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불교에 대한한 이해
2. 불교와 기독교의 차이
3. 불교 선교방법론
2. 불교와 기독교의 차이
3. 불교 선교방법론
본문내용
달마한 존재에서 얻은 공덕이 다음 전생에서의 승진 후 후퇴를 결정한다.
공덕을 얻는 방법은 잡다하니 성처들이나 사찰들에 순례를 하는 것, 승려들의 바랑과 우산을 옮겨주는 것, 불경들을 종려나무 잎에 써서 사찰에 드리는 것, 마루에 거수합장을 하고 않아서 3장경을 팔리어로, 본국어로 읽는 것, 든는 것, 예배 중에 팔리어경전을 읽거나 달마를 설법하는 것 등이다.
공덕을 조성하는 가장 보통한 방법은 어떤 형식의 증여니 궁핍한 사람에게 구제하는 것, 사찰들과 형상들의 금박, 제단들과 성처들에 꽃, 촉, 향을 드리는 것, 사찰을 위한 서적, 금전, 건축재료, 노동을 드리는 것, 승려들에게 음식과 최근에 병원들과 신설학교들에 금전을 기부하는 것들이다.
불교의 고뇌 개념은 4체의 첫째에 발견되니 그것은 고뇌를 정의하여 생, 노, 병, 사와 가증(可憎)한자들의 임재(臨在), 사랑하는 자와의 이별, 욕구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이라 한다. 욕구는 고뇌의 원인이다. 욕구가 중지되면 고뇌는 끝난다. 욕구의 중지에 인도하는 길은 8정도에 따르는 것이다. 불교도는 영혼을 인정하나 영은 그들의 교리에 지위를 가지지 못한다.
소승교리에는 신, 신격, 신성이 없으나 대승은 불타를 신으로 불타를 이룩하게 되어간 후대 추종자 보살들을 신격들로 화한다.
불교에서 도덕은 한 부산물이다. 열반을 성취할 욕구로 8정도가 수행된다. 달마의 수행은 고등한 정도의 도덕을 산출한다. 그러나 이 도덕은 불교의 목표자체가 아니다. 도덕법전의 위범은 획득된 공덕을 감하하는 것뿐이다. 불교에서 예배는 사찰에서의 의식들과 절기들의 적정한 준수와 달마(법)의 송독이다.
4) 전도의 곤란
불교도에게 복음을 전함에 당하는 곤란은 요한3장 16절의 해설로 예시할 수 있다.
우선 첫째 문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를 이해시키는데 곤란이 있다. 불교도는 하나님이란 명사를 우리가 아는 것 같이 이해하지 못한다. 소승불교는 고타마 불타가 신이라는 개념을 거부한다.
소승불교에서는 우리가 사고하는 바와 같은 하나님이 없다. 대승불교도들은 불타를 신화하려 한다. 그러나 그들의 신관도 기독교의 하나님 같이 완전한 속성들을 가진 하나님의 관념은 아니다.
그는 인생들과 자연의 생활에 영향을 가지는 큰 실유이나 무시무종한 창조주로나 인생들과 자신적 관계를 가지는 실체로는 사고되지 않는다. 그들의 마음에 기독교 신관을 조성하는데는 긴절차가 요구된다.
둘째 장벽은 사랑이란 말에 발견된다. 불교도는 사랑이란 말을 드물게 사용한다. 그들은 물론 남녀 간의 성적 사랑의 관계를 이해하나 보다 더 큰 이상적 영혼적 관계인 사랑의 개념은 그들의 정상적 사고에서 멀리 떠나 있다. 사랑의 신적 국면을 이해시키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셋째로 중요한 것은 세상이란 말이다. 불교, 절속에서 가르치는 세계관은 현실과 다른 괴이한 무엇일 것이다. 선교사는 세계의 홍대함을 그것의 창조주와의 관계에서 선시해 주어야 할 것이다.
Ⅶ. 선교의 방법론
1. 선교사는 불교의 용어와 개념을 잘 이해하고 불교용어와 교리를 접촉점으로 함에 있어서 고도의 지혜와 지식이 요구된다. 필립 샤프는 불교와 유교권의 선교사는 공부한 사람이 요구된다고 하였는데, 이점에서 선교사는 불교의 교리에 대한 기본적 지식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일본에서 천주교 선교사가 실패한 것은 선교사들이 불교의 용어와 개념을 기독교적으로 재해석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여 성경의 하나님을 전한 것이 아니라 불교의 신을 전하였음을 나중에 깨달았던 것이다. 막스 뮬러는 “불교의 열반은 무의 세계이며 평민들이 구원에 들어가기는 거의 불가능하지만 기독교의 하늘나라는 분명한 존재의 세계이며 평민의 종교임을 말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 불교권에 대한 선교 전략은 선교사의 인격에서 시작한다. 불교권에서의 선교사는 신뢰성과 통전성이 요구된다. 헤셀 그레이브는 지적한다. 불교는 종교인을 친절을 베푸는 사람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선교사도 친절하고 자비를 베푸는 사람으로 생각한다. 특히 불교는 세상 부정과 물질 부정의 종교이기 때문에 선교사가 사치하거나 호화로운 생활을 하면 도를 실천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므로 선교사는 절제와 검소한 생활로 본을 보여야 한다.
3. 선교사는 불교도들에게 불교의 교훈법을 활용하여 전도해야 한다. 선가모니는 그의 교훈을 많은 비유와 예화로 이해를 돕지만 또한 듣는 자가 스스로 깨닫도록 하였다. 성경에서 예수님도 많은 비유와 상징을 통하여 진리를 전파하셨고 제자들을 가르치셨다. 이런 것을 위해서 선교사는 그 나라의 역사와 교훈과 문화를 잘 알아야 한다. 또한 불교 국가는 아직도 농촌 사회이기 때문에 바울의 로마서와 같은 논리적이고 교리적인 것보다는 비유와 예화가 적절하다.
4. 불교 문화권에서 효과적으로 전도하려면, 불교 문화권의 사회적 구조의 이해와 언어 습득이 요구된다. 불교 문화권은 유고와 같이 가족적 유대가 비교적 강하고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갖고 중심이 강하다. 태국 등 소승불교가 강한 나라에서 기독교 신자가 된다는 것은 가족과 이별을 의미한다. 따라서 그곳에서의 개종은 대단히 어렵고 대부분 하류층 사람들만이 기독교인이 되었다. 이러한 사회에서 선교하기 위해서는 교회와 신자들의 사회적 존경도와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 시급한 과제이다.
[참고도서]
지봉운, 불교와 기독교의 비교, 서울 : 도서출판 영문, 2002.
방지형, 세계종교와 기독교 어떻게 다른가?, 서울 : 생명의 말씀사, 2000.
박형론박사저자전집, (비교종교학), 서울 : 한국기독교교육연구소, 1981.
종교다원주의와 기독교사상, 도널드 G. 도오외 1명, 한승홍역, 서울. 도서출판나눔사, 1993.
기독교의선교와 타종교, 헨드릭 크래머, 최정민역, 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 1993.
최정만, 비교종교학개론, 서울, 이레서원, 2002.
황보감. 비교종교학, 서울, 기독교문화사, 1996.
유재신, 불교와 기독교의비교연구, 서울, 우일문화사, 1980.
이훈구, 비교종교학, 서울, 은혜출판사, 2000.
John T. 시먼즈, 홍성철 역, 타문화권복음 전달의 원리와 적용, 서울, 세복출판사. 1999
공덕을 얻는 방법은 잡다하니 성처들이나 사찰들에 순례를 하는 것, 승려들의 바랑과 우산을 옮겨주는 것, 불경들을 종려나무 잎에 써서 사찰에 드리는 것, 마루에 거수합장을 하고 않아서 3장경을 팔리어로, 본국어로 읽는 것, 든는 것, 예배 중에 팔리어경전을 읽거나 달마를 설법하는 것 등이다.
공덕을 조성하는 가장 보통한 방법은 어떤 형식의 증여니 궁핍한 사람에게 구제하는 것, 사찰들과 형상들의 금박, 제단들과 성처들에 꽃, 촉, 향을 드리는 것, 사찰을 위한 서적, 금전, 건축재료, 노동을 드리는 것, 승려들에게 음식과 최근에 병원들과 신설학교들에 금전을 기부하는 것들이다.
불교의 고뇌 개념은 4체의 첫째에 발견되니 그것은 고뇌를 정의하여 생, 노, 병, 사와 가증(可憎)한자들의 임재(臨在), 사랑하는 자와의 이별, 욕구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이라 한다. 욕구는 고뇌의 원인이다. 욕구가 중지되면 고뇌는 끝난다. 욕구의 중지에 인도하는 길은 8정도에 따르는 것이다. 불교도는 영혼을 인정하나 영은 그들의 교리에 지위를 가지지 못한다.
소승교리에는 신, 신격, 신성이 없으나 대승은 불타를 신으로 불타를 이룩하게 되어간 후대 추종자 보살들을 신격들로 화한다.
불교에서 도덕은 한 부산물이다. 열반을 성취할 욕구로 8정도가 수행된다. 달마의 수행은 고등한 정도의 도덕을 산출한다. 그러나 이 도덕은 불교의 목표자체가 아니다. 도덕법전의 위범은 획득된 공덕을 감하하는 것뿐이다. 불교에서 예배는 사찰에서의 의식들과 절기들의 적정한 준수와 달마(법)의 송독이다.
4) 전도의 곤란
불교도에게 복음을 전함에 당하는 곤란은 요한3장 16절의 해설로 예시할 수 있다.
우선 첫째 문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를 이해시키는데 곤란이 있다. 불교도는 하나님이란 명사를 우리가 아는 것 같이 이해하지 못한다. 소승불교는 고타마 불타가 신이라는 개념을 거부한다.
소승불교에서는 우리가 사고하는 바와 같은 하나님이 없다. 대승불교도들은 불타를 신화하려 한다. 그러나 그들의 신관도 기독교의 하나님 같이 완전한 속성들을 가진 하나님의 관념은 아니다.
그는 인생들과 자연의 생활에 영향을 가지는 큰 실유이나 무시무종한 창조주로나 인생들과 자신적 관계를 가지는 실체로는 사고되지 않는다. 그들의 마음에 기독교 신관을 조성하는데는 긴절차가 요구된다.
둘째 장벽은 사랑이란 말에 발견된다. 불교도는 사랑이란 말을 드물게 사용한다. 그들은 물론 남녀 간의 성적 사랑의 관계를 이해하나 보다 더 큰 이상적 영혼적 관계인 사랑의 개념은 그들의 정상적 사고에서 멀리 떠나 있다. 사랑의 신적 국면을 이해시키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셋째로 중요한 것은 세상이란 말이다. 불교, 절속에서 가르치는 세계관은 현실과 다른 괴이한 무엇일 것이다. 선교사는 세계의 홍대함을 그것의 창조주와의 관계에서 선시해 주어야 할 것이다.
Ⅶ. 선교의 방법론
1. 선교사는 불교의 용어와 개념을 잘 이해하고 불교용어와 교리를 접촉점으로 함에 있어서 고도의 지혜와 지식이 요구된다. 필립 샤프는 불교와 유교권의 선교사는 공부한 사람이 요구된다고 하였는데, 이점에서 선교사는 불교의 교리에 대한 기본적 지식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일본에서 천주교 선교사가 실패한 것은 선교사들이 불교의 용어와 개념을 기독교적으로 재해석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여 성경의 하나님을 전한 것이 아니라 불교의 신을 전하였음을 나중에 깨달았던 것이다. 막스 뮬러는 “불교의 열반은 무의 세계이며 평민들이 구원에 들어가기는 거의 불가능하지만 기독교의 하늘나라는 분명한 존재의 세계이며 평민의 종교임을 말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 불교권에 대한 선교 전략은 선교사의 인격에서 시작한다. 불교권에서의 선교사는 신뢰성과 통전성이 요구된다. 헤셀 그레이브는 지적한다. 불교는 종교인을 친절을 베푸는 사람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선교사도 친절하고 자비를 베푸는 사람으로 생각한다. 특히 불교는 세상 부정과 물질 부정의 종교이기 때문에 선교사가 사치하거나 호화로운 생활을 하면 도를 실천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므로 선교사는 절제와 검소한 생활로 본을 보여야 한다.
3. 선교사는 불교도들에게 불교의 교훈법을 활용하여 전도해야 한다. 선가모니는 그의 교훈을 많은 비유와 예화로 이해를 돕지만 또한 듣는 자가 스스로 깨닫도록 하였다. 성경에서 예수님도 많은 비유와 상징을 통하여 진리를 전파하셨고 제자들을 가르치셨다. 이런 것을 위해서 선교사는 그 나라의 역사와 교훈과 문화를 잘 알아야 한다. 또한 불교 국가는 아직도 농촌 사회이기 때문에 바울의 로마서와 같은 논리적이고 교리적인 것보다는 비유와 예화가 적절하다.
4. 불교 문화권에서 효과적으로 전도하려면, 불교 문화권의 사회적 구조의 이해와 언어 습득이 요구된다. 불교 문화권은 유고와 같이 가족적 유대가 비교적 강하고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갖고 중심이 강하다. 태국 등 소승불교가 강한 나라에서 기독교 신자가 된다는 것은 가족과 이별을 의미한다. 따라서 그곳에서의 개종은 대단히 어렵고 대부분 하류층 사람들만이 기독교인이 되었다. 이러한 사회에서 선교하기 위해서는 교회와 신자들의 사회적 존경도와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 시급한 과제이다.
[참고도서]
지봉운, 불교와 기독교의 비교, 서울 : 도서출판 영문, 2002.
방지형, 세계종교와 기독교 어떻게 다른가?, 서울 : 생명의 말씀사, 2000.
박형론박사저자전집, (비교종교학), 서울 : 한국기독교교육연구소, 1981.
종교다원주의와 기독교사상, 도널드 G. 도오외 1명, 한승홍역, 서울. 도서출판나눔사, 1993.
기독교의선교와 타종교, 헨드릭 크래머, 최정민역, 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 1993.
최정만, 비교종교학개론, 서울, 이레서원, 2002.
황보감. 비교종교학, 서울, 기독교문화사, 1996.
유재신, 불교와 기독교의비교연구, 서울, 우일문화사, 1980.
이훈구, 비교종교학, 서울, 은혜출판사, 2000.
John T. 시먼즈, 홍성철 역, 타문화권복음 전달의 원리와 적용, 서울, 세복출판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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