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음식문화 - 또르띠야와 데낄라의 나라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멕시코 음식의 특징
(1) 문화적 특징
(2) 지역별 특징
2. 멕시코 대표 음식
(1) 신의 선물 옥수수
(2) 고추
(3) 살사(Salsa)
(4) 콩요리
(5) 전통음료와 술
3. 데낄라(tequila)
(1) 길거리 먹거리
(2) 전통음식 - 몰레
(3) 독특한 먹거리
4. 길거리 먹거리와 전통음식
5. 축제음식
6. 멕시코음식 맛집

Ⅲ. 결론

*참고문헌 / 사이트

본문내용

4559
출처 : http://www.fijiisland.co.kr/index.html
(2) 라살사로카
라살사로카 SBS결정!맛대맛, MBC생방송화제집중, 멕시코 국영방송, TV드라마, 전문요리채널(Food Channel) 등을 비롯한 각종 국내외 TV보도 및 언론보도를 통해 널리 알려진 2004년3월 국내에 1호점을 오픈한 웰빙 다이어트 멕시코요리 전문점이다. 멕시코음식의 매력은 소스에 있는데, "la salsa loca"는 스페인어로 "the crazy sauce"라는 뜻으로 소스의 맛이 미치도록 맛있다는 뜻이다. 라살사로카는 어떤 음식에도 방부제가 함유된 캔제품, 인공색소, 전자레인지 가공식품 및 동물성기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아시아 최대의 진정한 웰빙 다이어트 멕시코 음식점이다. 쉬림프 란체로, 화이타, 퀘사디아등이 인기메뉴다.
(3) 콩가쿵가
문 양쪽의 조각상과 토굴에 들어서는 느낌을 주는 계단이 왠지 심상 치 않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아프리카를 연상케 한다. 실내를 장식하 고 있는 장식상과 토기 등의 소품들 모두 케냐에서 직접 들여왔다. 층마다 테마를 주어 2층은 프랑스의 전원적인 분위기를, 3층은 아프 리카의 열정을, 4층은 소박한 산장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35년 경력 호텔 출신 주방장의 노련한 손 끝에서 나오는 멕시코 음식은 쿵가콩가만의 독특함을 지니고 있다. 볶음밥이 곁들여 나오는 ‘쿵가안칠라다스’는 다진 닭고기와 피망, 콩, 버섯 등을 넣고 매콤 한 소스에 볶아 토티야에 싸서 구운 음식. 나이프로 썰어 입에 넣으 면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매력적이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쇠고기를 갖은 야채와 섞어 멕시칸 소스에 맛 있게 조리한 ‘멕시칸 몰레’는 입 안을 후끈후끈 달구는 이색메뉴. 멕시칸 소스는 주방장이 특별히 주력하여 만들어 향신료가 강한 멕시 코 음식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대중화하였다. 쿵가콩가의 메뉴 가 격이 대부분 저렴하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쇼핑 후 출출해진 배 를 색다른 분위기 속의 독특한 멕시코 음식으로 달래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메뉴：
쿵가타고스 6,000원, 쿵가안칠라다스 6,000원, 쿵가정식 1만5,000원, 멕시칸 몰레 1만5,000원,새우 프라이 1만6,000원, 만델라 호기스 5,0 00원, 케냐 호기스 5,000원, 슐스타드 바스켓 4,000원
▶시간：오전 10시∼오후 11시 30분
▶찾아가는 길：
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출구. 명동 번화가 랜드로바 건물 맞은편 골 목으로 직진하면 나오는 두갈래 길에서 오른쪽에 위치. ☎ 02-775-66 00
(3) 까사미아
맥시칸 푸드전문점 까사마야는 아즈텍 문화가 살아있는 멕시코, 전설이 살아 숨쉬는 신비한 마야문명을 맛으로 느낄 수 있는곳이다. 깔끔한 목조건물의 색과 함께 하얀색이 절묘한 분위기를 내는 외관과 함께 실내에 울려펴지는 라틴풍의 음악은 이국적인 향취를 물씬 풍긴다. 멕시코 특유의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주저없이 이곳을 선택해도 후회하지 않을것이다.
전화번호 02-545-0591
주소 서울 강남구 신사동 649-19
영업시간 오전:12:00~오전:1:00
주요메뉴 멕시코음식,
가격대 \13,000
좌석수 좌석 50석/룸 개
(4) 타코리코
‘타코리코’는 스페인어로 ‘맛있는 타코’라는 뜻. 2, 3층의 넓은 야외 테라스가 좋다. 인기 메뉴인 화이타는 먹기편하도록 미리 속을 넣고 말아서 치즈 소스를 얹어 내는 것이 특징. 음식 외에도 바(bar)가따로 있어서 데킬라와 마가리타 등 멕시코 술을 마실 수도 있다.
주문 후 15분 내에 식사가 나오지 않으면 음료를 서비스 하는 등 고객을 위한 배려와 서비스도 있다.
위치 대학로KFC옆 골목안 컬트홀 건너편 / 메뉴 비프화이타 1만1,800원, 빠스똘 타코 9,500원, 나초 9,500원, 마가리타 6,000원 / 영업시간 정오~자정 / 휴일 매 분기(3,6,9,12월) 첫째 월요일, 명절 당일 / 좌석수 150석 / 문의 ☎ 02-744-7177
Ⅲ. 결론
이상으로 멕시코의 음식에 관하여 대해 알아보았다. 음식은 단순히 먹는다는 원초적인 수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대표적인 문화를 상징하는 하나의 매체이자 생활의 동반자이다. 우리가 김치를 빼놓고는 우리의 음식문화를 말할 수가 없듯이 멕시코에도 그들만의 독특한 재료나 조리방법을 이용한 음식들이 있었다. 인간만큼 환경에 잘 적응하는 동물은 없다고 한다. 멕시코에는 옥수수와 선인장과 같은 그들이 사는 곳의 환경의 영향을 받아 잘 자라는 음식의 재료가 있다. 그들은 이렇게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음식으로 잘 발전시켜 오늘날 세계적으로 자신들의 조국인 멕시코를 알리는 데 잘 활용하고 있다. 멕시코의 음식은 이제 세계적인 관광상품의 하나로 알려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잘 찾아보면 세계인들의 구미를 당길 수 있는 음식들이 얼마든지 있다. 다만 그것을 잘 발전시키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음식이라는 것은 한 나라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하나의 장치가 될 수 있다. 이로써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도 있는 것이다. 환경과의 조화를 통해서 자신들의 독창적인 음식을 만들어 가고 있는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나라의 음식발달과 외식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세계를 간다" 멕시코 중미 편, 유승삼, 1997, 중앙 M.B
라틴 아메리카 文化, 강태진 외, 1994, 효성여자대학교 출판부
아메리카 대륙 끝에서 끝으로, 서진근, 1992, 인수봉
인터넷 사이트
http://www.daesang.co.kr
http://www.hanitour.co.kr
http://cse.hufs.ac.kr
http://www.drinker.pe.kr/beer/corona/corona.htm
http://www.imbc.com/broad/tv/culture/glovalfood/food/index.html
http://tacohouse.co.kr
http://worldnet.kbs.co.kr/bbs/ezboard.cgi?db=w_mexico_life_1&action=read&dbf=115&page=0&depth=1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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