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코스별 요리

목차

1) 전채 요리 (HORS D`OEUVRE)

1. 전채요리(HORS D`OEUVRE)는 식욕촉진제이므로 많이 먹지 않는다.
2. 수프는 마시는 것이 아니라 떠서 먹는 음식이다.
3. 빵은 수프를 먹고 나서 먹기 시작한다.
4. 생선요리는 뒤집지 않고 먹어야 한다.
5. 고기 요리(스테이크)는 왼쪽부터 세로로 잘라 먹는다.
6. 로스트 치킨은 손으로 뜯어 먹지 않는다.
7. 샐러드 접시의 위치는 마음대로 바꾸지 않는다.
8. 디저트로는 마른 과자를 먹지 않는다.
9. 커피나 홍차가 나오면 식사가 끝난 것을 의미한다.
10. 부페는 정식코스에 준한 순서대로 먹는 것이 좋다.

본문내용

는 커피는 드미타스(DEMITASSE)로 작은 찻잔에 우유를 타지 않는 커피용 잔에 나온다.
(2) 커피는 물의 온도가 70°C 정도가 가장 맛있고, 설탕을 먼저 넣는 것이 좋다.
* 설탕을 저은 스푼은 접시 뒤쪽으로 옮겨 놓는다.
* 손잡이를 엄지와 인지로 가볍게 쥐는데, 손가락은 방아쇠를 당길 때처럼 손잡이에 끼워서는 안된다.
(3) 홍차나 녹차의 티백(TAE BAG)은 마지막에 스푼으로 짜낸 다음 컵의 뒤쪽에 가로로 놓는다.
(4) 커피가 나오면 담배를 피워도 된다.
* 옆자리에 여성이 있으면 여성에게 먼저 양해를 구하는 것이 예의이다.
10. 부페는 정식코스에 준한 순서대로 먹는 것이 좋다.
(1) 음식을 덜 때는 시계 방향에 따라 움직인다.
* 요리를 취향대로 담은 후 포크와 냅킨을 가지고 지정된 테이블로 간다.
* 빵은 빵 접시에 덜어 함께 가져와도 되며, 요리를 내려놓은 후 가져와도 된다.
(2) 한 접시에 모든 코스의 요리를 담지 말고 전채요리, 주요리, 디저트를 코스별로 3~4회 걸쳐 나누어 가져온다.
* 음식을 보기 좋게 모양을 갖춰 담는 것도 중요한 매너이다.
* 미리 몇 가지 코스를 담아 늘어 놓는 것은 피한다.
* 음식의 제맛을 지키기 위해서 소스가 흘러 다른 음식에 묻지 않도록 한다.
* 글라스는 접시 위에 올려 놓고 음식을 담는다.
(3) 먹은 접시는 종업원이 즉시 가져가므로 각자의 포크와 나이프는 빵 접시에 놓고 다닌다.
(4) 음식은 자신이 직접 가져다 먹는다.
(5) 먹으면서 걷거나 말하지 않는다.
* 요리를 덜어낸 후에는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테이블을 떠난다

키워드

전채 요리,   주요리,   생선요리,   고기요리,   로스트치킨,   디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