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샤오핑평전(벤자민 양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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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면 검은 고양이냐 흰 고양이가 아니라 잡을 쥐 마저 옆집의 힘센 고양이에게 먹힐 판이다.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위대한 인물이나 지난 세기의 사람들이므로 오늘날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 덩샤오핑의 실용주의와 리더십을 우리 정치권도 절실히 귀기울일 필요가 있다. 다른 정치 체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의 방식을 그대로 가져 온다는 것은 상당한 무리가 있다. 바라는 것은 덩샤오핑처럼 백년정도 이 나라의 미래를 내다보고 계획을 하고 밀고나갈 수 있는 인물이 나오기를 바란다.
요즘 과거사 문제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어차피 한번은 거쳐야 할 문제.... 현명하고 빠르게 처리하고 모두 국력을 기르는 데 집중했으면 한다. 경제 대국들의 우리나라에 주위에 포진해 있는 이상 우리나라는 현재의 국력으로는 살아남을 가능성이 없다. 역사가 끝없이 반복되었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한번 쳐들어 오고 그 다음 중국이 우리나라를 노리고.. 이제는 이런 악순환을 끊어버려야한다.
옆나라의 지도자가 부럽긴하지만 차라리 중국 그런 지도자가 없었다면 우리나라가 조금은 덜 힘들게 살아도 될텐데하는 생각도 든다. 덩샤오핑 참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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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8.31
  • 저작시기2004.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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