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장애인의 개념

2. 장애인 문제

3. 장애인 생활 시설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4. 장애인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정책

5. 장애인복지의 개념 및 원천

6. 장애인을 위한 자원봉사

7. 장애인 복지정책의 과제와 전망

8. 장애인 봉사활동의 실제

9. 장애인에 대한 바른 용어사용

10. 장애인이 바라는 봉사자란!

11. 장애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

본문내용

양이 바로 보이도록 머리를 움직이거나 지나친 얼굴표정을 짓지 않는다.
○ 청각장애인에게 글을 쓸 때는 필체에 유의한다.
○ 글뿐 아니라 지도 도표 그림 등을 제공할 때 이용한다.
○ 장애인이 내용을 읽고 있는 동안 그의 표정을 관찰하여 그가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 구화가 가능한 청각장애인일 경우 적당히 크고 일정한 소리로 약간 느린 속도로 분명하고 바른 입 모양으로 간략하게 이야기 한다.
○ 말끝을 흐리지 않도록 유의한다.
○ 한 문장을 말하고 약간 쉰 후 다음 문장을 말한다. 새로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할 때 얼마간 시간을 두고 이야기한다.
4) 정신지체장애인
○ 정신지체인이 사용하는 말의 발음이 불명확하고 단어선택이 미숙하더라도 끝까지 주의 깊게 들어주어 이들이 말하고자하는 의사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 비장애인은 발음을 분명하게 천천히 쉬운 단어를 선택하여 자신의 의사를 표현해야 하고 필요하다면 몸짓 등의 행동을 덧붙여 이해를 도울 수도 있다.
○ 정신지체인이 지능이 부족하다고 해서 무조건 반말을 하거나 나이 어린 사람으로 대할 수 있는데 생활연령에 맞게 존칭어를 사용해 주어야 한다.
○ 새로운 프로그램을 가르쳐 줄 때는 이들이 알 수 있을 때까지 천천히 반복해주어야 한다.
○ 음식점에서 정신지체인이 메뉴를 읽지 못할 때는 메뉴를 읽어주는 것이 좋으며 가능하다면 글씨로만 되어있는 메뉴에서 음식을 선택하게 하기보다는 음식 그림을 보면서 선택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더 좋다.
9. 장애인에 대한 바른 용어사용
용 어
내 용
용어 내용
현재 사용 용어
병신
신체나 정신의 어느 부분이 온전하지 못하거나 기능을 잃은 사람
비하용어
장애인
불구
신체의 일부분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
옛용어
장애인
앉은뱅이
일어나 앉기는 하여도 서지 못하는 장애인
옛용어
지체장애인
절름발이
다리를 저는 사람. 다리에 장애가 있어서
보행시 절뚝거리는 사람을 말함
옛용어
지체장애인
절뚝이
다리를 저는 사람에 대한 얕잡아 쓰는 말
= 절뚝발이
비하용어
지체장애인
1) 지체장애
용 어
내 용
용어 내용
현재 사용 용어
등신
어리석은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 등대(等像), 백치, 바보, 천치
비하용어
또라이
머리가 나쁜 사람을 비유할 때 사용. 정신지체인에게 ‘돌+아이’의 뜻을 ‘도라이’로 발음하여 사용
비하용어
정신지체인
바보
어리석고 멍청한 사람을 일컫는 말. 지금은 장애인에 대한 비하발언보다는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다.
정신지체인에게 직접적으로 지칭하여 사용 할 경우에는 비하용어
정신박약
일본용어로 지능발달이 지체된 사람
1961년 보건사회부 ‘한국장해아동 조사 보고서’에도 공식 사용되어 있으며, ‘정신박약’용어는 개정된 장애인복지법(89. 12. 30) 제1장 총칙 제2조에 의거 ‘정신지체’로 변경 정의되었다.
옛용어
*정신지능지체아→정신박약→정신지체
정신지체
얼간이
됨됨이가 좀 모자라는 사람을 낮추어 이르는 말
비하용어
정신지체인
2) 정신지체
용 어
내 용
용어 내용
현재 사용 용어
농아
(聾啞)귀머거리와 벙어리
사용용어
언어 및 청각장애인
귀머거리
귀가 먹어 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
옛용어
청각장애인
벙어리
말을 못하는 사람= 아자(啞者)
옛용어
언어장애인
언청이
윗 입술이 날 때부터 갈라져 있는 사람.
= 결순(缺脣), 토순(兎脣)
옛용어
구개파열장애
(언어장애인)
3) 언어/청각장애
용 어
내 용
용어 내용
현재 사용 용어
장님
소경의 높임말
사용용어
시각장애인
소경
눈이 멀어 앞을 못보는 사람
= 고자(?者),맹인, 봉사
사용용어
시각장애인
4) 시각장애
용 어
내 용
권장 용어
정상인-비정상인
‘정상인-비정상인’은 사회 규범적인 차별로 장애인은 사회와 국가의 유지에 불필요하거나 부담을 주는 비정상인이라고 일반화 될 수 있다. 그러나 ‘장애인-비장애인’은 단순히 의학적 사실 구별로서 인간의 존재상태에서는 상호 대등한 지위이다.
장애인-비장애인
불 구
불구는 손상(impairment)이나 무능(disability)의 의미이다. 불구는 1981년 ‘세계장애자의 해’ 이전에 사용하던 용어이고 1981년 ‘심신장애자복지법’이 제정되면서 장애자라는 단어가 일반화되었으나 1990년에 ‘심신장애자복지법’이 ‘장애인복지법’으로 개정되었고, 개정된 복지법 제1장 제2조에 ‘심신장애자’를 ‘장애인’으로 개칭하게 되었음이 명시되어 있다.
장애인
5) 장애인에 대한 비교 용어중 바꾸어야 할 사례
10. 장애인이 바라는 봉사자란!
1) 장애인 자신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
2) 장애인에 대해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사람
3) 너무 아는 척하지 않는 사람
4) 조급해 하지 않는 사람
5) 다정하고 편안하게 해 주는 사람
11. 장애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
1) 무엇보다도 먼저 장애를 가진 사람도 장애를 입은 신체의 기능 일부가 불편할 뿐 다른 다양한 능력을 가진 일반 사람들과 똑같다는 생각을 가진다.
2) 사람이 각기 다르듯이 장애인 역시 각기 다르다. 장애인을 모두 동일시하지 말고 각각 다른 인격을 가진 인격체라는 것을 인식한다.
3) 장애인과 함께 생활하는 것은 풍부한 인간성의 표현이다. 장애가 있거나 없거나 서로도와 생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4) 장애인을 만날 때는 자연스럽게 대하고, 오직 그의 요구가 있을 때만 도와준다.
5) 장애인을 도울 때는 그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듣고 행동하는 것이 좋다.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친절이 아니고 쓸데없는 참견이 된다.
6) 잘 모르는 장애인을 보았을 때 주춤하거나 유심히 바라보지 말아야 한다. 과잉보호나 과잉염려, 그리고 과잉친절은 금물이다.
7) 보행이나 대화시 장애인 자신의 보조대로 안내해야 한다. 그리고 장애인과 식사할 때 음식 먹는 일을 돕지 않는다. 도움이 필요해 장애인이 요청할 때까지 기다린다.
8) 동정이나 자선을 베풀지 않는다. (장애인은 대등한 인간으로 대우받기를 원하며,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어 한다.)
9) 장애인에 대해서 앞질러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의 능력과 관심에 대해 얼마나 잘못 판단하고 있는지 놀라게 될 것이다.)
  • 가격2,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5.02.03
  • 저작시기2005.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8466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