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말한다.
목과 금을 질적, 성적의 양면으로 구별해 말한다면 목은 질은 유하고 금은 강하다.
그러므로 목의 성수는 8이라는 음수로 되어있고, 금은 9라는 양수로 되었있다.
그런데 목과 금을 동정의 성질로 본다면,
목성은 신직하는 성이 있어 진행하는 뜻이 있다고 보고, 금성은 굴곡되는 성이 있어 인퇴하는 뜻이 있다고 본다. 그러므로 목의 생수는 야수인 3으로, 금의 생수는 음수인 4로 되어있다.
그 성과 질의 상호 관계되는 점을 말해보면 목은 신하는 성이 있으로 그 질이 유하게 되고 금은 굴곡의 성이 있으므로 그 질이 강하게 된 것이다.
수는 습한 것이 질성이므로 성수가 음수인 6으로 된 것이고, 그의 성은 투명성인데, 투명은 관통을 의미하고 관통은 막힌데가 없기 때문에 수의 생수는 양인 1로 되어 있다고 본다.
화는 그 질성이 조한데 조는 양성이므로 화의 성수는 양인 7로 되어있다. 그리고 성적인 면으로 말하면 화가 내암하여 투명성이 없으므로 화기가 있으면 탁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사람의 호흡이나 기타 생리작용에서도 화열이 성하면 어지럽고 정신이 탁하게 되는데 물은 그와 반대로 시원하고 맑아지는 성이 있어 화의 생수는 음인 2로 된 것이다.
목과 금을 질적, 성적의 양면으로 구별해 말한다면 목은 질은 유하고 금은 강하다.
그러므로 목의 성수는 8이라는 음수로 되어있고, 금은 9라는 양수로 되었있다.
그런데 목과 금을 동정의 성질로 본다면,
목성은 신직하는 성이 있어 진행하는 뜻이 있다고 보고, 금성은 굴곡되는 성이 있어 인퇴하는 뜻이 있다고 본다. 그러므로 목의 생수는 야수인 3으로, 금의 생수는 음수인 4로 되어있다.
그 성과 질의 상호 관계되는 점을 말해보면 목은 신하는 성이 있으로 그 질이 유하게 되고 금은 굴곡의 성이 있으므로 그 질이 강하게 된 것이다.
수는 습한 것이 질성이므로 성수가 음수인 6으로 된 것이고, 그의 성은 투명성인데, 투명은 관통을 의미하고 관통은 막힌데가 없기 때문에 수의 생수는 양인 1로 되어 있다고 본다.
화는 그 질성이 조한데 조는 양성이므로 화의 성수는 양인 7로 되어있다. 그리고 성적인 면으로 말하면 화가 내암하여 투명성이 없으므로 화기가 있으면 탁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사람의 호흡이나 기타 생리작용에서도 화열이 성하면 어지럽고 정신이 탁하게 되는데 물은 그와 반대로 시원하고 맑아지는 성이 있어 화의 생수는 음인 2로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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