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테니스 선수들
1.르네 라코스테
2.돈 벗지
3.모린 코놀리
4.로이 에머슨
5.마거릿 스미스 코트
6.로드 레이버
7.빌리 진 킹
8.지미 코너스
9.크리스 에버트
10.비욘 보그
11.존 매켄로
12.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13.이반 랜들
14.슈테피 그라프
상해의 종류
1. 피부 손상
2. 볼에 맞았을때
3. 테니스 엘보우
4. 발목 부상
5. 아킬레스건 부상
6. 테니스 레그
7. 무릎 손상
8. 허리 부상
9. 쇄골 골절
10. 피로 골절
11. 손목 부상
12. 어깨 통증
1.르네 라코스테
2.돈 벗지
3.모린 코놀리
4.로이 에머슨
5.마거릿 스미스 코트
6.로드 레이버
7.빌리 진 킹
8.지미 코너스
9.크리스 에버트
10.비욘 보그
11.존 매켄로
12.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13.이반 랜들
14.슈테피 그라프
상해의 종류
1. 피부 손상
2. 볼에 맞았을때
3. 테니스 엘보우
4. 발목 부상
5. 아킬레스건 부상
6. 테니스 레그
7. 무릎 손상
8. 허리 부상
9. 쇄골 골절
10. 피로 골절
11. 손목 부상
12. 어깨 통증
본문내용
의 하중과 충격을 분산시키고 흡수하며 윤활작용을 하는등 매우 중요한 역활을 수행하며 점탄성의 특징이 있다. 또한 무릎관절의 연골조직이 경기중 급출발이나 급정지, 점프등 외부의 계속적인 충격에 마모되는 연골조직의 손상이 있으며 재생되지 않으며 심한 경우에 인조연골을 삽입하는 수술을 받아야함으로 주의하여야 하며, 하드 코트보다는 클레이 코트가 무릎에 충격을 줄여주며 큰 걸음보다는 작은 종종걸음이 충격을 줄여준다.
8. 허리 부상
요추는 우리의 몸을 지탱하는 대들보와 같은 역활로 요통은 직립보행하는 인간의 생애중 80%이상에서 한번은 경험하고 지나가게 된다. 특히 운동선수나 운동중에 다양한 형태의 힘이 척추에 전달되어 요통을 경험할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증상으로는 대개의 경우 척추구조물이 지탱하기 어려울 정도의 힘이 과도하게 그것도 갑자기 가해진 급성의 경우 한의원에 침, 뜸, 부황등이나 정형외과에서 단기간에 치료로 회복할수 있으나 완전히 치유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테니스를 즐기므로서 급속히 허리 부상을 악화시키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또한 반복적으로 하체에서 올라오는 부하가 계속 가해져 만성적으로 추간판의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어 추간판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때 그 주위의 인대나 근육이 힘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수축, 긴장하여 신경을 자극하거나 압박함으로서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만성의 경우 단기간의 침, 뜸, 부황으로는 쾌유가 어렵고 한의원이나 정형외과에서 중장기간 치료를 받거나 수술을 받아야함으로 특히 허리 부상에 주의하여야 하고 일시적인 방치나 안일함은 평생의 후회로 직결될수 있으며 남은 여생을 테니스 코트에서 영원히 떠나야함을 직시하여야 한다.
허리의 부상의 유형별 치료는
* 좌상(Contusion) : 많은 지구력을 요하는 테니스에서 많은 사람들이 초소의 요구사항인 몸풀기와 유연성 훈련을 무시하므로서 많은 손상을 초래하며 좌상의 초기에는 얼음찜질을 시행하며 48시간 후에는 온찜질을 시행함으로서 단기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 요추 스트레인(Lumbar Strain) : 요추에 직접적인 외상을 받거나 혹은 무거운 물건을 부적당한 자세에서 들다가 오부연부 조직에 뚜렷한 손상을 입은 급성염좌로 섬유윤, 기타 인대조직에 손상을 입은 경우이다. 치료는 근육이완제, 진통소염제등을 사용하며 근경직과 통증을 치료한다. 또한 한의학의 침, 뜸, 부황으로 단기간에 빠른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다.
* 추간판 탈출증 : 추간판의 퇴행성 변화로 인한 수핵의 탈출을 의미하며 좌골 신경통을 일으킨다. 수핵의 탈출은 추락이나 척추의 굴신운동, 물건을 들어 올리는 동작중에 흔히 발생하나 간혹 인지할만한 원인이 없이 퇴행성 과정 자체 또는 단순한 하중으로도 충분히 야기될 수 있다. 치료는 통증을 악화시키지 않는다면 무리한 테니스이외의 다른 활동을 계속적으로 하고 화학적 용해요법, 경피적 추간판 제거술, 레이져 추간판 제거술등 수술적인 치료를 한다.
9. 쇄골 골절
쇄골이란 목과 양측 어깨로 수평적으로 위치한 골절로 외부로 드러나 보이며 손으로 그 윤곽을 짚어 볼 수 있다. 쇄골 골절은 외부의 강한 충격으로 골절되며 축구와 같이 과격한 신체 접촉으로 많이 골절되나 테니스에서도 경기 도중 간혹 일어난다. 빠르게 달리다가, 점프후 착지시, 코트에서 시설물에 부딪혀서 넘어질때 몸의 중심을 잃고 넘어질때 손바닥을 펴서 지면을 집으면 순간적으로 온몸의 하중과 운동에너지가 손바닥과 팔을 경유하여 어깨에 전달된다. 이 경우 충격이 심하면 쇄골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으며 이때는 상체를 무리하게 일으키지 않고 119나 응급차량을 수배하여 현장에서 응급처치후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부상을 악화시키지 않고 치료에 도움이 된다. 넘어지는 정도가 약하다면 손바닥으로 지면을 집어도 무리가 없겠으나 순간적으로 위험을 느낀다면 유도의 낙법과 같이 몸을 자연스럽게 지면에 회전시키는 것이 골절의 부상을 막을 수 있다.
10. 피로 골절
피로 골절이란 우리에게 생소한 단어이나 주위에서 골프를 처음 배우시는 분들중 무리한 스윙연습으로 갈비뼈가 골절되었다는 이야기를 듯는데 이것이 피로골절의 대표적인 예이다.
피로 골절이 발생하는 이유로는
가. 피로설(Fatigue Theory) : 달리기등을 힘들게 반복하게 되면 뼈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은 스스로가 버틸수 있는 힘의 한계에 도달하게 된다. 이때 땅에 발을 딛을때마다 체중이 실리면서 가해지는 충격을 근육이 흡수해 내지 못하고 그 충격이 그대로 뼈에 전달된다. 피로 골절은 달리기나 점프동작시 자주 운동선수들에게 나타난다.
나. 과부하설(Overload Theory) : 뼈에 붙어 있는 근육이 반복해서 뼈를 잡아채면서 이것이 누적되어 뼈의 내성한계를 넘어서면 골절이 발생한다는 이론이다
치료방법으로는 4~ 6주간 휴식이 가장 바람직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피로 골절이 완전 골절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하여 석고로 고정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피로 골절은 근본적으로 과사용 손산(Overruse injurise)이다. 대표선수에 발탁되어 훈련량을 갑자기 늘린 경우나 훈련방법이 갑자기 바뀌면서 근골격계에 통증이 찾아올 경우 한번쯤은 피로 골절의 유무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11. 손목 부상
종종 테니스를 배우기 이전에 탁구를 먼저 익힌 분들에게서 무리한 손목에 스냅을 볼 수 있으며 이는 탁구에 비하여 훨씬 무거운 테니스 라켓과 볼을 무시하고 탁구의 드라이브성 스윙에 손목의 스냅을 사용하는데서 손목부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손목관절의 인대나 연골조직의 손상은 무릎부상의 경우와 증상, 치료, 예방에서 거의 일치하여 중복 설명을 피하고자 한다.
간혹 손목에 무리한 반복적인 충격은 물혹이 생기게 하는데 테니스를 일시 중단하면 호전되며 심한 경우에는 수술로 제거하나 그 수술의 정도가 아주 간단한 수준으로 쉽게 제거할수 있다.
12. 어깨 통증
테니스에서 어깨의 통증은 건판, 인대, 상완근의 장애, 신경의 압박등이 그 원인이 되며, 그 증상도 각각 틀리고 통증의 정도에 따라서는 서브, 스매싱등을 삼가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8. 허리 부상
요추는 우리의 몸을 지탱하는 대들보와 같은 역활로 요통은 직립보행하는 인간의 생애중 80%이상에서 한번은 경험하고 지나가게 된다. 특히 운동선수나 운동중에 다양한 형태의 힘이 척추에 전달되어 요통을 경험할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증상으로는 대개의 경우 척추구조물이 지탱하기 어려울 정도의 힘이 과도하게 그것도 갑자기 가해진 급성의 경우 한의원에 침, 뜸, 부황등이나 정형외과에서 단기간에 치료로 회복할수 있으나 완전히 치유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테니스를 즐기므로서 급속히 허리 부상을 악화시키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또한 반복적으로 하체에서 올라오는 부하가 계속 가해져 만성적으로 추간판의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어 추간판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때 그 주위의 인대나 근육이 힘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수축, 긴장하여 신경을 자극하거나 압박함으로서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만성의 경우 단기간의 침, 뜸, 부황으로는 쾌유가 어렵고 한의원이나 정형외과에서 중장기간 치료를 받거나 수술을 받아야함으로 특히 허리 부상에 주의하여야 하고 일시적인 방치나 안일함은 평생의 후회로 직결될수 있으며 남은 여생을 테니스 코트에서 영원히 떠나야함을 직시하여야 한다.
허리의 부상의 유형별 치료는
* 좌상(Contusion) : 많은 지구력을 요하는 테니스에서 많은 사람들이 초소의 요구사항인 몸풀기와 유연성 훈련을 무시하므로서 많은 손상을 초래하며 좌상의 초기에는 얼음찜질을 시행하며 48시간 후에는 온찜질을 시행함으로서 단기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 요추 스트레인(Lumbar Strain) : 요추에 직접적인 외상을 받거나 혹은 무거운 물건을 부적당한 자세에서 들다가 오부연부 조직에 뚜렷한 손상을 입은 급성염좌로 섬유윤, 기타 인대조직에 손상을 입은 경우이다. 치료는 근육이완제, 진통소염제등을 사용하며 근경직과 통증을 치료한다. 또한 한의학의 침, 뜸, 부황으로 단기간에 빠른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다.
* 추간판 탈출증 : 추간판의 퇴행성 변화로 인한 수핵의 탈출을 의미하며 좌골 신경통을 일으킨다. 수핵의 탈출은 추락이나 척추의 굴신운동, 물건을 들어 올리는 동작중에 흔히 발생하나 간혹 인지할만한 원인이 없이 퇴행성 과정 자체 또는 단순한 하중으로도 충분히 야기될 수 있다. 치료는 통증을 악화시키지 않는다면 무리한 테니스이외의 다른 활동을 계속적으로 하고 화학적 용해요법, 경피적 추간판 제거술, 레이져 추간판 제거술등 수술적인 치료를 한다.
9. 쇄골 골절
쇄골이란 목과 양측 어깨로 수평적으로 위치한 골절로 외부로 드러나 보이며 손으로 그 윤곽을 짚어 볼 수 있다. 쇄골 골절은 외부의 강한 충격으로 골절되며 축구와 같이 과격한 신체 접촉으로 많이 골절되나 테니스에서도 경기 도중 간혹 일어난다. 빠르게 달리다가, 점프후 착지시, 코트에서 시설물에 부딪혀서 넘어질때 몸의 중심을 잃고 넘어질때 손바닥을 펴서 지면을 집으면 순간적으로 온몸의 하중과 운동에너지가 손바닥과 팔을 경유하여 어깨에 전달된다. 이 경우 충격이 심하면 쇄골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으며 이때는 상체를 무리하게 일으키지 않고 119나 응급차량을 수배하여 현장에서 응급처치후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부상을 악화시키지 않고 치료에 도움이 된다. 넘어지는 정도가 약하다면 손바닥으로 지면을 집어도 무리가 없겠으나 순간적으로 위험을 느낀다면 유도의 낙법과 같이 몸을 자연스럽게 지면에 회전시키는 것이 골절의 부상을 막을 수 있다.
10. 피로 골절
피로 골절이란 우리에게 생소한 단어이나 주위에서 골프를 처음 배우시는 분들중 무리한 스윙연습으로 갈비뼈가 골절되었다는 이야기를 듯는데 이것이 피로골절의 대표적인 예이다.
피로 골절이 발생하는 이유로는
가. 피로설(Fatigue Theory) : 달리기등을 힘들게 반복하게 되면 뼈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은 스스로가 버틸수 있는 힘의 한계에 도달하게 된다. 이때 땅에 발을 딛을때마다 체중이 실리면서 가해지는 충격을 근육이 흡수해 내지 못하고 그 충격이 그대로 뼈에 전달된다. 피로 골절은 달리기나 점프동작시 자주 운동선수들에게 나타난다.
나. 과부하설(Overload Theory) : 뼈에 붙어 있는 근육이 반복해서 뼈를 잡아채면서 이것이 누적되어 뼈의 내성한계를 넘어서면 골절이 발생한다는 이론이다
치료방법으로는 4~ 6주간 휴식이 가장 바람직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피로 골절이 완전 골절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하여 석고로 고정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피로 골절은 근본적으로 과사용 손산(Overruse injurise)이다. 대표선수에 발탁되어 훈련량을 갑자기 늘린 경우나 훈련방법이 갑자기 바뀌면서 근골격계에 통증이 찾아올 경우 한번쯤은 피로 골절의 유무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11. 손목 부상
종종 테니스를 배우기 이전에 탁구를 먼저 익힌 분들에게서 무리한 손목에 스냅을 볼 수 있으며 이는 탁구에 비하여 훨씬 무거운 테니스 라켓과 볼을 무시하고 탁구의 드라이브성 스윙에 손목의 스냅을 사용하는데서 손목부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손목관절의 인대나 연골조직의 손상은 무릎부상의 경우와 증상, 치료, 예방에서 거의 일치하여 중복 설명을 피하고자 한다.
간혹 손목에 무리한 반복적인 충격은 물혹이 생기게 하는데 테니스를 일시 중단하면 호전되며 심한 경우에는 수술로 제거하나 그 수술의 정도가 아주 간단한 수준으로 쉽게 제거할수 있다.
12. 어깨 통증
테니스에서 어깨의 통증은 건판, 인대, 상완근의 장애, 신경의 압박등이 그 원인이 되며, 그 증상도 각각 틀리고 통증의 정도에 따라서는 서브, 스매싱등을 삼가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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