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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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수술의유형

2.마취의 유형

3.수술전 환자준비

4.수술중간호사의 역할

5.수술후 간호

본문내용

후 별일없이 회복되며 합병증이나 문제점들은 비교적 드물게 일어남.
그러나, 수술 후 합병증이나 문제점을 인식하고 임상증상과 예방적인 중재법을 익힘.

수술 후 간호계획을 위해 간호사가 알아야 할 사항.
- 경구섭취가 허용된 음식과 음료의 종류 - 정맥수액과 정맥주사약 - 침상에서의 체위
- 처방된 약물(진통제, 항생제) - 임상별리검사 - 섭취량과 배설량 - 허용된 활동수준.
수술 후 기간 중 도달해야 할 대상자의 목표.
- 수술 후 합병증이 없다. - 최소한의 불편감이 있다. - 적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상해를 입지 않는다. - 자신에 대해 건강한 태도를 유지한다.
- 가능한 최고의 안녕상태를 회복한다.
<수행>
1) 체위
척수마취를 한 대상자는 대개 8~12시간동안 똑바로 눕도록 함.
무의식, 의식이 반쯤 있는 대상자는 옆으로 누이거나 구강내 분비물이 배출될 수 있는 자세.
특별한 처방이 없는 대상자는 대상자가 선호하는 체위를 해줌.
2) 심호흡과 기침운동
심호흡운동은 전신마취와 진통제의 영향으로 인해 폐에 형성되어 정체될 수 있는 점액제거.
폐확장을 증진시키고 분비물의 축적을 막아 폐렴 발생을 막음.
기침반사 자극.
심호흡과 함께 하는 수의적인 기침은 호흡기도 분비물의 이동과 배출을 촉진.
의식이 돌아온 처음 며칠간 대상자가 깨어있는 동안 매시간, 매 2시간마다 심호흡과 기침운동을 한차례에 최소 5회 이상 하도록 격려.
침대나 침상자게 앉아 있도록 도와줌.
기침 시 불편감을 줄이기 위해 대상자 자신이 절개 부위를 베개로 받치거나 간호사가 절개부위를 지지해 줌.
심호흡, 기침운동을 어려워하는 대상자를 도와주기 위하여 incentive spirometer를 사용.
기침으로 분비물을 제거 할 수 없는 대상자는 흡인 시행.
3) 다리운동
대상자가 깨어 있는 동안 매시간 또는 적어도 2시간 마다 다리운동을 하도록 격려.
다리근육의 수축되면 근육내에 있는 정맥을 압박하여 정맥내 혈액정체를 막아주므로 혈전형성으로 인한 혈전성 정맥염과 색전증 예방하고 동맥혈의 혈류를 좋게 함.
4) 움직임과 기동
수술 후 대상자의 체위는 2시간 마다 이쪽에서 저쪽으로 변경해야 함.
■ 체위변경을 함으로써 양쪽 폐의 상부가 최대한으로 확장.
무릎밑에 베개, 두루말이는 대지 않음(슬와혈관이 압박받으면 하지의 순환이 느려질 수 있음)
의사의 처방에 따라 가동, 처방이 없을 경우 수술 당일 저녁이나 수술 후 제1일 저녁에 침대에서 서서히 움직여 보기 시작함.
빨리 기동하면 호흡기계, 순환기계, 비뇨기계, 위장관계 합병증, 근위축 예방.
기동은 진통제 사용후나 대상자가 편안한 시간에 짜서 하는 것이 좋음.
기동할 수 없는 대상자는 침대에 앉도록 주기적으로 도와주고 체위를 자주 변경시켜야 함.
■ 앉은 자세는 폐를 최대한으로 확장
5) 수화(hydration)
정맥내 주입은 혈액손실, 발한, 구토, 금식으로 인해 생긴 체액상실을 보충하기 위해 주입.
입으로 물을 먹을 수 있는 대상자라도 무리 없이 먹을 때까지는 소량의 물만 주어야 함.
■ 마취제, 진통제가 위운동을 일시적으로 억제하기 때문에 다량의 물을 섭취하면 유발가능.
구강간호 필요하며, 양칫물을 침상 옆에 마련해 두어 입안을 자주 헹구도록 함.
대상자의 섭취량과 배설량 측정은 하지 않고도 균형이 잡힐 때까지 적어도 2일간을 측정.
충분한 수분은 기도점막과 분비물을 촉촉하게 해주어 기침 시 점액이 쉽게 배출되도록 해줌.
수분의 적절한 균형은 탈수 및 탈수로 인한 혈액의 농축을 막아주어 혈전형성을 예방.
6) 식이
복부를 청진함으로써 연동운동의 회복여부 사정(배에서 나는 '꼬르륵'소리가 연동운동 나타냄)
장음을 4~6시간마다 주의깊게 사정.
■ 복부 수술 중 투여되는 마취제와 진통제는 수분과 음식물 섭취에 변화를 주며, 수술로 인한 부동상태가 연동을 억제하므로
7) 배뇨
마취약제는 방광 근육의 긴장을 일시적으로 저하시키나 수술 6~8시간 후면 정상상태로 회복.
치골부위, 질, 직장의 수술은 흔히 요정체를 일으킴.
배뇨를 촉진하는 방법을 다 적용해 보아도 대상자가 배뇨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도뇨관 삽입.
- 도뇨관이나 다른 배액기구를 유치하고 있는 대상자는 수분의 섭취량과 배설량을 측정함.
- 섭취량·배설량의 측정은 적어도 2일, 유치도뇨관을 하지않고도 수분 균형 회복 때까지 계속.
8) 통증
대개 수술 후 12~36시간까지 최대로 지속되다가 2~3일이 경과되면 줄어듬.
진통제는 통증이 심해지기 전에 투약해야 가장 효과적이고 진통제의 필요성 사정한 다음 필요성이 인정되면 진통제 투여.
긴장하면 통증의 지각과 반응이 높아지므로 대상자를 이완시키기 위해 등마사지, 체위변경, 휴식, 오락활동 등 안위간호를 제공.
9) 창상간호
드레싱이 깨끗하고 건조된 상태인지를 규칙적으로 점검.
배액량이 너무 많으면 출혈, 감염, 열개의 가능성.
배액흡인은 Henovac과 같은 폐쇄식 창상흡인(closde wound suction)을 이용.
10) 흡인
(1) 휴대용 흡인기(portable electric notor suction)
- 전기 콘센트에 꽂아서 사용, 배액이 넘쳐 모터가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배액병 정규적으로 관찰.
(2) Gomco pump
- 모터보다 펌프로 작동 유지, 일정한 간격으로 공기를 압축함으로써 간헐적으로 흡인.
(3) Wall suction
11) 위장관 튜브
- 간헐적인 흡인은 흡인튜브의 끝이 점막에 닿을 기회를 줄임으로써 계속적 흡인보다 점막에 가해지는 손상을 덜어줌.
- 비위관 세척은 투약전후, 위관영양 전후, 관이 막히는 것을 막기 위해 처방에 따라 세척.
- 과도한 세척은 대사성 알칼리혈증을 일으킴.
<평가>
활력징후와 수분의 섭취량과 배설량을 측정한다.
호흡음과 장음을 사정하기 위해 폐와 복부를 청진한다.
대상자의 창상과 소변을 관찰한다.
심호흡, 기침, 다리운동 시 대상자의 상태를 관찰한다.
통증, 배뇨, 배변이나 수면에 관하나 문제가 있는지 물어본다.
대상자가 활동을 잘하고 있는지를 관찰한다.
조직이 탄력성이나 Homan 징후가 있는지를 조사하는 등 특별한 사정방법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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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2.30
  • 저작시기2003.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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