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콜레스테롤의 정의
2. 콜레스테롤의 종류
①저밀도 지질단백
②고밀도 지질단백
3. 콜레스테롤의 신체내에서의 대사 및 조절
4. 콜레스테롤의 운반
5. 콜레스테롤의 기능
6. 콜레스테롤이 인체에 해로운 이유
7.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는 이유
①음식물
②유전적
③기타
8. 콜레스테롤의 폐해
①고지혈증
②뇌졸중
9. 치료의 종합적 의미
①생활개선
②식이요법
③운동
④약물치료
10. 콜레스테롤의 자가진단
2. 콜레스테롤의 종류
①저밀도 지질단백
②고밀도 지질단백
3. 콜레스테롤의 신체내에서의 대사 및 조절
4. 콜레스테롤의 운반
5. 콜레스테롤의 기능
6. 콜레스테롤이 인체에 해로운 이유
7.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는 이유
①음식물
②유전적
③기타
8. 콜레스테롤의 폐해
①고지혈증
②뇌졸중
9. 치료의 종합적 의미
①생활개선
②식이요법
③운동
④약물치료
10. 콜레스테롤의 자가진단
본문내용
HDL 수치를 높이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 운동이다. 식사로는 HDL 수치를 올릴 수 없기 때문이다. 성인병을 걱정해야 하는 40대 이상 중년이라면 혈액검사를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와 HDL 수치를 반드시 함께 측정하는 것이 좋다. 콜레스테롤 수치는 가능하면 180㎎/㎗ 이내로 유지하고 HDL 수치는 50㎎/㎗ 이상을 유지하도록 하자. 물론 기름진 음식을 덜 먹고 운동해야 한다.
그러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240㎎/㎗ 이상이면 이러한 생활요법만으로는 부족하고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다행히 최근 조코·리피토 등 매우 우수한 약물들이 개발돼 국내에서도 시판되고 있다. 물론 전문의약품이므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다.
④약물치료: 혈중 콜레스테롤농도를 낮출 수 있는 약제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뛰어난 스타틴 계열의 약물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미 관상동맥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는 철저하게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춰야 한다. 그리고 LDL-콜레스테롤을
100mg/dl 이하로 조절한다.
2개 이상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환자는 130mg/dl 이하로, 위험인자 가 1개 이하인 경우에도 160mg/dl이하로 조절한다. 약제의 선택은 일반적으로 스타틴 계열의 약제를 선정하며 자연계에서 존재하는 심바스타틴, 프라바스타틴, 로바스타틴, 프루바스타틴 등을 일차적으로 사용 한다. 이들 약으로 조절이 되지 않으면 합성제제이면서 강력한 효과가 있는 아 토바스타틴을 사용할 수 있다.
간에서 콜레스테롤의 합성은 주로 밤에 취침 중에 일어난다. 따라서 취침 전에 약제를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나 아토바스타틴과 같이 작용시 간이 긴 약은 아무 때나 복용해도 된다. 약제를 사용하면 50~60% 정도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다. 일단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면 평생 복용해야 한다. 일부 환자는 이것을 염려해 약물치료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동맥경화로 인한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의 위험이 커지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약물치료를 시작한 후 2주가 지나면 최대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치료에 대한 반응은 일반적으로 6∼8주 후에 평가한다. 3개월간 단일 약제를 사용해 반응이 없으면 여러 종류의 복합적인 약제 를 사용해야 한다.
10. 콜레스테롤 자가진단
콜레스테롤이 어느 만큼 당신을 침범하고 있는지 각 항목을 체크해보며 확인해보자.
1. 조금만 걸어도 종아리가 아프다
13. 간식을 잘한다
2. 아킬레스건이 부었다
14. 커피를 자주 마신다
3. 기름진 음식을 좋아한다
15. 담배를 많이 피운다
4. 식사시간이 불규칙하다
16. 야채를 잘 먹지 않는다
5. 이유 없이 짜증나고 초초하다
17. 사무직이다
6. 중간관리직이다
18. 계란요리를 좋아한다
7. 편식이 심하다
19. 가끔 어지럽다
8. 자기 전에 잘 먹는다
20. 잔업이 많다
9. 초콜릿과 케익을 좋아한다
21. 살이 쪘다
10. 스트레스가 쌓였다
22. 변비가 있다
11. 잠이 안오고 수면부족이다
23. 운동부족이다
12. 계단을 오를 때 숨이차다
24. 항상 배부르게 먹는다
* 진단을 하면 다음과 같다*
㉠5개이상이면 콜레스테롤 체질의 가능성이 있다.
㉡10개이상이면 콜레스테롤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15개이상이면 위험한 체질이다.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
참고 Site
① 자료원 : 2002. 2. 23. 매일경제신문
② 두산세계대백과사전
③ http://kr.rd.yahoo.com/srst.kr/2061016480/%c4%dd%b7%b9%bd%ba%c5%d7%b7%d1/3/11/
④ http://www.healthbell.co.kr/healthinfo.html
⑤ http://www.medidoctor.net/링크/콜레스테롤의기능.htm
⑥ http://www.medidoctor.net/링크/식품콜레스테롤.htm
⑦ http://www.medidoctor.net/링크/콜레스테롤유감.htm
⑧ http://www.medidoctor.net/링크/고지혈증.htm
⑨ http://100.empas.com/entry.html/?i=152176&Ad=zg1
⑩ http://my.dreamwiz.com/haimi/choldesterol.htm
⑪ http://my.dreamwiz.com/handmsj/health/heca/colesterol13.htm
⑫ http://100.lycos.co.kr/entry/76/152176.asp?where=search&dme=&adquery=sungsin
그러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240㎎/㎗ 이상이면 이러한 생활요법만으로는 부족하고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다행히 최근 조코·리피토 등 매우 우수한 약물들이 개발돼 국내에서도 시판되고 있다. 물론 전문의약품이므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다.
④약물치료: 혈중 콜레스테롤농도를 낮출 수 있는 약제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뛰어난 스타틴 계열의 약물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미 관상동맥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는 철저하게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춰야 한다. 그리고 LDL-콜레스테롤을
100mg/dl 이하로 조절한다.
2개 이상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환자는 130mg/dl 이하로, 위험인자 가 1개 이하인 경우에도 160mg/dl이하로 조절한다. 약제의 선택은 일반적으로 스타틴 계열의 약제를 선정하며 자연계에서 존재하는 심바스타틴, 프라바스타틴, 로바스타틴, 프루바스타틴 등을 일차적으로 사용 한다. 이들 약으로 조절이 되지 않으면 합성제제이면서 강력한 효과가 있는 아 토바스타틴을 사용할 수 있다.
간에서 콜레스테롤의 합성은 주로 밤에 취침 중에 일어난다. 따라서 취침 전에 약제를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나 아토바스타틴과 같이 작용시 간이 긴 약은 아무 때나 복용해도 된다. 약제를 사용하면 50~60% 정도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다. 일단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면 평생 복용해야 한다. 일부 환자는 이것을 염려해 약물치료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동맥경화로 인한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의 위험이 커지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약물치료를 시작한 후 2주가 지나면 최대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치료에 대한 반응은 일반적으로 6∼8주 후에 평가한다. 3개월간 단일 약제를 사용해 반응이 없으면 여러 종류의 복합적인 약제 를 사용해야 한다.
10. 콜레스테롤 자가진단
콜레스테롤이 어느 만큼 당신을 침범하고 있는지 각 항목을 체크해보며 확인해보자.
1. 조금만 걸어도 종아리가 아프다
13. 간식을 잘한다
2. 아킬레스건이 부었다
14. 커피를 자주 마신다
3. 기름진 음식을 좋아한다
15. 담배를 많이 피운다
4. 식사시간이 불규칙하다
16. 야채를 잘 먹지 않는다
5. 이유 없이 짜증나고 초초하다
17. 사무직이다
6. 중간관리직이다
18. 계란요리를 좋아한다
7. 편식이 심하다
19. 가끔 어지럽다
8. 자기 전에 잘 먹는다
20. 잔업이 많다
9. 초콜릿과 케익을 좋아한다
21. 살이 쪘다
10. 스트레스가 쌓였다
22. 변비가 있다
11. 잠이 안오고 수면부족이다
23. 운동부족이다
12. 계단을 오를 때 숨이차다
24. 항상 배부르게 먹는다
* 진단을 하면 다음과 같다*
㉠5개이상이면 콜레스테롤 체질의 가능성이 있다.
㉡10개이상이면 콜레스테롤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15개이상이면 위험한 체질이다.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
참고 Site
① 자료원 : 2002. 2. 23. 매일경제신문
② 두산세계대백과사전
③ http://kr.rd.yahoo.com/srst.kr/2061016480/%c4%dd%b7%b9%bd%ba%c5%d7%b7%d1/3/11/
④ http://www.healthbell.co.kr/healthinfo.html
⑤ http://www.medidoctor.net/링크/콜레스테롤의기능.htm
⑥ http://www.medidoctor.net/링크/식품콜레스테롤.htm
⑦ http://www.medidoctor.net/링크/콜레스테롤유감.htm
⑧ http://www.medidoctor.net/링크/고지혈증.htm
⑨ http://100.empas.com/entry.html/?i=152176&Ad=zg1
⑩ http://my.dreamwiz.com/haimi/choldesterol.htm
⑪ http://my.dreamwiz.com/handmsj/health/heca/colesterol13.htm
⑫ http://100.lycos.co.kr/entry/76/152176.asp?where=search&dme=&adquery=sung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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