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신라 토기의 특징①
2. 신라 토기의 범위①
3. 출토지 및 기종②
4. 제작 기술②
5. 발생③
6. 발달과정의 특징④
7. 신라 토기의 종류⑥
2. 신라 토기의 범위①
3. 출토지 및 기종②
4. 제작 기술②
5. 발생③
6. 발달과정의 특징④
7. 신라 토기의 종류⑥
본문내용
서 뚜껑 및 배신이 둥근 형태를 띠며 대각은 더욱 짧아진다. 그리고 장경호의 구연부가 일단 밖으로 꺾였다가 직립하는 부가구연으로 변한다. 새로운 기종으로 월성로 가-15호분의 경우처럼 짧은 굽을 갖춘 유개합이 등장한다.
6) 제6기
고배의 대각이 더룩 짧아지고 뚜껑 및 배부가 둥근 반구형에 가까워진다. 그리고 뚜껑에는 원점문 등의 인화문계 문양이 베풀어지며 흔적상으로 남아 있던 꼭지의 투장도 없어져 꼭지는 짧은 자루를 갖춘 테의 형태로 변한다. 보문리 부부총이 여기에 속하는 데 이 단계를 마지막으로 삼국시대 신라토기는 자취를 감추고 이후부터는 단각고배와 인화문을 주축으로 하는 통일신라시대 토기로 전환된다.
◆ 한국의 토기 문화
7. 신라토기의 종류
1) 신라 4세기
바리, 경주 월성로, 높이 7.8cm 굽다리접시 경주 월성로 높이 23.2cm
굽항아리 경주 월성로 높이 29.8cm 화로모양토기 경주 월성로 높이 26.7cm
굽다리접시 경주 월성로 높이 18.7cm 목항아리 경주 월성로 높이 21.1cm
2) 신라 5세기
◀굽항아리, 경주 황남대총, 높이 54.0cm
▶그릇받침, 경주 황남대총, 높이 32.0cm
◀굽다리 접시, 경주 황남대총,
높이 19.7cm
▶굽항아리, 출토지 미상,
높이 42.5cm
3) 신라 6세기
◀목항아리 경주 월성로 높이 32.0cm
▶연질합 경주 월성로
4) 기타
◀ 기마인물형토기(騎馬人物形土器)
국보(國寶) 제 91 호 /신라(新羅) /토제(土製) /높이 : 23.4 cm /길이 : 29.4 cm /너비 : 10.5 cm 높이 : 26.8 cm /길이 : 26.8 cm /너비 : 9.9 cm / 金鈴塚(西古墳)
이 기마 인물형 토기는 인물이나 말을 투박하나마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러한 것은 당시의 공예 의장(工藝意匠)이나 기술의 뛰어남을 증명하는 것이다. 또 당시의 복식(服飾)과 마구류 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 토우장식항아리(土偶附長頸壺) /국보(國寶) 제 195 호 /신라(新羅) /5~6세기 / 토제(土製) / 높이 : 34.0 cm /문양/장식-기하문(幾何文) /집선문(集線文) / 인물문(人物文) /용도/기능-식(食) /음식기 (飮食器) /저장운반 (貯藏運搬) /항아리 /출토지-경상북도(慶尙北道) 경주시(慶州市) 味鄒王陵地區 鷄林路30號墳
항아리는 경주지역에서 많이 출토되고 있는 5~6세기대의 신라양식으로 목과 몸체에 원형과 직선문양을 같은 간격으로 배치하였다. 이러한 토우들은 그 당시 신라인의 생활상뿐만 아니라 자연과 조화된 정신세계를 보여 주는 매우 중요한 유물이다.
◀ 서수형토기(瑞獸形土器)
국적/시대/년대 - 한국(韓國) /신라(新羅) /5~6세기
재질 - 토제(土製) /경질(硬質) /크기 - 높이 : 14.0 cm /길이 : 13.5 cm /지름 : 3.6 cm /바닥지름 : 5.5 cm /용도/기능 - 사회생활(社會生活) /의례생활(儀禮生活) /상장(喪葬) /명기(明器)
출토지 - 경상북도(慶尙北道) 경주시(慶州市) 味鄒王陵地區C地 區 3號墳
6) 제6기
고배의 대각이 더룩 짧아지고 뚜껑 및 배부가 둥근 반구형에 가까워진다. 그리고 뚜껑에는 원점문 등의 인화문계 문양이 베풀어지며 흔적상으로 남아 있던 꼭지의 투장도 없어져 꼭지는 짧은 자루를 갖춘 테의 형태로 변한다. 보문리 부부총이 여기에 속하는 데 이 단계를 마지막으로 삼국시대 신라토기는 자취를 감추고 이후부터는 단각고배와 인화문을 주축으로 하는 통일신라시대 토기로 전환된다.
◆ 한국의 토기 문화
7. 신라토기의 종류
1) 신라 4세기
바리, 경주 월성로, 높이 7.8cm 굽다리접시 경주 월성로 높이 23.2cm
굽항아리 경주 월성로 높이 29.8cm 화로모양토기 경주 월성로 높이 26.7cm
굽다리접시 경주 월성로 높이 18.7cm 목항아리 경주 월성로 높이 21.1cm
2) 신라 5세기
◀굽항아리, 경주 황남대총, 높이 54.0cm
▶그릇받침, 경주 황남대총, 높이 32.0cm
◀굽다리 접시, 경주 황남대총,
높이 19.7cm
▶굽항아리, 출토지 미상,
높이 42.5cm
3) 신라 6세기
◀목항아리 경주 월성로 높이 32.0cm
▶연질합 경주 월성로
4) 기타
◀ 기마인물형토기(騎馬人物形土器)
국보(國寶) 제 91 호 /신라(新羅) /토제(土製) /높이 : 23.4 cm /길이 : 29.4 cm /너비 : 10.5 cm 높이 : 26.8 cm /길이 : 26.8 cm /너비 : 9.9 cm / 金鈴塚(西古墳)
이 기마 인물형 토기는 인물이나 말을 투박하나마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러한 것은 당시의 공예 의장(工藝意匠)이나 기술의 뛰어남을 증명하는 것이다. 또 당시의 복식(服飾)과 마구류 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 토우장식항아리(土偶附長頸壺) /국보(國寶) 제 195 호 /신라(新羅) /5~6세기 / 토제(土製) / 높이 : 34.0 cm /문양/장식-기하문(幾何文) /집선문(集線文) / 인물문(人物文) /용도/기능-식(食) /음식기 (飮食器) /저장운반 (貯藏運搬) /항아리 /출토지-경상북도(慶尙北道) 경주시(慶州市) 味鄒王陵地區 鷄林路30號墳
항아리는 경주지역에서 많이 출토되고 있는 5~6세기대의 신라양식으로 목과 몸체에 원형과 직선문양을 같은 간격으로 배치하였다. 이러한 토우들은 그 당시 신라인의 생활상뿐만 아니라 자연과 조화된 정신세계를 보여 주는 매우 중요한 유물이다.
◀ 서수형토기(瑞獸形土器)
국적/시대/년대 - 한국(韓國) /신라(新羅) /5~6세기
재질 - 토제(土製) /경질(硬質) /크기 - 높이 : 14.0 cm /길이 : 13.5 cm /지름 : 3.6 cm /바닥지름 : 5.5 cm /용도/기능 - 사회생활(社會生活) /의례생활(儀禮生活) /상장(喪葬) /명기(明器)
출토지 - 경상북도(慶尙北道) 경주시(慶州市) 味鄒王陵地區C地 區 3號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