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축하게 하고, 코는 폐와 통하는 곳이기 때문에 콧물을 폐의 진액이라 한다. 폐에 열이 있거나 폐가 마르면 콧물이 적어 코가 마르고, 폐기가 퍼지지 못하면 코가 막히거나 콧물이 흐르게 된다.
침(唾)은 腎(신)의 진액이다.
신의 경맥은 혀뿌리(舌根)을 끼고 혀 아래에(舌下)로 통하여 있기 때문에 침을 신의 진액이라 한다. 腎陽(신양)이 허하여 水氣(수기)가 위로 넘치면 흔히 입과 혀가 미끄럽고, 腎陰(신음)이 부족하면 흔히 입과 혀가 마른다.
五液(오액)은 오장과 대체로 이와 같은 관계가 있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땀은 심의 진액인데 肺 腎 胃(폐, 신, 위)와도 관계가 있고, 눈물은 肝(간)에 속하지만 心 肺(심폐)와도 관계가 있으며, 침은 腎(신)의 진액이지만 脾(비)와도 관계가 있다.
침(唾)은 腎(신)의 진액이다.
신의 경맥은 혀뿌리(舌根)을 끼고 혀 아래에(舌下)로 통하여 있기 때문에 침을 신의 진액이라 한다. 腎陽(신양)이 허하여 水氣(수기)가 위로 넘치면 흔히 입과 혀가 미끄럽고, 腎陰(신음)이 부족하면 흔히 입과 혀가 마른다.
五液(오액)은 오장과 대체로 이와 같은 관계가 있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땀은 심의 진액인데 肺 腎 胃(폐, 신, 위)와도 관계가 있고, 눈물은 肝(간)에 속하지만 心 肺(심폐)와도 관계가 있으며, 침은 腎(신)의 진액이지만 脾(비)와도 관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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