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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우리말 문장의 6형식
2. 문장을 확장하기
3. 문장 늘이기
4. 정확한 문장 쓰기
(1) 주어와 서술어가 서로 호응해야 한다.
(2) 주어나 서술어, 목적어를 부당하게 생략해서는 안 된다.
(3) 한 문장에서는 주어를 일치시키는 것이 좋다.
(4) 부사어와 서술어는 서로 호응하여야 한다.
(5) 시제의 호응이 이루어져야 한다.
(6) 높임법의 호응이 이루어져야 한다.
(7) 조사를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8) 어미는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5. 명료한 문장 쓰기
(1) 수식 관계가 명확해야 한다.
(2) 논리 관계가 명확해야 한다.
(3) 이어진 문장의 조응 규칙을 지켜야 한다.
(4) 알맞은 낱말을 사용해야 한다.
6. 간결한 문장 쓰기
(1) 같은 말을 거듭 쓰지 않아야 한다.
(2) 주어와 서술어는 간결하게 표현해야 한다.
(3) 상투적인 말이나 무의미한 말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7. 우리말다운 문장 쓰기
(1) 우리말의 서술성을 살려 써야 한다.
(2) 피동형과 사동형을 올바르게 써야 한다.
8. 자주 틀리는 말
(1) 자주 틀리는 낱말(괄호 안은 틀린 말)
(2) 구별해서 써야 할 말
(3) 자주 틀리는 띄어쓰기
2. 문장을 확장하기
3. 문장 늘이기
4. 정확한 문장 쓰기
(1) 주어와 서술어가 서로 호응해야 한다.
(2) 주어나 서술어, 목적어를 부당하게 생략해서는 안 된다.
(3) 한 문장에서는 주어를 일치시키는 것이 좋다.
(4) 부사어와 서술어는 서로 호응하여야 한다.
(5) 시제의 호응이 이루어져야 한다.
(6) 높임법의 호응이 이루어져야 한다.
(7) 조사를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8) 어미는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5. 명료한 문장 쓰기
(1) 수식 관계가 명확해야 한다.
(2) 논리 관계가 명확해야 한다.
(3) 이어진 문장의 조응 규칙을 지켜야 한다.
(4) 알맞은 낱말을 사용해야 한다.
6. 간결한 문장 쓰기
(1) 같은 말을 거듭 쓰지 않아야 한다.
(2) 주어와 서술어는 간결하게 표현해야 한다.
(3) 상투적인 말이나 무의미한 말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7. 우리말다운 문장 쓰기
(1) 우리말의 서술성을 살려 써야 한다.
(2) 피동형과 사동형을 올바르게 써야 한다.
8. 자주 틀리는 말
(1) 자주 틀리는 낱말(괄호 안은 틀린 말)
(2) 구별해서 써야 할 말
(3) 자주 틀리는 띄어쓰기
본문내용
1. 우리말 문장의 6형식
글의 기본 단위는 문장이다. 여러 개의 단어가 질서 있게 배열되어 하나의 문장을 이루고, 문장이 조직적으로 모여서 단락이 되며, 단락이 유기적으로 모여서 한 편의 글이 구성된다. 하나의 문장은 그것이 짧든 길든 간에 궁극적으로 다음의 세 가지의 문장 구조를 골격으로 하고 있다.
(1) 주어 + 서술어
•1 형식 : 무엇이 어찌한다(서술어가 동사)
예)인간이 노동한다.
•2 형식 : 무엇이 어떠하다(서술어가 형용사)
예)사람이 현명하다.
•3 형식 : 무엇이 무엇이다(서술어가 '체언 + 서술격 조사')
예) 나는 인간이다.
'어찌하다, 어떠하다, 무엇이다'라는 서술어가 지닌 성질에 따라 목적어나 보어가 꼭 필요한 문장 성분이 되면, 또 다른 세 가지의 문장 형식이 나타난다.
(2) 주어 + 목적어 + 서술어
•4 형식 : 무엇이 무엇을 어찌한다
예)나는 우리 가족을 사랑한다.
(3) 주어 + 보어 + 서술어
•5 형식 : 무엇이 무엇이 된다.
예)나는 인간이 된다.
•6 형식 : 무엇이 무엇이 아니다
예)나는 짐승이 아니다.
문장은 각기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등 필요한 요소들을 갖추고 있는데, 이렇게 한 문장을 구성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요소들을 문장의 주성분(主成分) 또는 필수 성분이라고 한다. 이 밖에 문장의 주성분을 꾸며 주는 구실을 하는 성분으로서 부속 성분(용언을 꾸미는 부사어, 체언을 수식하는 관형어)이 있고, 또 문장의 어느 성분과도 관계 없이 독립적으로 쓰이는 독립 성분(독립어)이 있다.
논술문을 쓸 때 이 필수 성분을 빠뜨리면 의미 전달이 뚜렷하지 못하거나 왜곡된다. 따라서, 올바른 문장을 쓰기 위해서는 우리 문장의 여섯 가지 기본 문형(文型)을 정확히 이해하고 문장을 바르게 쓰는 법을 익혀야 한다.
글의 기본 단위는 문장이다. 여러 개의 단어가 질서 있게 배열되어 하나의 문장을 이루고, 문장이 조직적으로 모여서 단락이 되며, 단락이 유기적으로 모여서 한 편의 글이 구성된다. 하나의 문장은 그것이 짧든 길든 간에 궁극적으로 다음의 세 가지의 문장 구조를 골격으로 하고 있다.
(1) 주어 + 서술어
•1 형식 : 무엇이 어찌한다(서술어가 동사)
예)인간이 노동한다.
•2 형식 : 무엇이 어떠하다(서술어가 형용사)
예)사람이 현명하다.
•3 형식 : 무엇이 무엇이다(서술어가 '체언 + 서술격 조사')
예) 나는 인간이다.
'어찌하다, 어떠하다, 무엇이다'라는 서술어가 지닌 성질에 따라 목적어나 보어가 꼭 필요한 문장 성분이 되면, 또 다른 세 가지의 문장 형식이 나타난다.
(2) 주어 + 목적어 + 서술어
•4 형식 : 무엇이 무엇을 어찌한다
예)나는 우리 가족을 사랑한다.
(3) 주어 + 보어 + 서술어
•5 형식 : 무엇이 무엇이 된다.
예)나는 인간이 된다.
•6 형식 : 무엇이 무엇이 아니다
예)나는 짐승이 아니다.
문장은 각기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등 필요한 요소들을 갖추고 있는데, 이렇게 한 문장을 구성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요소들을 문장의 주성분(主成分) 또는 필수 성분이라고 한다. 이 밖에 문장의 주성분을 꾸며 주는 구실을 하는 성분으로서 부속 성분(용언을 꾸미는 부사어, 체언을 수식하는 관형어)이 있고, 또 문장의 어느 성분과도 관계 없이 독립적으로 쓰이는 독립 성분(독립어)이 있다.
논술문을 쓸 때 이 필수 성분을 빠뜨리면 의미 전달이 뚜렷하지 못하거나 왜곡된다. 따라서, 올바른 문장을 쓰기 위해서는 우리 문장의 여섯 가지 기본 문형(文型)을 정확히 이해하고 문장을 바르게 쓰는 법을 익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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