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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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소개>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하셨으므로(히10:17), 그것이 그리스도인에게는 큰 위로와 소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히10:19~20).
하나님께서 물로 세상을 심판하신 이 후 무지개를 두시고 다시는 물로 세상을 심판하지 않으시겠다는 언약을 지키시는 것처럼,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심판을 받으신 사실을 받아들이는 자에게는 결코 죄를 묻지 않으시고 심판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 새 언약인 것입니다.
“ 이는 노아의 홍수에 비하리로다 내가 다시는 노아의 홍수로 땅 위에 범람치 않게 하리라 맹세한 것 같이 내가 다시는 너를 노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너를 책망하지 아니하기로 맹세하였노니 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지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사54:9~10).
이런 하나님의 언약들이 문자 그대로 성취되었으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약속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약속들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영혼에 닻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변치 못할 확실한 소망이 영혼의 닻이기 때문입니다.
<결론>
언약은 하나님과의 약속이다. 또한 꼭 하나님과의 약속뿐만이 아니라 서로와 서로의 약속언약은 꼭 지켜져야 한다. 언약이 끈 어 지게 되면 망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평화와 행복을 주실 려고 언약을 주신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잊어버리면 안되고 맘음 깊이 새겨야 겠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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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4.07.04
  • 저작시기2004.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59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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