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서신
유다서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서신
유다서
본문내용
행하신 일의 목격자로 또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인상을 줌)
2. 기록연대와 장소 : 85년에서 95년 사이 에베소에서
3. 수신자 : 요한일서 - 회람서신(언급되어있지 않음)
요한이서 - “택함 받은 부인(지역 교회)”
요한삼서 - “가이오”
4. 기록목적
- 요한일서 : 교회안에 나타난 영지주의적 거짓 교사들을 경고 하고 그들로부터 교회를 보호하려는 것.(“거짓 선지자”, “미혹케 하는자”, 적그리스도 → 예수님의 성육신을 부인, 도덕적으로 방탕, 사랑의 실천이 없었다.)
▶ 예수님의 성육신을 믿으며,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며, 서로 사랑할 것을 권면.
- 요한이서 : 거짓 교사와 진보주의자로부터 교회를 보호하며 서로 사랑할 것을 강조하기 위함. (“사랑은 계명을 좇아 행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거짓교사들에 대해서는 사랑과 관용을 베풀지 말도록 권함)
▶ “사랑의 서신”, “사랑의 한계에 대한 서신”
- 요한삼서 : (가이오에게 보낸 개인적인 편지) 지역교회의 지도자들 언급
디오드레베→ 순회전도자들을 무시하고 영접치 않는 자로써 본받아서는 안 될 자로 거론됨.
디메드리오→ 본받아야 할 자로 추천
5. 요한일서의 집필배경과 동기
요한일서는 교회의 이단자들이 등장하여 성도들의 믿음과 생활을 흔들어놓고 있을 때에 그들로부터 미혹되지 않고 진리 위에 바로 설 수 있도록 하고,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영생을 얻기 위해서 기록
6. 요한일서의 장르(학자들의 입장은 세 가지로 나뉜다)
편지 - 요한 일서가 어려움에 처한 교회와 독자의 사정을 잘 알고 그들에게 말하기 때문
- 요한 계시록과 같이 아시아의 교회에 보낸 편지(아시아에서 폴리캅이 제일 먼저 요한일서를 인용)
- 수신자들을 나의 자녀들아로 부름, 내가 쓴다라는 말을 13번 씀
▶ 어느 특정 교회나 몇몇 교회에 보낸 회람편지 목회서신, 권면의 편지
편지의 형태를 가진 신학적 논술
- 서문과 결론이 있지만 편지의 서문이나 끝마감이 없다.
- 편지를 쓰는 저자나 수신자도 없고 편지의 앞이나 뒤에 인사도 없고 감사도 없고 저자의 상황도 전혀 언급이 없다.
- 가인을 제외한 인명과 역사적 사건과 지리적 연관성이 없으며 저자와 수신자의 관계가 전혀 나타나 있지 않다.
독특한 설교스타일의 권면 또는 목회설교
- 저자는 수신자와 전혀 상관이 없는 일반적 신학논술이 아니고 독자에 대해서 알고 그들에게 격려와 경고를 보내고 있다.
♣ 요한 이서와 삼서- 분명한 서신의 형태, 수신자도 정확히 밝힘
7. 요한일서의 신학
1) 영지주의(gnosticism)
- 거짓 선지자, 미혹케 하는 자들, 적그리스도 라고 표현
- 죄를 설명하고 세상의 악과 고난을 설명하려는 시도
- 모든 물질은 악하기 때문에 세상도 악하고 특별히 육체도 악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예수님의 성육신은 있을 수 없다고 말한다.
- 육체가 악하므로 육을 가지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도 관계가 없다고 말한다.
- 성도간의 참된 사귐을 깨뜨린다.
2) 하나님의 속성(Attributes of God)
첫째, 하나님은 빛이시며 그 안에는 어둠이 조금도 없다.
둘째, 하나님은 의로우시다.
셋째,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넷째, 하나님은 생명이시다.
3) 시험의 잣대(Test of Fellowship)
첫째, 순종의 시험 - 순종은 사랑의 증거요, 순종이 없는 곳에 참된 사랑도 없다.
둘째, 진리를 기꺼이 듣고자 하는가를 알아보는 시험이 있다. - 그리스도의 진리를 듣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자나 듣기를 싫어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한자가 아니다.
셋째, 사랑의 시험이 있다. -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아는 자요 하나님께 속한 자
넷째, 영을 분별하는 시험이 있다. - 성령은 환상적인 활동이 아닌 우리의 삶속에 내주하시며 우리를 도와주시며 친구가 되시는 인격체이시다.
다섯째, 예수그리스도안에서 바른 믿음위에 섰는가를 알아보는 시험이 있다.
-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과 유과 피를 가지고 사람 이 되신 것과 완전한 인간의 생명이 되셨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4) 예수님의 사역(Ministries of Jesus)
첫째,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변호해 주시는 분이시다.
둘째,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속한 속죄제물이시다.
셋째, 예수님은 구세주이시다.
유다서
1. 저자 : 예수님과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
2. 기록연대 : 60년에서80년 사이
3. 특징 : 유대인들만이 알 수 있는 구약의 인물과 『모세의 승천기』나 외경『에녹서』를 취급하고 있다.
4. 수신자 : 유다가 순회하며 설교했던 한 유대인 공동체
5. 필배경과 동기 : 가만히 들어온 방탕한 영지주의자들로부터 교회를 지킬 목적과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고 권면하기 위해
6. 장르 : 권면의 편지(첫 부분과 마지막 결미에 편지의 형태로 취함, 교인들이 신앙과 생활을 바로 지키도록 권면)
7. 문학적 구조
1) 유다서와 베드로후서의 문학적 관계
유다서 4-18절과 벧후 2:1-18 과 3:1-3 이 같다.
어휘와 순서 일치
구약의 예증 같음
구약성서 외경 사용하는 것도 같음
(대부분의 하자들은)유다서가 원본이고 베드로후서가 자료로 사용하여 보충하 였다는 입장
8. 유다서의 신학
1) 유다서와 이단자들
- 첫째 : 교회에 찾아들어온 이단자들이며 다수이다. 그들의 목자로 언급한 것을 보면 그들은 떠돌이 전도자들이다.
- 둘째 : 하나님의 은혜를 색욕거리로 바꾼 자들은 예수님의 인성을 부인하는 영지주의자들이다. 그들은 이성이 없는 짐승같이 본능으로 사는 자들이었다.
- 셋째 :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한 자들은 예수님의 인성을 부인하는 영지주의자 들이었다.
- 넷째 : 이단은 이원론적인 사고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2) 큰 날의 심판
유다서의 중심 주제는 구원이다. 유다서는 이단들의 정체와 그들의 마지막을 논한 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21절)고 하였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의 큰 날의 심판이 있기 때문이다. 큰 날의 심판에 대비해서 우리가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위해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을 굳게 지키라고 말한다.
2. 기록연대와 장소 : 85년에서 95년 사이 에베소에서
3. 수신자 : 요한일서 - 회람서신(언급되어있지 않음)
요한이서 - “택함 받은 부인(지역 교회)”
요한삼서 - “가이오”
4. 기록목적
- 요한일서 : 교회안에 나타난 영지주의적 거짓 교사들을 경고 하고 그들로부터 교회를 보호하려는 것.(“거짓 선지자”, “미혹케 하는자”, 적그리스도 → 예수님의 성육신을 부인, 도덕적으로 방탕, 사랑의 실천이 없었다.)
▶ 예수님의 성육신을 믿으며,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며, 서로 사랑할 것을 권면.
- 요한이서 : 거짓 교사와 진보주의자로부터 교회를 보호하며 서로 사랑할 것을 강조하기 위함. (“사랑은 계명을 좇아 행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거짓교사들에 대해서는 사랑과 관용을 베풀지 말도록 권함)
▶ “사랑의 서신”, “사랑의 한계에 대한 서신”
- 요한삼서 : (가이오에게 보낸 개인적인 편지) 지역교회의 지도자들 언급
디오드레베→ 순회전도자들을 무시하고 영접치 않는 자로써 본받아서는 안 될 자로 거론됨.
디메드리오→ 본받아야 할 자로 추천
5. 요한일서의 집필배경과 동기
요한일서는 교회의 이단자들이 등장하여 성도들의 믿음과 생활을 흔들어놓고 있을 때에 그들로부터 미혹되지 않고 진리 위에 바로 설 수 있도록 하고,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영생을 얻기 위해서 기록
6. 요한일서의 장르(학자들의 입장은 세 가지로 나뉜다)
편지 - 요한 일서가 어려움에 처한 교회와 독자의 사정을 잘 알고 그들에게 말하기 때문
- 요한 계시록과 같이 아시아의 교회에 보낸 편지(아시아에서 폴리캅이 제일 먼저 요한일서를 인용)
- 수신자들을 나의 자녀들아로 부름, 내가 쓴다라는 말을 13번 씀
▶ 어느 특정 교회나 몇몇 교회에 보낸 회람편지 목회서신, 권면의 편지
편지의 형태를 가진 신학적 논술
- 서문과 결론이 있지만 편지의 서문이나 끝마감이 없다.
- 편지를 쓰는 저자나 수신자도 없고 편지의 앞이나 뒤에 인사도 없고 감사도 없고 저자의 상황도 전혀 언급이 없다.
- 가인을 제외한 인명과 역사적 사건과 지리적 연관성이 없으며 저자와 수신자의 관계가 전혀 나타나 있지 않다.
독특한 설교스타일의 권면 또는 목회설교
- 저자는 수신자와 전혀 상관이 없는 일반적 신학논술이 아니고 독자에 대해서 알고 그들에게 격려와 경고를 보내고 있다.
♣ 요한 이서와 삼서- 분명한 서신의 형태, 수신자도 정확히 밝힘
7. 요한일서의 신학
1) 영지주의(gnosticism)
- 거짓 선지자, 미혹케 하는 자들, 적그리스도 라고 표현
- 죄를 설명하고 세상의 악과 고난을 설명하려는 시도
- 모든 물질은 악하기 때문에 세상도 악하고 특별히 육체도 악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예수님의 성육신은 있을 수 없다고 말한다.
- 육체가 악하므로 육을 가지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도 관계가 없다고 말한다.
- 성도간의 참된 사귐을 깨뜨린다.
2) 하나님의 속성(Attributes of God)
첫째, 하나님은 빛이시며 그 안에는 어둠이 조금도 없다.
둘째, 하나님은 의로우시다.
셋째,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넷째, 하나님은 생명이시다.
3) 시험의 잣대(Test of Fellowship)
첫째, 순종의 시험 - 순종은 사랑의 증거요, 순종이 없는 곳에 참된 사랑도 없다.
둘째, 진리를 기꺼이 듣고자 하는가를 알아보는 시험이 있다. - 그리스도의 진리를 듣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자나 듣기를 싫어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한자가 아니다.
셋째, 사랑의 시험이 있다. -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아는 자요 하나님께 속한 자
넷째, 영을 분별하는 시험이 있다. - 성령은 환상적인 활동이 아닌 우리의 삶속에 내주하시며 우리를 도와주시며 친구가 되시는 인격체이시다.
다섯째, 예수그리스도안에서 바른 믿음위에 섰는가를 알아보는 시험이 있다.
-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과 유과 피를 가지고 사람 이 되신 것과 완전한 인간의 생명이 되셨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4) 예수님의 사역(Ministries of Jesus)
첫째,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변호해 주시는 분이시다.
둘째,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속한 속죄제물이시다.
셋째, 예수님은 구세주이시다.
유다서
1. 저자 : 예수님과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
2. 기록연대 : 60년에서80년 사이
3. 특징 : 유대인들만이 알 수 있는 구약의 인물과 『모세의 승천기』나 외경『에녹서』를 취급하고 있다.
4. 수신자 : 유다가 순회하며 설교했던 한 유대인 공동체
5. 필배경과 동기 : 가만히 들어온 방탕한 영지주의자들로부터 교회를 지킬 목적과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고 권면하기 위해
6. 장르 : 권면의 편지(첫 부분과 마지막 결미에 편지의 형태로 취함, 교인들이 신앙과 생활을 바로 지키도록 권면)
7. 문학적 구조
1) 유다서와 베드로후서의 문학적 관계
유다서 4-18절과 벧후 2:1-18 과 3:1-3 이 같다.
어휘와 순서 일치
구약의 예증 같음
구약성서 외경 사용하는 것도 같음
(대부분의 하자들은)유다서가 원본이고 베드로후서가 자료로 사용하여 보충하 였다는 입장
8. 유다서의 신학
1) 유다서와 이단자들
- 첫째 : 교회에 찾아들어온 이단자들이며 다수이다. 그들의 목자로 언급한 것을 보면 그들은 떠돌이 전도자들이다.
- 둘째 : 하나님의 은혜를 색욕거리로 바꾼 자들은 예수님의 인성을 부인하는 영지주의자들이다. 그들은 이성이 없는 짐승같이 본능으로 사는 자들이었다.
- 셋째 :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한 자들은 예수님의 인성을 부인하는 영지주의자 들이었다.
- 넷째 : 이단은 이원론적인 사고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2) 큰 날의 심판
유다서의 중심 주제는 구원이다. 유다서는 이단들의 정체와 그들의 마지막을 논한 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21절)고 하였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의 큰 날의 심판이 있기 때문이다. 큰 날의 심판에 대비해서 우리가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위해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을 굳게 지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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