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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이것을 세상에 알리려고 하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따라서 민중신학자라고 볼 수 있는 찬익과 신비주의자라고 볼 수 있는 몽크 김은 완전한 민중신학자도 또는 신비주의자도 아니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찬익과 몽크 김이 합치함으로써 올바른 기독교의 길을 걸어간다고 보여지는 것과 같이 민중신학과 신비주의는 적절하게 합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민중신학자라고 볼 수 있는 찬익과 신비주의자라고 볼 수 있는 몽크 김은 완전한 민중신학자도 또는 신비주의자도 아니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찬익과 몽크 김이 합치함으로써 올바른 기독교의 길을 걸어간다고 보여지는 것과 같이 민중신학과 신비주의는 적절하게 합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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