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후반부에서 서양 근대과학의 제국주의적 성격과 관련하여 강의된 내용들을 전반 부 강의들과 종합하여 스스로 질문을 한 가지 만들고 이에 답하는 형식의 소논문을 작성하여 제출

소개글

강의 후반부에서 서양 근대과학의 제국주의적 성격과 관련하여 강의된 내용들을 전반 부 강의들과 종합하여 스스로 질문을 한 가지 만들고 이에 답하는 형식의 소논문을 작성하여 제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 본론
1) 제국주의
2) 문화제국주의
3) 제국주의와 식민지 동양을 설명하기 위한 오리엔탈리즘
4) 예술에서의 제국주의적 요소
1. 미술에서의 제국주의적 요소
2. 영화에서의 제국주의적 요소
5) 스포츠에서의 제국주의적 요소
6) 사회/경제/환경에서의 제국주의적 요소

Ⅲ. 결론

본문내용

지킬 것 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제 3세계의 입장에서는 개발도 해야 하고 환경도 생각해야하는 딜레마에 빠지게 하고 결국에는 어느 한쪽을 소홀히 하면 선진국들에 의해 어떠한 제제를 받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이러한 모든 환경정책이나 세계화는 선진국들 위주의 생각에 의해 돌아 갈 수밖에 없는 현실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제국주의 적인 요소가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 주위에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Ⅲ. 결론
지금까지 제국주의가 무엇인지 살펴 본 후 우리주위에 존재하고 있는 제국주의적인 요소가 어떠한 것이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비록 많은 부분에서 전부 다루지는 못했지만 수업시간에 다룬 근대과학 이외에도 다른 많은 분야에서도 제국주의적인 요소가 있었고 지금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조사내용을 토대로 생각해보면 제국주의적인 요소가 현대에 와서는 다르게 변질이 되어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본론의 마지막에 제시한 환경 분야나 경제 분야에서의 제국주의적인 성격과 같이 아직도 서구강대국 위주 생각은 아직도 존재하는 것이다. 다른 형태로 변하고 표현될 뿐이다. 이러한 잔재하는 제국주의적인 요소를 우리 개개인이 인식하고 제거해 나가는 노력이 있을 때 진정한 세계화가 이루어지고 서양과 동양이 진정으로 서로를 모든 분야에서 이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참고문헌
박지향, 「제국주의: 신화와 현실」, 서울 :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0.
박홍규, 박홍규의 에드워드 사이드 다시 읽기, 서울 : 우물이 있는 집, 2003.
에드워드 사이드, 김성곤 옮김, 문화와 제국주의, 서울 : 창, 2000.
에드워드 사이드, 박홍규 옮김, 오리엔탈리즘, 서울 : 교보문고, 2000.
에른스트 울리히 폰 바이츠제커, 권정희 박진희 역, 환경의 세기, 서울 : 생각의 나무, 1999.
■ 과학사 수업에 대한 총평
먼저 한 학기 동안 강의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학기 수업을 듣고 바라는 점이 있다면 과학사 수업 시간 중간에 쉬는 시간을 10분정도 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야간 수업이다 보니 오랜 시간 수업을 듣다보면 집중력도 많이 떨어지고 교수님도 힘드시니까(^^) 10분정도의 쉬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정말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수업중간에 도망가는(^^) 학생들도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정말 수고하셨고 다음 학기에도 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키워드

서양 근대과학,   제국주의,   오리엔탈리즘,   문화제국주의,   과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