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개요.
2.외규장각 도서에 대하여
3.약탈문화재에 관하여
(1)문화재 약탈의 정의와 사례
(2)문화재 반환의 국제적 사례
(3)우리나라 문화재의 약탈 및 유출 현황
(4)약탈 문화재 반환을 위한 걸림돌
(5)약탈 문화재 환수를 위한 대응 방안
4.약탈문화재 반환에 대한 찬성입장.
5.약탈문화재 반환에 대한 반대 입장.
6.약탈에 대한 나의 생각.
2.외규장각 도서에 대하여
3.약탈문화재에 관하여
(1)문화재 약탈의 정의와 사례
(2)문화재 반환의 국제적 사례
(3)우리나라 문화재의 약탈 및 유출 현황
(4)약탈 문화재 반환을 위한 걸림돌
(5)약탈 문화재 환수를 위한 대응 방안
4.약탈문화재 반환에 대한 찬성입장.
5.약탈문화재 반환에 대한 반대 입장.
6.약탈에 대한 나의 생각.
본문내용
. 60년대 커다란 태풍에 의해 다시 재발견됩니다..ㅡㅡ;;
굉장히 재밌고도 씁쓸한 사실이죠. 그 후...
당시 문교부에서는 치욕의 역사도 역사라는 명언(?)과 함께 지금의 송파구 석촌동에 그 비를 위치시킨 것입니다. 삼전도비와 조선 총독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현재 삼전도비는 정말 잘 보관되어 있습니다. 반면, 조선 총독부는 첨탑만 남고 싸그리 작살이 난 상태죠.
반대의견은 예를 통해서도 보시다시피 약탈문화재를 가져온다고 해서 역사가 다시 쓰여지진 않는다는 것이고, 차라리 그 나라에 저희문화재를 전시를 해놓을 수 있게 권유를 하는 방향이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전 세계인들이 박물관에 와서 우리나라 문화의 우수성을 알릴수도 있고요.
6.약탈에 대한 나의 생각.
우리 것이니깐 무조건 가져와야 된다는 식의 사고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회분위기가 그래서인지 이 상황에서 안받아도 돼지 않느냐하고 의견을 내놓으면 돌이 날아올 것만 같네요. 하지만, 조금만 시각을 바꾸어서 문화재를 약탈당한 것도 역사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약탈문화재를 다시 우리나라로 들여온들 침략당한 역사가 지워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것이 역사왜곡의 소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후세에 아이들에게 그 치욕의 역사에 대해서는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인지는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삼전도비가 묻으려 해도 계속해서 드러난 사실 뭔가 엄청난 교훈을 나타내는 것 같지 않습니까?
"역사는 지울 수도 되돌릴 수도 없다. 치욕의 역사도 역사이다"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듯 싶네요. 문화재 반환은 역사를 다시 되돌리자는 이야기 같지 않습니까? 그보다는 민간차원으로 기증을 유도한다든지. 아니면, 그 나라와 외교교섭을 해서 그 나라 박물관의 수장고에 앉혀 있는 우리 문화재들을 빛을 보게 하는 것이 더 우선일 듯싶습니다. 우리 문화의 찬란한 우수성을 세계만방에 보일 수 있는 기회이지 않을까요? 지금 우리나라는 외규장각 도서의 정확한 수량과 보존상태 조차도 장담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선은 무조건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실태파악이 우선일 듯싶네요. 이 이상은 토론을 통해서 이야기를 구체화 시키고 싶네요..
참고문헌 ------------------------------------------------------
1. 신문기사 검색 (
www.kinds.or.kr
)
2. KBS 역사스페셜
굉장히 재밌고도 씁쓸한 사실이죠. 그 후...
당시 문교부에서는 치욕의 역사도 역사라는 명언(?)과 함께 지금의 송파구 석촌동에 그 비를 위치시킨 것입니다. 삼전도비와 조선 총독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현재 삼전도비는 정말 잘 보관되어 있습니다. 반면, 조선 총독부는 첨탑만 남고 싸그리 작살이 난 상태죠.
반대의견은 예를 통해서도 보시다시피 약탈문화재를 가져온다고 해서 역사가 다시 쓰여지진 않는다는 것이고, 차라리 그 나라에 저희문화재를 전시를 해놓을 수 있게 권유를 하는 방향이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전 세계인들이 박물관에 와서 우리나라 문화의 우수성을 알릴수도 있고요.
6.약탈에 대한 나의 생각.
우리 것이니깐 무조건 가져와야 된다는 식의 사고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회분위기가 그래서인지 이 상황에서 안받아도 돼지 않느냐하고 의견을 내놓으면 돌이 날아올 것만 같네요. 하지만, 조금만 시각을 바꾸어서 문화재를 약탈당한 것도 역사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약탈문화재를 다시 우리나라로 들여온들 침략당한 역사가 지워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것이 역사왜곡의 소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후세에 아이들에게 그 치욕의 역사에 대해서는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인지는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삼전도비가 묻으려 해도 계속해서 드러난 사실 뭔가 엄청난 교훈을 나타내는 것 같지 않습니까?
"역사는 지울 수도 되돌릴 수도 없다. 치욕의 역사도 역사이다"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듯 싶네요. 문화재 반환은 역사를 다시 되돌리자는 이야기 같지 않습니까? 그보다는 민간차원으로 기증을 유도한다든지. 아니면, 그 나라와 외교교섭을 해서 그 나라 박물관의 수장고에 앉혀 있는 우리 문화재들을 빛을 보게 하는 것이 더 우선일 듯싶습니다. 우리 문화의 찬란한 우수성을 세계만방에 보일 수 있는 기회이지 않을까요? 지금 우리나라는 외규장각 도서의 정확한 수량과 보존상태 조차도 장담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선은 무조건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실태파악이 우선일 듯싶네요. 이 이상은 토론을 통해서 이야기를 구체화 시키고 싶네요..
참고문헌 ------------------------------------------------------
1. 신문기사 검색 (
www.kinds.or.kr
)
2. KBS 역사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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