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염색의 발생과 역사
1)염색의 발생
2)무늬염의 역사
2. 공예 염색의 기법
1)교염(홀치기염)과 침염
2)호염(호방염)
3)납힐염(초방염, 바틱)
4)손으로 그려서 염색하는 법
5)형지염
6)스크린 염색
3. 기타의 염색
1)판염
2)유염
3)피혁류의 염색
4)피혁의 부조법
5)소금 염법
@참고 문헌
1)염색의 발생
2)무늬염의 역사
2. 공예 염색의 기법
1)교염(홀치기염)과 침염
2)호염(호방염)
3)납힐염(초방염, 바틱)
4)손으로 그려서 염색하는 법
5)형지염
6)스크린 염색
3. 기타의 염색
1)판염
2)유염
3)피혁류의 염색
4)피혁의 부조법
5)소금 염법
@참고 문헌
본문내용
아크등 등에 유리판을 깔고 도안된 필름과 등을 놓고 10 분 전후 조사하면 감광막의 색상이 변화 되면서 딱딱한 막을 형성한다. 도안지와 감광제를 바른 사틀이 잘 밀착되도록 하고 그 위에 약간의 무게를 두어 누르는 방법도 적당하다. 밀착될수록 가는 선이 선명하게 된다. 시간이 경과한 후에 감광막이 굳어진 정도를 확인하여 물에다 잘 씻어주면 검은 칠을 한 부분의 감광제는 빛이 통과하지 못하였으므로 모두 제거된다. 40-60 C 온탕에 담가서 제거시키기도 하며 다시 찬물에 씻어 감광제가 제거된 의 부분을 깨끗한 막을 남기도록하여 염액이 잘 통과 하도록 한다.
나무틀이 형성된 모서리 부분의 사방을 테이프로 붙이고 본드나 초산비닐호를 발라서 견고한 막을 만들어 주면 염색시에 편리하다. 혹은 락카를 신나로 희석하여 앞 뒤 양면의 모서리 부분을 바르고 건조시켜도 좋다. 안료수지염료를 사용하여 스크린 프린트 염색을 한다. 바인다:3,안료:7 로드유나 그외 침투제 약간량 고루 섞어서 스퀴지를 사용하여 염색한다. 1 회에 부족하면 연속하여 2 회 정도 스퀴지를 움직여 준다.안료는 곧 굳어지기 쉬우므로 ㅆ스크린 염색판은 매번마다 즉시 수세하되 막이 뚜렷이 나타나도록 충분히 씻어준다. 유용성, 수용성 등의 성분에 따라 수용성의 것은 물에 잘 씻거나 때에 따라서 유용성의 것은 신나로 살짝 닦아낸다. 너무 문질러 주면 문양이 손상된다. 염색된 직물은 건조된 후에 다림질하여 가열처리함으로써 견뢰성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안료수지염료에는 증열처리는 필요없다. 안료수지염료가 아닌 겅우에는 색호를 만들어 사용한다.
호제로는 알긴산소다, 황텍스트린, CMC 등이 사용되며 CMC 의 사용이 가장 간편하다.CMC분말40g을960cc의물에 용해시켜 둔다. 1-2일전에 용해시키는 것이좋다.
염색하려는 직물의 종류에 따라 적합한 염료를 선택하여 염액을 만든다.
상기의 CMC를 용해시킨 것 70g에 온창30cc염료 1∼3g 색호의 사용량은 90cm 폭의 직물 1cm 전면 염색에 약 100g이 필요하다. 염액은 되도록이면 조제를 넣어 물 30cc에 섞어 끓인 다음 CMC 70g을 섞는 것이 좋다.
스크린 염색시에 직물의 뒷면에 색조가 스며나와 오염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여 청결하게 염색대를 청소하고 합성수지 PT Wax를 바르는 것도 물로 씻어 제거하기 편리하다. 원하는 색상이 되었는지 색혼합을 한 다음 시험 염색을 하는 것이 좋다. 산성 염료, 직접염료, 반응성 염료 등에 의해 스크린 염색을 하였을 때는 증열 처리와 지색제를 고루 뿌려서 열처리 하고 98-100g에서 45-50 분간 처리한다.
원호로는 반응성 염료를 사용할 경우 분말 알긴산소다 60g을 90-100℃온탕 940cc 에 용해하여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증열처리 후 0.3% 비누액에 soaping 하여 잘 헹구어 건조시키고 끝손질한다. 나프톨 염료 등을 이용하여 목면 등에도 견뢰도가 우수한 염색이 가능하다.
3. 기타의 염색
1) 판염
고무판이나 벽돌, 감자 등을 이용하여 무뉘를 조각한후에 염호나 안료수지염료 등을 사용하여 찍어내는 염법이다. 세탁을 필요로 하지 않는 작품은 그대로 사용할수도 있으나 계속하여 세탁을 요하는 것이라면 증열하고 끝처리를 해야한다.
2) 유염
유염은 물의 표면장력과 염료 또는 먹물의 비중이 적은 것을 이용하여 수면에 흐르는 염액의 무뉘를 이용한 것으로 정련 표백이 잘 처리된 목견이나 인견나 먹물을 잘 갈아서 소량의 테레핀유를 섞어서 붓으로 찍어내어 깨끗한 수면위에 띠운다. 염액은 물위레서 여러 가지 모양으로 유형을 만들며, 이때 빨대로 불어서 유형을 조작하기도 하고 젓가락 등으로 수면을 흔들어 줌으로써 원하는 무뉘를 조장할 수있다. 너무 심하게 흔들거나 져어주면 염액이 물과 섞여가라앉으므로 조심해야한다. 직물을 대나무 버팀대에 잘 펴서 수면의 문양을 찍어내어 염출하고 건조시켜 조제액을 뿌리고 증열처리한다. 오늘날의 합성수지로 만른 그릇류에 천연의 나무결과 같은 무뉘를 유염으로 제작하여 그위에 락카칠로 마무리한다.
3) 피혁류의 염색
피혁은 동문성 섬유와 마찬가지로 염기성 염료나 산성 염료 등으로 염색이 가능하며 응용도는 염색기법도 홀치기염, 묘염, 납힐염, 표면의 요철을 묘사한 부조법 등이 가능하다. 부조염이 아닐 때는 가죽을 깨끗한 백색, 엷은 청색의 가공품으로 선택한다.염색 전에 직물에 있어서 정련이나 표백이 필요하릇이 피혁도 잘 정제된 피혁을 이용하여야 한다.피혁은 더러움이나 유분이 많으므로 중성세제로 잘 닦고 다시 10% 정도의 암모니아수로 닦아낸다.다른 염색법과 같이 도안과 염액 준비 등의 과정은 모두 같으며, 염색 전에는 피혁에 적당히 물을 묻혀서 염색이 잘 스며들게 해줄 것과 염색한 후에 증열처리는 생략하고 건조한 후에 염출제로써 채색된 부분을 잘 문지른 다음 이어서 전면에 걸쳐 문질러 광택을 내어 준다.
4)피혁의 부조법
유점사와 석고등으로 조형을 만들어 피혁의 표면에 날인하여 무늬를 형성하거나 요즘은 특수 전열식 인두를 사용하여 피혁의 표면을 열처리하여 무늬의요절을 표출시켜 염색한다.
5)소금 염법
직물의 존면에 염액을 칠하고 건조되기 전에 굵은소금을 원하는 도안(무늬)대로 뿌려두면 소금이 녹으면서 생기는 특유의 무늬가 창출 된다.
이경우는 소금을 적은 양만 원하는 지점에 뿌리며, 옆의 부분에 번져 나가 얼룩 지지 않게 주의 하면서 마르면 즉시 털어 낸다.
이상의 염색 방법 이외에도 많은 형태의 염색법이, 사용되는 재료와 기구의 새로운 발전으로 그 종류는 많은 편이다. 근래에 와서는 합성 염료와 염색 공정에 사용되는 기계류의 웅용에 의한 일정한 염색방법을 떠나서 독특하고 개성있는 염색을 연출하기 위해 대량 생산이 아닌 공예연색등에는 자연 목초염료를 이용한 염색 법도 많이 개발되고 있다. 과거 인조 합성 염료가 나오기 이전의 천연 염료에 의한 염색법을 오늘날 합성 염료나 그 염색법의 개발 연구를 토대로 예전에 알지 못했고 미비했던 방법을 개선하고 이제 등의 사용으로 자연 초목의 염색은 세계 각국에서 다시 그 미묘를 드러내고 있다. @참고 문헌
*공예 염색 기법-미진사-
*염색 기초-학지사-
나무틀이 형성된 모서리 부분의 사방을 테이프로 붙이고 본드나 초산비닐호를 발라서 견고한 막을 만들어 주면 염색시에 편리하다. 혹은 락카를 신나로 희석하여 앞 뒤 양면의 모서리 부분을 바르고 건조시켜도 좋다. 안료수지염료를 사용하여 스크린 프린트 염색을 한다. 바인다:3,안료:7 로드유나 그외 침투제 약간량 고루 섞어서 스퀴지를 사용하여 염색한다. 1 회에 부족하면 연속하여 2 회 정도 스퀴지를 움직여 준다.안료는 곧 굳어지기 쉬우므로 ㅆ스크린 염색판은 매번마다 즉시 수세하되 막이 뚜렷이 나타나도록 충분히 씻어준다. 유용성, 수용성 등의 성분에 따라 수용성의 것은 물에 잘 씻거나 때에 따라서 유용성의 것은 신나로 살짝 닦아낸다. 너무 문질러 주면 문양이 손상된다. 염색된 직물은 건조된 후에 다림질하여 가열처리함으로써 견뢰성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안료수지염료에는 증열처리는 필요없다. 안료수지염료가 아닌 겅우에는 색호를 만들어 사용한다.
호제로는 알긴산소다, 황텍스트린, CMC 등이 사용되며 CMC 의 사용이 가장 간편하다.CMC분말40g을960cc의물에 용해시켜 둔다. 1-2일전에 용해시키는 것이좋다.
염색하려는 직물의 종류에 따라 적합한 염료를 선택하여 염액을 만든다.
상기의 CMC를 용해시킨 것 70g에 온창30cc염료 1∼3g 색호의 사용량은 90cm 폭의 직물 1cm 전면 염색에 약 100g이 필요하다. 염액은 되도록이면 조제를 넣어 물 30cc에 섞어 끓인 다음 CMC 70g을 섞는 것이 좋다.
스크린 염색시에 직물의 뒷면에 색조가 스며나와 오염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여 청결하게 염색대를 청소하고 합성수지 PT Wax를 바르는 것도 물로 씻어 제거하기 편리하다. 원하는 색상이 되었는지 색혼합을 한 다음 시험 염색을 하는 것이 좋다. 산성 염료, 직접염료, 반응성 염료 등에 의해 스크린 염색을 하였을 때는 증열 처리와 지색제를 고루 뿌려서 열처리 하고 98-100g에서 45-50 분간 처리한다.
원호로는 반응성 염료를 사용할 경우 분말 알긴산소다 60g을 90-100℃온탕 940cc 에 용해하여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증열처리 후 0.3% 비누액에 soaping 하여 잘 헹구어 건조시키고 끝손질한다. 나프톨 염료 등을 이용하여 목면 등에도 견뢰도가 우수한 염색이 가능하다.
3. 기타의 염색
1) 판염
고무판이나 벽돌, 감자 등을 이용하여 무뉘를 조각한후에 염호나 안료수지염료 등을 사용하여 찍어내는 염법이다. 세탁을 필요로 하지 않는 작품은 그대로 사용할수도 있으나 계속하여 세탁을 요하는 것이라면 증열하고 끝처리를 해야한다.
2) 유염
유염은 물의 표면장력과 염료 또는 먹물의 비중이 적은 것을 이용하여 수면에 흐르는 염액의 무뉘를 이용한 것으로 정련 표백이 잘 처리된 목견이나 인견나 먹물을 잘 갈아서 소량의 테레핀유를 섞어서 붓으로 찍어내어 깨끗한 수면위에 띠운다. 염액은 물위레서 여러 가지 모양으로 유형을 만들며, 이때 빨대로 불어서 유형을 조작하기도 하고 젓가락 등으로 수면을 흔들어 줌으로써 원하는 무뉘를 조장할 수있다. 너무 심하게 흔들거나 져어주면 염액이 물과 섞여가라앉으므로 조심해야한다. 직물을 대나무 버팀대에 잘 펴서 수면의 문양을 찍어내어 염출하고 건조시켜 조제액을 뿌리고 증열처리한다. 오늘날의 합성수지로 만른 그릇류에 천연의 나무결과 같은 무뉘를 유염으로 제작하여 그위에 락카칠로 마무리한다.
3) 피혁류의 염색
피혁은 동문성 섬유와 마찬가지로 염기성 염료나 산성 염료 등으로 염색이 가능하며 응용도는 염색기법도 홀치기염, 묘염, 납힐염, 표면의 요철을 묘사한 부조법 등이 가능하다. 부조염이 아닐 때는 가죽을 깨끗한 백색, 엷은 청색의 가공품으로 선택한다.염색 전에 직물에 있어서 정련이나 표백이 필요하릇이 피혁도 잘 정제된 피혁을 이용하여야 한다.피혁은 더러움이나 유분이 많으므로 중성세제로 잘 닦고 다시 10% 정도의 암모니아수로 닦아낸다.다른 염색법과 같이 도안과 염액 준비 등의 과정은 모두 같으며, 염색 전에는 피혁에 적당히 물을 묻혀서 염색이 잘 스며들게 해줄 것과 염색한 후에 증열처리는 생략하고 건조한 후에 염출제로써 채색된 부분을 잘 문지른 다음 이어서 전면에 걸쳐 문질러 광택을 내어 준다.
4)피혁의 부조법
유점사와 석고등으로 조형을 만들어 피혁의 표면에 날인하여 무늬를 형성하거나 요즘은 특수 전열식 인두를 사용하여 피혁의 표면을 열처리하여 무늬의요절을 표출시켜 염색한다.
5)소금 염법
직물의 존면에 염액을 칠하고 건조되기 전에 굵은소금을 원하는 도안(무늬)대로 뿌려두면 소금이 녹으면서 생기는 특유의 무늬가 창출 된다.
이경우는 소금을 적은 양만 원하는 지점에 뿌리며, 옆의 부분에 번져 나가 얼룩 지지 않게 주의 하면서 마르면 즉시 털어 낸다.
이상의 염색 방법 이외에도 많은 형태의 염색법이, 사용되는 재료와 기구의 새로운 발전으로 그 종류는 많은 편이다. 근래에 와서는 합성 염료와 염색 공정에 사용되는 기계류의 웅용에 의한 일정한 염색방법을 떠나서 독특하고 개성있는 염색을 연출하기 위해 대량 생산이 아닌 공예연색등에는 자연 목초염료를 이용한 염색 법도 많이 개발되고 있다. 과거 인조 합성 염료가 나오기 이전의 천연 염료에 의한 염색법을 오늘날 합성 염료나 그 염색법의 개발 연구를 토대로 예전에 알지 못했고 미비했던 방법을 개선하고 이제 등의 사용으로 자연 초목의 염색은 세계 각국에서 다시 그 미묘를 드러내고 있다. @참고 문헌
*공예 염색 기법-미진사-
*염색 기초-학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