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동서양고전의이해 기말과제
1. 동서양 고전의 이해 교재에 수록된 원문을 읽고, 원문 내용이 무엇을 얘기하는 것인지 타인에게 설명한다는 생각으로 자기 글로 정리하시오. - 제4장 신채호 [조선상고사]
1) 역사의 정의와 조선사의 범위 중에서
2) 역사의 3대 요소와 조선 고대사의 결점 중에서
3) 기존 역사서의 종류와 그 장단점의 간략한 평가 중에서
4) 사료의 수집과 선택에 관한 검토 중에서
2. 내용 면에서 서로 비교할만한 점이 있다고 판단되는 2개의 장 (고전)을 선택하여 교재 본문의 내용을 중심으로 두 고전을 '비교하는 이유'와 '유사점' 또는 '차이 점'을 밝히시오. - 제5장 맹자 [맹자]와 제6장 순자 [순자]
1) 두 고전을 서로 비교하는 이유
2) 두 고전의 비교 내용
① 인간 본성에 대한 관점 비교
② 도덕과 교육에 대한 입장 차이
③ 정치철학 및 이상적 통치자의 모습 비교
3) 비교를 통해 드러나는 유사점 또는 차이점 정리
3. 한 학기 강의를 수강한 후 향후 자신이 본격적으로 읽고 싶다고 생각한 고전이 무엇인지 밝히고 그 고전을 선택한 이유를 자유롭게 서술하시오. - 제7장 황종희 [명이대방록]
1) 황종희 [명이대방록]을 선택한 이유
① [명이대방록]의 첫 인상
② [명이대방록]이 흥미있었던 이유
③ [명이대방록]을 본격적으로 읽고 싶은 이유
2) 교재와 강의를 통해 황종희 [명이대방록]를 이해한 내용
3) [명이대방록]을 더 이해하고자 하는 방향
4. 참고문헌
1. 동서양 고전의 이해 교재에 수록된 원문을 읽고, 원문 내용이 무엇을 얘기하는 것인지 타인에게 설명한다는 생각으로 자기 글로 정리하시오. - 제4장 신채호 [조선상고사]
1) 역사의 정의와 조선사의 범위 중에서
2) 역사의 3대 요소와 조선 고대사의 결점 중에서
3) 기존 역사서의 종류와 그 장단점의 간략한 평가 중에서
4) 사료의 수집과 선택에 관한 검토 중에서
2. 내용 면에서 서로 비교할만한 점이 있다고 판단되는 2개의 장 (고전)을 선택하여 교재 본문의 내용을 중심으로 두 고전을 '비교하는 이유'와 '유사점' 또는 '차이 점'을 밝히시오. - 제5장 맹자 [맹자]와 제6장 순자 [순자]
1) 두 고전을 서로 비교하는 이유
2) 두 고전의 비교 내용
① 인간 본성에 대한 관점 비교
② 도덕과 교육에 대한 입장 차이
③ 정치철학 및 이상적 통치자의 모습 비교
3) 비교를 통해 드러나는 유사점 또는 차이점 정리
3. 한 학기 강의를 수강한 후 향후 자신이 본격적으로 읽고 싶다고 생각한 고전이 무엇인지 밝히고 그 고전을 선택한 이유를 자유롭게 서술하시오. - 제7장 황종희 [명이대방록]
1) 황종희 [명이대방록]을 선택한 이유
① [명이대방록]의 첫 인상
② [명이대방록]이 흥미있었던 이유
③ [명이대방록]을 본격적으로 읽고 싶은 이유
2) 교재와 강의를 통해 황종희 [명이대방록]를 이해한 내용
3) [명이대방록]을 더 이해하고자 하는 방향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도, 새로운 정치적 대안을 제시하려는 용기를 지닌 인물이다. 그는 고발자에 머무르지 않고 사상가로서 체제를 넘어설 길을 모색했다. 당시의 지식인들이 대개 기존 체제에 충성을 다하거나, 도덕적 비판에 머무르는 데 반해, 그는 구조 자체를 바꾸려 했다. ‘왜 착한 군주도 백성의 삶을 바꾸지 못하는가’라는 그의 질문은, 지금 우리가 왜 좋은 지도자를 뽑아도 변하지 않는 현실을 마주하는가라는 질문과 겹친다. 이처럼 [명이대방록]은 단지 과거의 현실을 진단한 기록이 아니라, 시대를 초월한 구조적 통찰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나는 이 고전을 통해 내가 막연하게 느끼던 정치적 무력감의 원인을 보다 명확하게 분석할 수 있다고 느꼈다. 황종희는 개인에 의존하지 않는 정치, 민의가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정치 구조의 필요성을 강하게 설파하였다. 오늘날 선거, 정당, 언론, 시민단체 등 다양한 제도가 존재하지만 여전히 많은 시민들이 ‘정치는 나와 무관하다’고 느끼는 이 기이한 간극은, 어쩌면 황종희가 말한 ‘형식적 정당성’의 함정과 통하는 면이 있다. 그는 겉으로 백성을 위한 제도처럼 보이더라도, 실질적 권력이 군주와 그 측근에게 집중되어 있다면 그것은 여전히 전제적 지배라고 보았다.
그의 사상은 단순히 제도의 개선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권력의 정당성이 어디서 오는가를 묻는다. 이 점에서 나는 [명이대방록]이 정치철학뿐 아니라 인간학, 사회학, 제도론까지 함께 담고 있는 입체적인 고전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점에서 이 고전은 단지 읽는 것이 아니라, 사유하고, 논쟁하며, 나의 삶과 태도를 재구성하게 만드는 ‘실천적 고전’이기도 하다.
2) 교재와 강의를 통해 황종희 [명이대방록]를 이해한 내용
[명이대방록]은 단순한 군주제 비판서를 넘어, 정치권력의 본질과 구조에 대한 철학적 탐구를 담고 있다. 황종희는 봉건적 권력 구조의 지속 가능성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며, 성군조차도 근본적으로는 민을 위한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의 가문을 위한 기획자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정치를 특정 인물의 덕에 의존해서는 안 되며, 제도적 장치를 통해 권력을 분산하고, 백성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보았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황종희가 ‘역대 성군의 통치’에 대해서도 매우 비판적이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유학자들이 성군을 모범으로 삼는 데 반해, 그는 ‘성군조차도 결국 그 체제를 유지하는 수단에 불과하다’고 본다. 황종희는 정치 권력이 백성을 위한다는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선한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그는 민의가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정치 구조를 제안하며, 고대 중국 정치사 속에서 다양한 예시들을 끌어와 이를 설득력 있게 서술했다. 또한 그는 군주제와 관료제의 결합이 어떻게 권력을 집중시키며, 그것이 시간이 지나면 필연적으로 부패와 무능으로 이어진다고 주장했다. 그의 사상은 당시 지배적이었던 유교적 위계질서를 흔들면서도, 동시에 유학적 가치공공의 이익, 백성의 안녕, 도덕적 책임을 새롭게 해석하였다.
[명이대방록]의 가장 큰 의의는 바로 이 점이다. 전통의 언어로 새로운 정치 철학을 써냈다는 것이다. 그 안에는 제국적 사고방식에 대한 반성이 있으며, 백성을 정치의 수동적 수혜자가 아닌 능동적 주체로 재정의하려는 노력도 담겨 있다. 이 점에서 황종희는 유교 전통의 내부에서 정치적 근대를 예비한 사상가라 할 수 있다.
3) [명이대방록]을 더 이해하고자 하는 방향
[명이대방록]을 본격적으로 읽어나갈 때, 나는 그저 과거 한 사상가의 사유를 따라가는 독서에 머무르고 싶지 않다. 오히려 나는 이 책을 현대 정치 현실과 직접 연결되는 질문들을 통해 능동적으로 읽고 싶다. 이를 위해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탐독할 계획이다. 첫째는 ‘권력의 정당화’, 둘째는 ‘민의의 실현’, 셋째는 ‘제도와 인간의 관계’이다. 이 세 주제는 황종희 사상의 핵심이며, 또한 지금 우리 사회가 여전히 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우선 ‘권력은 어떻게 정당화되는가’라는 질문은, 황종희가 지적한 성군 담론의 허구성을 되짚어보게 만든다. 그는 덕 있는 군주가 통치하면 사회가 안정된다는 기존 유교의 정치관을 해체하며, 군주의 선함이 아니라 제도의 견제와 분산이 권력의 정당성을 결정짓는다고 본다. 이 점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물음이다. 과연 우리는 선한 리더가 아닌, 좋은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가? 나는 이 문제를 이 책의 전체 구조 속에서 반복적으로 확인하며 탐독할 것이다. 다음으로 ‘민의는 정치에서 어떻게 실현되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황종희는 백성이 정치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도, 단순한 참여 이상의 구조적 설계를 강조한다. 민의가 제도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이것은 오늘날 대의제 민주주의와 직접민주주의의 균형을 논할 때도 중요한 질문이다. 나는 이 책에서 그 단초를 찾고 싶다. 마지막으로 ‘제도와 인간의 관계’에 대해 사유하고 싶다. 황종희는 제도가 인간을 길들이는 방식, 혹은 반대로 인간이 제도를 바꾸는 방식에 대해 끊임없이 고찰했다. 그는 단지 이상적인 정치를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인간의 성정과 욕망, 권력의 유혹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치밀하게 분석하였다. 이 부분은 단순한 정치 제도론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나는 이 고전을 통해 제도를 설계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인간 조건’에 대한 감각을 기르고자 한다.
[명이대방록]을 읽는 일은 단지 한 권의 책을 탐독하는 것을 넘어, 나의 정치 감각과 윤리 의식을 재구성하는 작업이 될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정독하면서, 황종희가 끊임없이 던지는 질문을 나 자신의 질문으로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이 고전을 통해 사유하고, 질문하고, 다시 현실을 되묻는 과정 속에서 ‘나만의 정치 철학’을 형성하고 싶다. 그것이 내가 이 고전을 읽어야 하는 진짜 이유다.
4. 참고문헌
류종렬, 박영미, 박은미, 배기호, 원혜영, 이준석, 이지, 이필렬, 이혜령, 전호근, 정준영, 진보성, 한길석 (2021) 동서양 고전의 이해. 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나는 이 고전을 통해 내가 막연하게 느끼던 정치적 무력감의 원인을 보다 명확하게 분석할 수 있다고 느꼈다. 황종희는 개인에 의존하지 않는 정치, 민의가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정치 구조의 필요성을 강하게 설파하였다. 오늘날 선거, 정당, 언론, 시민단체 등 다양한 제도가 존재하지만 여전히 많은 시민들이 ‘정치는 나와 무관하다’고 느끼는 이 기이한 간극은, 어쩌면 황종희가 말한 ‘형식적 정당성’의 함정과 통하는 면이 있다. 그는 겉으로 백성을 위한 제도처럼 보이더라도, 실질적 권력이 군주와 그 측근에게 집중되어 있다면 그것은 여전히 전제적 지배라고 보았다.
그의 사상은 단순히 제도의 개선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권력의 정당성이 어디서 오는가를 묻는다. 이 점에서 나는 [명이대방록]이 정치철학뿐 아니라 인간학, 사회학, 제도론까지 함께 담고 있는 입체적인 고전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점에서 이 고전은 단지 읽는 것이 아니라, 사유하고, 논쟁하며, 나의 삶과 태도를 재구성하게 만드는 ‘실천적 고전’이기도 하다.
2) 교재와 강의를 통해 황종희 [명이대방록]를 이해한 내용
[명이대방록]은 단순한 군주제 비판서를 넘어, 정치권력의 본질과 구조에 대한 철학적 탐구를 담고 있다. 황종희는 봉건적 권력 구조의 지속 가능성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며, 성군조차도 근본적으로는 민을 위한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의 가문을 위한 기획자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정치를 특정 인물의 덕에 의존해서는 안 되며, 제도적 장치를 통해 권력을 분산하고, 백성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보았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황종희가 ‘역대 성군의 통치’에 대해서도 매우 비판적이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유학자들이 성군을 모범으로 삼는 데 반해, 그는 ‘성군조차도 결국 그 체제를 유지하는 수단에 불과하다’고 본다. 황종희는 정치 권력이 백성을 위한다는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선한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그는 민의가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정치 구조를 제안하며, 고대 중국 정치사 속에서 다양한 예시들을 끌어와 이를 설득력 있게 서술했다. 또한 그는 군주제와 관료제의 결합이 어떻게 권력을 집중시키며, 그것이 시간이 지나면 필연적으로 부패와 무능으로 이어진다고 주장했다. 그의 사상은 당시 지배적이었던 유교적 위계질서를 흔들면서도, 동시에 유학적 가치공공의 이익, 백성의 안녕, 도덕적 책임을 새롭게 해석하였다.
[명이대방록]의 가장 큰 의의는 바로 이 점이다. 전통의 언어로 새로운 정치 철학을 써냈다는 것이다. 그 안에는 제국적 사고방식에 대한 반성이 있으며, 백성을 정치의 수동적 수혜자가 아닌 능동적 주체로 재정의하려는 노력도 담겨 있다. 이 점에서 황종희는 유교 전통의 내부에서 정치적 근대를 예비한 사상가라 할 수 있다.
3) [명이대방록]을 더 이해하고자 하는 방향
[명이대방록]을 본격적으로 읽어나갈 때, 나는 그저 과거 한 사상가의 사유를 따라가는 독서에 머무르고 싶지 않다. 오히려 나는 이 책을 현대 정치 현실과 직접 연결되는 질문들을 통해 능동적으로 읽고 싶다. 이를 위해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탐독할 계획이다. 첫째는 ‘권력의 정당화’, 둘째는 ‘민의의 실현’, 셋째는 ‘제도와 인간의 관계’이다. 이 세 주제는 황종희 사상의 핵심이며, 또한 지금 우리 사회가 여전히 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우선 ‘권력은 어떻게 정당화되는가’라는 질문은, 황종희가 지적한 성군 담론의 허구성을 되짚어보게 만든다. 그는 덕 있는 군주가 통치하면 사회가 안정된다는 기존 유교의 정치관을 해체하며, 군주의 선함이 아니라 제도의 견제와 분산이 권력의 정당성을 결정짓는다고 본다. 이 점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물음이다. 과연 우리는 선한 리더가 아닌, 좋은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가? 나는 이 문제를 이 책의 전체 구조 속에서 반복적으로 확인하며 탐독할 것이다. 다음으로 ‘민의는 정치에서 어떻게 실현되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황종희는 백성이 정치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도, 단순한 참여 이상의 구조적 설계를 강조한다. 민의가 제도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이것은 오늘날 대의제 민주주의와 직접민주주의의 균형을 논할 때도 중요한 질문이다. 나는 이 책에서 그 단초를 찾고 싶다. 마지막으로 ‘제도와 인간의 관계’에 대해 사유하고 싶다. 황종희는 제도가 인간을 길들이는 방식, 혹은 반대로 인간이 제도를 바꾸는 방식에 대해 끊임없이 고찰했다. 그는 단지 이상적인 정치를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인간의 성정과 욕망, 권력의 유혹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치밀하게 분석하였다. 이 부분은 단순한 정치 제도론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나는 이 고전을 통해 제도를 설계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인간 조건’에 대한 감각을 기르고자 한다.
[명이대방록]을 읽는 일은 단지 한 권의 책을 탐독하는 것을 넘어, 나의 정치 감각과 윤리 의식을 재구성하는 작업이 될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정독하면서, 황종희가 끊임없이 던지는 질문을 나 자신의 질문으로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이 고전을 통해 사유하고, 질문하고, 다시 현실을 되묻는 과정 속에서 ‘나만의 정치 철학’을 형성하고 싶다. 그것이 내가 이 고전을 읽어야 하는 진짜 이유다.
4. 참고문헌
류종렬, 박영미, 박은미, 배기호, 원혜영, 이준석, 이지, 이필렬, 이혜령, 전호근, 정준영, 진보성, 한길석 (2021) 동서양 고전의 이해. 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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