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옹호론 비판과 감상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친일파 옹호론 비판과 감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볼 수 없는 별미인것 같다. 오늘도 고구마 먹으면서 같이 곁들어 먹었는데 아삭하는 소리와 함께 기분도 좋아졌다.
4. 고무래
형태는 일정하지 않으나 직사각형·반달형 또는 사다리 모양의 작은 널조각에 길이 2m 정도의 둥근 자루를 박아 고무래 정자(丁字)의 형태를 이룬다. 논밭의 흙을 고르거나 씨뿌린 뒤 흙을 덮을 때, 또는 곡식을 모으거나 펴는 데 사용한다.
<은아생각>
인터넷에서 찾아봤던 그림과는 다른 것 같다. 인터넷에서 보았던 그림은 빗같은 형태로 되어있는데 농경전시관에서 본 것은 아래와 같았다. 모양과 쓰임새에 따라 그 역할도 다르다고 한다.
5. 번지
흙을 고르거나 곡식을 긁어모으는 데 쓰는 연장. 일정한 형태는 없다. 네모꼴의 널판써래에 맞도록 묶어 소가 끌게 한것이다.
6. 호미
논과 밭을 매는 데 쓰이는 농기구. 지역에 따라 호맹이·호메이·호무·홈미·호마니·허메·허미·희미 등으로 불린다.
<은아생각>
역시 지금은 볼 수 없는 농기구인것 같다. 초등학교 아니 중학교시절때까지만 해도 있었는데, 지금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것만 볼 수 있었다. 논과 밭을 맬 때 뿐만아니라 화단 가꿀때와 잡초제거시에도 정말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농기구이다.
7. 낫
풀이나 곡식의 대를 베거나 나뭇가지를 치고, 나무를 꺾어 넘기는 데 쓰는 농기구. 형태는 ㄱ자 모양으로 되었으며, 안쪽은 갈아서 날을 삼고 슴베 끝을 나뭇자루에 박았다.
<은아생각>
역시 낫도 본 적이 많은 것 같다. 어렸을 적 할머니께서 운영하시는 작은 밭에서 일을 도운적이 있다. 내 생각엔 낫은 날 끝이 날카로워서 곡식을 베는 데에 좋은것 같다.

키워드

  • 가격8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6.05.26
  • 저작시기2006.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136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