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있을까.
아직 아무곳도 가지 않았는데 마치 문화유산을 보는 안목이 한층 높아진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어찌되었든, 이제는 아무 문화유산이라도 만나면 붙들고 놓지 않을것만 같다.
언젠가는 반드시, 이 책의 끝에 적힌 답사일정표와 안내지도를 보고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 그리고는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 「말하지 않는 것과의 대화」, 바로 이것이다.
아직 아무곳도 가지 않았는데 마치 문화유산을 보는 안목이 한층 높아진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어찌되었든, 이제는 아무 문화유산이라도 만나면 붙들고 놓지 않을것만 같다.
언젠가는 반드시, 이 책의 끝에 적힌 답사일정표와 안내지도를 보고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 그리고는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 「말하지 않는 것과의 대화」, 바로 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