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가.재료와 준비물
나.재배양식
나.재배양식
본문내용
4)유인
마지막 곁순이 10 15cm자라면 지주를 세우고 유인한다. (준비물: 본지주, 보조지주, 노끈, 유인고리, 꽃가위, 전지가위) 먼저 지주를 세워 국화의 원줄기를 묶은후 곁가지가 찢어지지 않도록 지주에 잡아매고 철사를 나무에 감아 만든 갈고리로 곁순을 각 방향으로 걸어 유인한다.(이때 부러지거나 찢어지지않도록 주의)
5)가지의 배치
6)곁순: 국화가 자람에 따라 곁순이 계속 발생하는데 전부 따주어야한다.(양분 분산으로 인한 꽃송이 축소 방지)
7)버들눈 따기
버들눈은 8월쯤 끝순의 생장이 정지되고 정지된 바로 아래 겨드랑이에서 2 3개의 곁순이 나오는데 이 정지 된 끝눈 잎이 버들잎과 같이 생겨 버들눈이라고 한다. 이것은 꽃이 아니기 때문에 버들눈을 따고 바로 밑의 곁눈을 대신으로 키워야 한다.
◈ 버들눈의 발생 원인
.근분묘 사용
.꺾꽂이와 순치기가 빠를 때
.생육이 너무 왕성하여 줄기가 충실히 성장했을 때
.낮의 길이가 짧은 상태에서 긴상태로 옮겨 질 때 등
.8)꽃
가) 출뢰(꽃봉오리가 생기는 것): 정상적으로 꽃봉오리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시기는 추국(가을국화)의 조생종 은 9월 상순, 중생종은 9월 중순, 만생종은 9월 하순이다. 지방에따라 ,기상이나 비배관리, 최종적심,품종 등 에 따라 다소 차가 있다.가끔 8월 이전에 꽃이 보이는 것은 버들눈으로 보고 제거함이 좋다. 버들눈의 예방은 최종 적심시기를 품종에 맞게 (단간성 6월말이후, 중간성은 7월10 15일, 장간성은 7월 25일 8월1일)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또 장마가 늦으면 버들눈이 많다고 한다.
나) 생장조절
첫째: 적심 할 때부터 핀셋으로 생장점만 제거하고 마디사이를 짧게 하여 세력차를 없애야한다.
둘째:적심이 끝나고 곁순차가 크게 자라면 인위적으로 센 곁순을 억제한다. 연한 부분을 눌러 조직을 파괴 하거나 바늘로 찔러 크지 못하게 한다.
셋째:지주 세울 때 큰 곁순은 휘둘러 키를 낮춘다.
넷째; 꽃받침(윤대)을 달고 정형할 때 높이를 의식적으로 조절한다.
다섯째: 세력 약한 줄기를 엽면시비로 성장을 촉진시키거나 차광으로 도장을 시키는 등, 혹은 성장이 강한쪽을 B-9등으로 억제하기도 한다.
다) 꽃봉오리 선택
꽃봉오리는(중부지방) 극조생-9월초, 조생종-9월 10일경, 중생종 -9월중순경, 만생종-9월 하순경에 나오 기 시작하는데 여러개의 꽃 봉오리 중 광판종을 제외한 다른 대부분의 품종들은 맨위 중앙에 있는 꽃봉오리를 남 겨두는 것이 위치도 바르고 꽃모양도 좋다. 그러나 광판종은 심뢰가 강하여 꽃잎이 비틀어지기 쉬우므로 측뢰를 두 개 남겨 두었다가 끝에 가서 1개를 선택하여 세우며 이상이 없는 한 심뢰는 따 버린다.
남겨둘 꽃봉오리가 정해지면 나머지는 전부 따 버려야 남겨둔 꽃봉오리의 발육이 좋아진다. 그러나 딸 때 조 급 하게 잘못 따면 필요한 잎과 남겨야할 꽃봉오리까지 상처를 입게 되는 경우가 생기므로 대개는 꽃봉 오리가 콩알정도까지 두었다가 따는 것이 안전하며 주봉오리 외에 한 개를 예비 봉오리로 남겨 두었다가 적당한 시기에 제거한다.
꽃봉오리 선택에 있어서 처음부터 한개의 봉오리만 남기고 다른 것을 따 버리면 남겨둔 봉오리에 거름기가 한데 뭉쳐 질소과다로 인한 이상개화와 외부로부터 병충해(굴파리: 꽃봉오리를 갉아 먹음)를 입을 우려가있 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순차적으로 꽃봉오리를 따주는 것이안전하며 언제든지 밑에서부터 차례차례로 날짜를 두고 따 올라가도록 한다.
9)지주와 꽃받침
마지막 순치기를 한뒤에 남겨둘 줄기의 선정이 끝나면 바람에 쓰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임시로 가지주를 세워야한다.
지주를 세울 때 중앙에 곧게 세우고 둘레에 배치되는 줄기는 비스듬하게 바깥쪽으로 기울어지게 꽂는다. 이 후 줄기가 성장됨에 따라 지주와 줄기를 끈으로 매어 나가고 꽃봉오리가 터질 무렵에 가지주를 뽑아내고 다시 원 지주를 갈아 세우는데 지주는 곧은 것으로 줄기의 굵기와 길이가 맞도록하고 길이를 맞추는 것은 지주의 높이가 꽃이 반쯤 피었을 때 꽃송이의 바로 밑에 지주의끝이 알맞게 닿아햐 되기 때문이다. 만약 이때가 되기 전에 성급하게 지주를 잘라 버리면 그동안 꽃대가 커져서 꽃 몸통을 붙들어 매지 못하여 곤란하게 되므로 꽃봉오리가 3,40% 피었을 때 화포(花包: 꽃을 감싸고 있는 받침잎)의 바로 밑을 자르면 알맞게 된다.
대국은 꽃의 자태를 유지시켜 주기 위해 꽃받침을 만들어 꽃이 3,40%정도 피었을 때 지주의끝에 달아 주는데 꽃 받침의 크기는 꽃의크기에 맞추어 만들면 된다.
마지막 곁순이 10 15cm자라면 지주를 세우고 유인한다. (준비물: 본지주, 보조지주, 노끈, 유인고리, 꽃가위, 전지가위) 먼저 지주를 세워 국화의 원줄기를 묶은후 곁가지가 찢어지지 않도록 지주에 잡아매고 철사를 나무에 감아 만든 갈고리로 곁순을 각 방향으로 걸어 유인한다.(이때 부러지거나 찢어지지않도록 주의)
5)가지의 배치
6)곁순: 국화가 자람에 따라 곁순이 계속 발생하는데 전부 따주어야한다.(양분 분산으로 인한 꽃송이 축소 방지)
7)버들눈 따기
버들눈은 8월쯤 끝순의 생장이 정지되고 정지된 바로 아래 겨드랑이에서 2 3개의 곁순이 나오는데 이 정지 된 끝눈 잎이 버들잎과 같이 생겨 버들눈이라고 한다. 이것은 꽃이 아니기 때문에 버들눈을 따고 바로 밑의 곁눈을 대신으로 키워야 한다.
◈ 버들눈의 발생 원인
.근분묘 사용
.꺾꽂이와 순치기가 빠를 때
.생육이 너무 왕성하여 줄기가 충실히 성장했을 때
.낮의 길이가 짧은 상태에서 긴상태로 옮겨 질 때 등
.8)꽃
가) 출뢰(꽃봉오리가 생기는 것): 정상적으로 꽃봉오리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시기는 추국(가을국화)의 조생종 은 9월 상순, 중생종은 9월 중순, 만생종은 9월 하순이다. 지방에따라 ,기상이나 비배관리, 최종적심,품종 등 에 따라 다소 차가 있다.가끔 8월 이전에 꽃이 보이는 것은 버들눈으로 보고 제거함이 좋다. 버들눈의 예방은 최종 적심시기를 품종에 맞게 (단간성 6월말이후, 중간성은 7월10 15일, 장간성은 7월 25일 8월1일)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또 장마가 늦으면 버들눈이 많다고 한다.
나) 생장조절
첫째: 적심 할 때부터 핀셋으로 생장점만 제거하고 마디사이를 짧게 하여 세력차를 없애야한다.
둘째:적심이 끝나고 곁순차가 크게 자라면 인위적으로 센 곁순을 억제한다. 연한 부분을 눌러 조직을 파괴 하거나 바늘로 찔러 크지 못하게 한다.
셋째:지주 세울 때 큰 곁순은 휘둘러 키를 낮춘다.
넷째; 꽃받침(윤대)을 달고 정형할 때 높이를 의식적으로 조절한다.
다섯째: 세력 약한 줄기를 엽면시비로 성장을 촉진시키거나 차광으로 도장을 시키는 등, 혹은 성장이 강한쪽을 B-9등으로 억제하기도 한다.
다) 꽃봉오리 선택
꽃봉오리는(중부지방) 극조생-9월초, 조생종-9월 10일경, 중생종 -9월중순경, 만생종-9월 하순경에 나오 기 시작하는데 여러개의 꽃 봉오리 중 광판종을 제외한 다른 대부분의 품종들은 맨위 중앙에 있는 꽃봉오리를 남 겨두는 것이 위치도 바르고 꽃모양도 좋다. 그러나 광판종은 심뢰가 강하여 꽃잎이 비틀어지기 쉬우므로 측뢰를 두 개 남겨 두었다가 끝에 가서 1개를 선택하여 세우며 이상이 없는 한 심뢰는 따 버린다.
남겨둘 꽃봉오리가 정해지면 나머지는 전부 따 버려야 남겨둔 꽃봉오리의 발육이 좋아진다. 그러나 딸 때 조 급 하게 잘못 따면 필요한 잎과 남겨야할 꽃봉오리까지 상처를 입게 되는 경우가 생기므로 대개는 꽃봉 오리가 콩알정도까지 두었다가 따는 것이 안전하며 주봉오리 외에 한 개를 예비 봉오리로 남겨 두었다가 적당한 시기에 제거한다.
꽃봉오리 선택에 있어서 처음부터 한개의 봉오리만 남기고 다른 것을 따 버리면 남겨둔 봉오리에 거름기가 한데 뭉쳐 질소과다로 인한 이상개화와 외부로부터 병충해(굴파리: 꽃봉오리를 갉아 먹음)를 입을 우려가있 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순차적으로 꽃봉오리를 따주는 것이안전하며 언제든지 밑에서부터 차례차례로 날짜를 두고 따 올라가도록 한다.
9)지주와 꽃받침
마지막 순치기를 한뒤에 남겨둘 줄기의 선정이 끝나면 바람에 쓰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임시로 가지주를 세워야한다.
지주를 세울 때 중앙에 곧게 세우고 둘레에 배치되는 줄기는 비스듬하게 바깥쪽으로 기울어지게 꽂는다. 이 후 줄기가 성장됨에 따라 지주와 줄기를 끈으로 매어 나가고 꽃봉오리가 터질 무렵에 가지주를 뽑아내고 다시 원 지주를 갈아 세우는데 지주는 곧은 것으로 줄기의 굵기와 길이가 맞도록하고 길이를 맞추는 것은 지주의 높이가 꽃이 반쯤 피었을 때 꽃송이의 바로 밑에 지주의끝이 알맞게 닿아햐 되기 때문이다. 만약 이때가 되기 전에 성급하게 지주를 잘라 버리면 그동안 꽃대가 커져서 꽃 몸통을 붙들어 매지 못하여 곤란하게 되므로 꽃봉오리가 3,40% 피었을 때 화포(花包: 꽃을 감싸고 있는 받침잎)의 바로 밑을 자르면 알맞게 된다.
대국은 꽃의 자태를 유지시켜 주기 위해 꽃받침을 만들어 꽃이 3,40%정도 피었을 때 지주의끝에 달아 주는데 꽃 받침의 크기는 꽃의크기에 맞추어 만들면 된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