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면서
1. 독일 교육 정보화의 배경
2. 독일의 멀티미디어 보급 현황
3. 미디어 활용능력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
1) 미디어 활용능력(Medienkompetenz) 배양
2) 미디어 활용능력의 전수
3) 정보통신기술 직업훈련직종 개발
4) 중소기업의 미디어 활용능력 제고
4.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 개발 현황
1) 응용 애플리케이션의 활용
2)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 분야
3) 시범사업과 혁신
4) 디지털 도서관과 전자출판
5) 원격협동과 부가가치서비스
6) 미래의 서비스 산업
7) 교통부문의 텔레마틱(Telematik)
8) 전자적 의견수렴 창구
5. 법제도 환경
1) 데이터보호
2) 디지털 서명
3) 데이터베이스의 지적재산권보호규정
6. 독일 정보화 전략의 특성
1) 독일 정보화 추진정책의 특징
2) 미디어 활용능력 배양
3) 응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4) 법·제도 환경 조성
5) 독일 정부의 역할
7. 독일 정보화의 기구별 추진 사항
8. 독일 2000년도 정보화정책 결산
9. 독일의 기업·지역 사회의 학교 정보화 지원 사업
1) 독일의 Schulen ans Netz 사업
2) 학교 정보화 지원금 제공
10. 독일 기업 Siemens社의 교육정보화 지원 사례
1. 독일 교육 정보화의 배경
2. 독일의 멀티미디어 보급 현황
3. 미디어 활용능력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
1) 미디어 활용능력(Medienkompetenz) 배양
2) 미디어 활용능력의 전수
3) 정보통신기술 직업훈련직종 개발
4) 중소기업의 미디어 활용능력 제고
4.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 개발 현황
1) 응용 애플리케이션의 활용
2)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 분야
3) 시범사업과 혁신
4) 디지털 도서관과 전자출판
5) 원격협동과 부가가치서비스
6) 미래의 서비스 산업
7) 교통부문의 텔레마틱(Telematik)
8) 전자적 의견수렴 창구
5. 법제도 환경
1) 데이터보호
2) 디지털 서명
3) 데이터베이스의 지적재산권보호규정
6. 독일 정보화 전략의 특성
1) 독일 정보화 추진정책의 특징
2) 미디어 활용능력 배양
3) 응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4) 법·제도 환경 조성
5) 독일 정부의 역할
7. 독일 정보화의 기구별 추진 사항
8. 독일 2000년도 정보화정책 결산
9. 독일의 기업·지역 사회의 학교 정보화 지원 사업
1) 독일의 Schulen ans Netz 사업
2) 학교 정보화 지원금 제공
10. 독일 기업 Siemens社의 교육정보화 지원 사례
본문내용
서비스를 통해 교사들에게 현재의 수업 형태에 새로운 정보통신기술을 효과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소개하고, 그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한다.
기술 지원 서비스 (http://helpdesk.san-ev.de)
SaN에서는 여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수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인 문제 해결을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 자문 서비스 (Virtual Consultancy Network)
주정부 기관들과 독일 텔레콤 기술지원부의 후원 하에 SaN에서는 온라인 자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사 정보기술 강화 훈련, 교육정보화 관련 회의, 웍샵, 특별 세미나 등을 지원한다.
교육정보화 관련 경진 대회 지원 활동
국내외의 다양한 교육정보화 관련 행사 및 경진 대회(예 : Thinkquest, Netdays, WebMag, NezzQuiz 등)를 지원한다.
uni@schule 사업
SaN에서는 예비 교사들의 자질 향상과 초, 중등학교에서의 인터넷 활용 활성화를 위하여 대학과 초·중등학교간의 긴밀한 연계를 형성하는 uni@schule '99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uni@schule '99는 교육정보화의 우수 모형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대학교와 초·중등학교가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즉, 교사자격증이 있는 교수와 대학생으로 구성된 '대학교 대표'와 초·중등학교 교사 및 학생으로 구성된 '학교 대표'가 공동으로 웹에 기반한 수업 혁신 프로젝트를 기획, 추진하며, SaN에서는 심사를 통해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 시상한다.
10. 독일 기업 Siemens社의 교육정보화 지원 사례
독일 Siemens社에서는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은‘신기술에 대한 책임의식’과‘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통찰’을 갖추어야 한다는 의식 하에, "청소년과 지식(Jugend und Wissen)”이라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에서는 학생들이 두 가지 중요한 과제 - '신기술 및 멀티미디어’와‘경제’- 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이 분야를 지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무료 웹 사이트를 개설하였다.
이 웹 사이트에서는 1) 학교에서 발표하는 프로젝트(Schuleprojekt) 가운데 기술 혹은 경제에 초점을 맞춘 것, 2) 학교와 학습, 교육과 직업, 문화와 사회 분야에서의 기술 활용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 3) 교사들을 위한 수업 준비 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학생들은 이 웹사이트를 통해 미래와 관련된 정보들을 제공받는 한편, 상호간에 경험을 교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iemens社에서 이번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바바라 필찡어 박사(Dr. Babara Filzinger)는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하고자 하는 것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요약하여 말한다. "우리는 웹사이트에서 서기 2000년을 위한 다양한 주제들을 제공할 것입니다. 학교와 학습에 도움이 되는 것, 학문이라는 것, 직업, 사회, 환경, 사이버 테크놀러지, 유머 등 여러 가지 것들을 말입니다. 특히 교육용 서버 및 여타의 재미있는 웹 사이트로 연결되는 150여 개의 링크는 사용자들에게 아주 유용할 것입니다." (참조 사이트 : http://www.siemens.de/knowledge-zone/de)
이 외에도 Siemens 社는 교육정보화와 관련하여 이동 전람회 "Meet Multimedia", 독일 전지역적인 학생 경진 대회 "Join Multimedia", 교사 재교육 세미나 "Teach Multimedia"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ICEF(International Conferences, Exhibitions and Fairs)는 1995년부터 교육분야에서의 정보통신기술 활용과 관련된 국제 회의인「ONLINE EDUCA BERLIN」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Technology Supported Learning & Knowledge Management”를 주제로 ONLINE EDUCA '99를 개최한다.
ONLINE EDUCA에서는 정보통신을 활용한 교육(특히 원격교육 분야)과 관련된 전문 연구자, 교육기관 및 교사, 서비스 업체 및 교육사업기관, 학습자(사용자), 정부기관들을 대상으로 정보 교환 및 상호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1998년에 개최된 ONLINE EDUCA에는 5개 대륙의 43개 국가에서 800여명의 연구진, 서비스 업체, 교육기관 등이 참석하였다. 올해에는 기조연설, 웍샵, 분과회의 등과 더불어 정보통신기술 활용 교육의 최신 동향을 홍보하는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대회 참석자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회의의 주요 주제들은 다음과 같다.
1〉기조 연설 주제
온라인 교육의 신화와 실제
네트워크 기반 학습의 비전
온라인 학습의 비용과 효과
네트워크 사회에서의 학습 구현 등
2〉웍샵 주제
온라인 학습 사업 - 시장, 위험, 실재
교육용 웹 페이지의 설계
베를린 대학에서의 원격학습의 새로운 가능성
온라인 교수-학습의 핵심
가상 교실 설계
원격 교육 산업의 표준화
평생 교육
언어 교육용 멀티미디어 프로그램 설계와 개발 등
3〉분과별 회의 주제
온라인 교육 내용과 방법의 설계 및 재설계
융통적인 가상 대학
기업에서의 원격학습 솔루션
혁신적인 원격교육 서비스 제공 방안
원격매체를 활용한 언어 학습 및 훈련
개발도상국에서의 원격 학습
조직에서의 지식관리와 온라인 학습의 연계 방안
중소기업과 원격 학습
학교에서의 ICT 응용 및 가능성 제고 방안
네트워크 구축과 평생학습 등
교육 평가
교육 평가는 곧 교육활동이므로 이것은 교육적이어야 하며, 교육활동에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다. 즉, 교육적 가치의 판단활동으로서 교육의 평가가 이루어져 교사의 질적 수업모델 향상과 학생들의 올바른 교육활동을 하기 위하여 우리나라의 교육적 평가를 이해하고, 유럽의 독일 및 이탈리아 교육의 평가제도를 비교 분석하여 우리의 올바른 교육평가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기술 지원 서비스 (http://helpdesk.san-ev.de)
SaN에서는 여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수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인 문제 해결을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 자문 서비스 (Virtual Consultancy Network)
주정부 기관들과 독일 텔레콤 기술지원부의 후원 하에 SaN에서는 온라인 자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사 정보기술 강화 훈련, 교육정보화 관련 회의, 웍샵, 특별 세미나 등을 지원한다.
교육정보화 관련 경진 대회 지원 활동
국내외의 다양한 교육정보화 관련 행사 및 경진 대회(예 : Thinkquest, Netdays, WebMag, NezzQuiz 등)를 지원한다.
uni@schule 사업
SaN에서는 예비 교사들의 자질 향상과 초, 중등학교에서의 인터넷 활용 활성화를 위하여 대학과 초·중등학교간의 긴밀한 연계를 형성하는 uni@schule '99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uni@schule '99는 교육정보화의 우수 모형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대학교와 초·중등학교가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즉, 교사자격증이 있는 교수와 대학생으로 구성된 '대학교 대표'와 초·중등학교 교사 및 학생으로 구성된 '학교 대표'가 공동으로 웹에 기반한 수업 혁신 프로젝트를 기획, 추진하며, SaN에서는 심사를 통해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 시상한다.
10. 독일 기업 Siemens社의 교육정보화 지원 사례
독일 Siemens社에서는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은‘신기술에 대한 책임의식’과‘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통찰’을 갖추어야 한다는 의식 하에, "청소년과 지식(Jugend und Wissen)”이라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에서는 학생들이 두 가지 중요한 과제 - '신기술 및 멀티미디어’와‘경제’- 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이 분야를 지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무료 웹 사이트를 개설하였다.
이 웹 사이트에서는 1) 학교에서 발표하는 프로젝트(Schuleprojekt) 가운데 기술 혹은 경제에 초점을 맞춘 것, 2) 학교와 학습, 교육과 직업, 문화와 사회 분야에서의 기술 활용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 3) 교사들을 위한 수업 준비 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학생들은 이 웹사이트를 통해 미래와 관련된 정보들을 제공받는 한편, 상호간에 경험을 교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iemens社에서 이번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바바라 필찡어 박사(Dr. Babara Filzinger)는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하고자 하는 것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요약하여 말한다. "우리는 웹사이트에서 서기 2000년을 위한 다양한 주제들을 제공할 것입니다. 학교와 학습에 도움이 되는 것, 학문이라는 것, 직업, 사회, 환경, 사이버 테크놀러지, 유머 등 여러 가지 것들을 말입니다. 특히 교육용 서버 및 여타의 재미있는 웹 사이트로 연결되는 150여 개의 링크는 사용자들에게 아주 유용할 것입니다." (참조 사이트 : http://www.siemens.de/knowledge-zone/de)
이 외에도 Siemens 社는 교육정보화와 관련하여 이동 전람회 "Meet Multimedia", 독일 전지역적인 학생 경진 대회 "Join Multimedia", 교사 재교육 세미나 "Teach Multimedia"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ICEF(International Conferences, Exhibitions and Fairs)는 1995년부터 교육분야에서의 정보통신기술 활용과 관련된 국제 회의인「ONLINE EDUCA BERLIN」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Technology Supported Learning & Knowledge Management”를 주제로 ONLINE EDUCA '99를 개최한다.
ONLINE EDUCA에서는 정보통신을 활용한 교육(특히 원격교육 분야)과 관련된 전문 연구자, 교육기관 및 교사, 서비스 업체 및 교육사업기관, 학습자(사용자), 정부기관들을 대상으로 정보 교환 및 상호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1998년에 개최된 ONLINE EDUCA에는 5개 대륙의 43개 국가에서 800여명의 연구진, 서비스 업체, 교육기관 등이 참석하였다. 올해에는 기조연설, 웍샵, 분과회의 등과 더불어 정보통신기술 활용 교육의 최신 동향을 홍보하는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대회 참석자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회의의 주요 주제들은 다음과 같다.
1〉기조 연설 주제
온라인 교육의 신화와 실제
네트워크 기반 학습의 비전
온라인 학습의 비용과 효과
네트워크 사회에서의 학습 구현 등
2〉웍샵 주제
온라인 학습 사업 - 시장, 위험, 실재
교육용 웹 페이지의 설계
베를린 대학에서의 원격학습의 새로운 가능성
온라인 교수-학습의 핵심
가상 교실 설계
원격 교육 산업의 표준화
평생 교육
언어 교육용 멀티미디어 프로그램 설계와 개발 등
3〉분과별 회의 주제
온라인 교육 내용과 방법의 설계 및 재설계
융통적인 가상 대학
기업에서의 원격학습 솔루션
혁신적인 원격교육 서비스 제공 방안
원격매체를 활용한 언어 학습 및 훈련
개발도상국에서의 원격 학습
조직에서의 지식관리와 온라인 학습의 연계 방안
중소기업과 원격 학습
학교에서의 ICT 응용 및 가능성 제고 방안
네트워크 구축과 평생학습 등
교육 평가
교육 평가는 곧 교육활동이므로 이것은 교육적이어야 하며, 교육활동에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다. 즉, 교육적 가치의 판단활동으로서 교육의 평가가 이루어져 교사의 질적 수업모델 향상과 학생들의 올바른 교육활동을 하기 위하여 우리나라의 교육적 평가를 이해하고, 유럽의 독일 및 이탈리아 교육의 평가제도를 비교 분석하여 우리의 올바른 교육평가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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