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배 발생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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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실험 목적

*이론
1.초기 발생
2.난할
3.배엽의 형성
4.중배엽의 형성
5.기관의 형성
6.닭의 수정
7.닭의 낭배형성

*가설

*기구 및 재료

*실험과정

*실험 결과

*결과 분석

본문내용

중 하나는 상한 상태였고, 하나는 12㎝, 다른 것은 13㎝였다.
-15일째와 외관상 비슷했고, 크기가 15일 째보다 좀 더 컸다.
-온 몸을 덮고 있는 털이 점차 깃털로 바뀌어 갔다.
-안 굴린 것도 정상적으로 발생했고 크기는 13㎝였다.
Ⅶ. 21일째 : 부화 예정일
-아침 9시에 인큐베이터 확인 :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와 있었음
-전날 즉, 20일 째 되는 날 저녁에 관찰해보니 알에서 병아리 의 삐약 소리가 들렸 다. 이 때 병아리가 부화해도 다치지 않도록 통 속에 넣어 두었다.
-처음 알을 깨고 나왔을 때 갈색 빛 털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노란색으로 깃털이 바뀌어 갔다.
-나머지 부화되지 않은 알을 모두 깸
-3개는 발생이 되던 중 상해 있었고, 안 굴린 것은 발생이 되었지만(길이 : 14㎝) 죽 어 있었다.
-굴린 알 중에서는 1개가 발생하였는데 이것 역시 죽어있었음(크기 : 12㎝)
*결과 분석
처음에 "조류 발생에 있어서 알을 굴려주지 않으면, 그리고 공기와 수분이 차단되면 정 상적으로 발생이 되지 않을 것이다" 라는 가설을 세웠다. 먼저 바세린을 알 전체에 바른 후 랩을 씌운 알에 있어서는 수분과 공기를 모두 차단시킨 것이었고 이렇게 한 알에서는 전혀 발생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굴려준 알과 굴려주지 않은 알 사이에서는 관계가 모호했다. 오히려 4일째 정도 에서는 굴려주지 않았던 알이 발생속도가 더 빨랐고, 21일째에는 굴리지 않았던 알도 비 록 죽었지만 개체를 확인한 결과 거의 정상적인 발생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 었다. 사전지식으로 알고 있던 알을 굴려주지 않으면 발생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하는 것과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이다.
자연상태에서 닭이 달걀을 품을 때는 자주 알을 이리저리 굴려준다고 한다. 그것은 알 을 품을 때, 품는 부위만 온도가 적정 온도로 유지되고 반대쪽은 온도가 낮아지기 때문 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실험 시 알을 자연 상태와 동일하게 알을 2시간에 한번씩 굴려준 것이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인큐베이터에서는 전체적으로 온도가 같다고 한다. 즉, 한 쪽만 온도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사방의 온도가 38℃로 유지되기 때문에 알을 굴려주 지 않아도 되는 것이라고 한다. 이번 실험은 실험 개체수가 적었기 때문에 확고한 결론 을 내릴 수 없었다. 더 많은 개체를 가지고 좀더 세밀한 가설을 설정한 후 실험을 해 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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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5.07.08
  • 저작시기2005.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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