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주의적 한국사관 깨뜨리기 그리고 나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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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민주의적 한국사관 깨뜨리기 그리고 나의 견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반도적 성격론
반론

ⅱ)정체성론(停滯性論)
반론

ⅲ)당파성론
반론

ⅳ)모방론
반론

나의 견해

본문내용

정의: 일제의 한국에 대한 식민정책을 정당화하기 위한 왜곡된 한국사관.
목적:·일제의 한국 침략을 정당화시키려 함.
· 한국민족의 자주정신과 독립정신을 말살하기 위함.
·식민지 지배를 좀더 용이하게 하기 위함.
ⅰ)반도적 성격론
;한국이 대륙에 붙어 있는 작은 반도였다는 지리적 조건을 들어서 한국의 역사는 대륙이나 섬나라에 의하여 타율적으로 움직여 온 역사였다고 봄. 즉, 한국사의 내용 중에는 대외관계가 차지하는 부분이 심히 많다고 하면서, 한국이 중국의 지(智)에 배우고, 북방의 의(意)에 복종하고, 최후로 일본의 정(情)에 안기어 비로소 반도사적인 것을 지양할 때를 얻게 되었다는 주장.
반론
☞한국이 반도의 형태를 띄게 된 것은 고려 이후의 일이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활동무대를 살펴보면 구석기시대 때부터 한반도를 비롯한 만주 일대의 지역에서 생활하였다. 그 증거로 구석기시대 때에는 흑룡강성 하얼빈의 고향둔의 유적, 신석기시대 때에는 요동반도나 송화강유역, 내몽고 및 시베리아의 연해주지방에서의 토기발견등이 있고 성읍국가가 출현하면서 부터는 부여, 고구려, 발해와 같은 나라들의 생활 터전이 되어 왔다. 그리고 지리적 조건을 들어서 주장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타율적인 역사는 우리나라의 독립성과 한국사의 자율성을 근본적으로 부인한 것인데, 이 지리적 결정론은 이론적으로 용납될 수가 없다. 역사는 인간이 만드는 것이지 지리가 만드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비교사적으로 보아도 이론이 그릇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로마, 그리스, 포르투갈, 그리고 네덜란드와 같은 강대국들이 지리적 조건에 힘입어 그와 같은 문명을 건설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실제 역사의 구체적 전개과정에서도 한국은 밖으로부터의 침략자에 대하여 끈질긴 항쟁을 하여 왔다. 거란의 침략에 대한 서희의 담판과 강감찬의 대승, 몽고의 간섭에 대한 고려인들의 끈질긴 항쟁이 한민족의 대외항쟁의 성격이 어떠했는가를 잘 말해줄 것이다. 임진왜란의 경우도 왜군에 의한 인적·물적 희생이 컸지만, 마지막 패자는 일본이었다. 임진왜란 후 망한 것은 전쟁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 정권이었지 조선왕조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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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2.10
  • 저작시기2013.1
  • 파일형식기타(docx)
  • 자료번호#23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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