필요하다.
사실과 억측을 구분하자.
문제의 답은 단순하고 명쾌해야 한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라.
역경을 반가워하자.
호황도 좋고 불황도 좋다.
하고 싶은 것을 하자.
문제와 함께 잠자라.
잠자는 가능성을 깨우자.
이 책을 읽어보고 이 말들을 다시 되새겨 본다면 더욱 자세히 더 가슴깊이 와 닿을 수 있는 말들일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도 좋을 만한 책이다.

키워드

학문의 즐거움,   수학적 업적,   가치관,   일본인,   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