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랑)갤러리 미술시간

소개글

(가상화랑)갤러리 미술시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기획전시의 취지.

2. 전시 목표 -활동

3-1. 전략 (전시장의 장점 활용)
3-2. 전략.

4. 작품 선정

5. 홍보-목표 관람객 설정 및 홍보매체.

6. 예산 설정

7. 섭외 및 안내

8. 홍보물

9. 디스플레이

10. 프로그램

11. 전시 이후의 가상 평가

본문내용

갤러리의 주 수입원이다. 대인, 학생, 어린이의 3단계로 나누어 관람료를 받는다. 20인 이상의 단체나 60세 이상의 고령자나 신체 장애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준다. 6세미만의 어린이에게도 할인해준다. 갤러리 미술시간에서는 보통의 전시에는 관람료를 받지는 않고 특별전에서만 받는다. 오픈전은 관람료를 천원으로 예상한다.
2. 도록, 그림엽서, 포스터 판매 수입
전시회마다 제작되는 도록은 관람료 수입 다음으로 수입원이다. 그리고 갤러리 미술시간은 팜플렛이나 엽서를 다양하게 만들어서 판매할 것이다.
3. 미술관 기념품 수입과 음료 판매 수입
아트숍에서 휴식공간으로 카페를 운영할 것이다. 그렇지만 큰공간이 아니라 작은 공간 안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기념품 판매를 통해 작품판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7. 섭외 및 안내
작가 섭외는 지금 활동하는 작가이면서 학교에 재직중인 사람을 찾는다. 작가 연구를 충분히 하고 나서 기획전의 의도를 알린다. 물론 제일 중요하게 이루어져야하는 문제이기에 빠르고 확실하게 이루어져야한다.
전시 안내는 특별하게 없다. <갤러리 미술시간>의 큐레이터가 전시장내의 지킴이가 된다. 많은 작가들이 참여했으므로 조를 짜서 작가들이 전시장을 방문하는 것이 엇갈리지 않도록 홍보도 한다.
전시장내의 음악은 예전의 학창시절로 돌아 갈 수 있도록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음악을 선정한다. 교과서에 실린 가곡이 좋을 것이다.
8. 홍보물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홍보는 인터넷으로 이루어지고 그리고 각 언론사와 학교에는 우편물을 통한다. 홍보자료는 전시회가 시작되기 한 주전에 학생들이 방학을 시작하기 전에 완료한다. 방학을 하고 나서 아무도 없는 학교에 홍보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학생들이 방학을 할 무렵인 6월 중순에서 말까지 홍보는 이루어진다.
전시 중에는 방송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홍보를 계속한다.
9. 디스플레이
지역별로 각각의 작품을 우송하기는 날짜가 정확하게 맞추어지지 않으면 곤란한 문제가 발생한다. 정확한 날짜까지 작품이 도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작가에게 알린다.
디스플레이는 전시가 열리는 8월 15일 전인 8월 14일까지 완료된다.
철수 일은 전시가 끝나는 9월 15일 오후 4시에 이루어진다.
보통 화랑의 오픈은 수요일에 가장 많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그렇지만 방학이란 시간에는 수요일이라는 의미가 봄-가을보다는 상대적으로 많이 줄어 들 것이다. 따라서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는 15일이라는 특수한 날짜를 잡았다. 그룹전이기 때문에 한 달 정도의 전시를 통해 작품 하나 하나의 감상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조명과 채광.
요즘 새로 건립되는 미술관은 천장에다 태양광선의 광량을 조절하는 장치를 설치하여 적외선과 자외선을 적정 수준까지 차단하는 자연 채광을 활용하고 날씨 관계로 일조량이 적을 때에는 자동적으로 인종 조명으로 전환하는 회신 조명 채광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작품의 안전성을 비롯하여 작품의 색상과 형태를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관람객에게 보여 주기 위해서 조명과 채광은 상당히 중요하다.
겔러리 미술시간의 전시 공간은 대형쇼핑몰 안에 자리 잡고 있지만 겔러리 안은 전시를 위한 최상의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 쇼핑몰의 스토어와는 다른 조건을 가지고 있다.
10. 프로그램
전시 입장 방법: 오픈 당일은 참여 작가들이 전시장으로 들어서는 것을 시작으로 전시회가 문을 연다. 어떠한 식을 치르는 것은 없다. 단지 돌아가는 관람자들 중에 어린이들에게는 오픈 기념으로 사탕을 증정한다.
전시 기간내의 실천 사항:
전시회가 끝나지 않고서 가지는 연회장 같은 분위기의 전시장은 관람자들로부터 소외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미술시간이 작가들과 몇몇 미술전공자들의 만의 시간은 될 수 없다. 편안한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음료제공은 전시 기간 중에 계속 제공된다. 좋은 그림을 느끼고 예전의 학창시절로 돌아가서 잠깐이나마 미술시간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전시가 되도록 일반인들과 호흡을 해야 한다.
그리고 작가별로 방명록을 만들어 잊고 지냈던 동창들과의 만남도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한다. 연락번호와 이 메일을 남길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전시 소감도 짧게 적을 수 있도록 하여서 학생들의 반응을 알아본다.
홈페이지- www.arttime.co.kr(가상홈페이지주소)
홈페이지를 통해서 전시를 관람한 사람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전시회의 성과를 알아본다.
작품 판매.
전시회의 핵심이다. 전시 작품이 주로 학생들의 작품이고 어쩌면 작품이라기 보단 집안에 하나쯤 걸어두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그런 그림들이다. 전시와 동시에 가격은 정해지지 않는다. 어떤 그림들은 작가와 작품과 가격이 함께 작품 옆에 기록되어서 관람객이 그 작품을 대하는 느낌이 달라지게 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제대로 그림을 느끼는 것을 방해한다. 전시가 마지막 날에 모든 작품을 경매를 통해 판매한다. 경매를 통해서 또 한번의 전시 행사가 이루어진다.
구매자가 직접 측정한 가격으로 낙찰되는 판매가 겔러리의 주된 경영판매이고 인터넷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작품 판매는 이루어진다.
11. 전시 이후의 가상 평가
전시가 끝나고 나서 그 기획전의 작품이 판매로 이루어졌다면 좋겠지만 작품 판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 관람자들이 주로 10-20대였다면 판매로 이어진다는 것이 힘들다.
여러 작가들의 전시라서 그리고 미술시간전의 특성상 전시회장이 만남의 광장으로 바뀌어서 북적거리는 사람들로 인해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충분한 전시 공간의 확보와 작품 판매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기획 의도가 좋다고 해서 바로 성공적으로 잘 되는 전시와 직결이 되지는 않는 다고 한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한 기획과 전시 기간 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12. 기획 참고 자료
미술관 박물관이란 무엇인가/다니엘 지로디, 앙리 뷔이에 지음, 박혜경 역/화산 문화/ 1994년
미술관 경영 어떻게 할 것인가/이영두 지음/삶과 꿈/1997년
그림 없는 미술관/심상용 지음/ 이룸/ 2000년
예술경영/한국문화예술진흥원/1987년
갤러리 이야기/이명옥 지음/명진출판/2000년

키워드

화랑,   전시기획,   갤러리,   미술전시기획,   가상화랑,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