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와 “로마서 약해” 의 복음과 윤리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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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와 “로마서 약해” 의 복음과 윤리의 관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 론

본 론

결 론

본문내용

신 선물이므로 인간의 공로가 개입할 수 없다. 인간의 통로가 조금이라도 개입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은혜되지 못해 하나님의 은혜의 주권성이 파괴된다. 율법은 결코 구원의 길이 아니고 예수 믿음만이 구원의 길이다. 율법은 구원의 길이 아니고 생활 규범이다.
신앙의 규칙은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심혈을 기울여 강조한 복음과 윤리의 원리를 뜻합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는 인정을 받는다는 것, 이처럼 값없이, 오직 은혜로 의롭다는 인정을 받은 성도들은 이제 성령과 동역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성령과 동역하는 삶이란 자기만을 내세우는 자기 중심성을 극복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삶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수 있어야 복음과 윤리가 함께 공존하며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영향력을 뻗어나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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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5.05
  • 저작시기2005.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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