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손상 케이스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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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척추손상 케이스 스터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자료수집양식
1. 대상자의 건강양상
2. 대상자의 건강력
3. 약물
4.임상병리검사

간호진단

***문헌고찰***

본문내용

가 발생한다. 이와 같이 척추 뼈 안으로 지나가는 척수신경이 외상 등에 의하여 손상을 받아서 신경증상이 발생 하였 때를 '척수손상'이라고 한다.
3.증 상
* C4 - 횡격막, 경추부 굴근 및 신근 : 목의 굴곡 및 신전이 가능
* C5 - 상완 이두근 : 주관절(팔꿈치)을 구부릴 수 있다.
* C6 - 완관절 신근 : 손목을 신전시킬 수 있다.
* C7 - 상완 삼두근 : 주관절(팔꿈치)을 펼 수 있다. push-up이 가능
* T1 - 팔과 손의 기능이 완전하다.
* T6 - 위쪽의 허리 근육과 늑간근
* T12- 모든 복근, 늑간근, 요추 주위근.
* L,4 - 무릎의 신전, 발목관절의 신전.
①마비
: 마비의 정도에 따라 완전마비와 불완전마비로 분류한다.
▷완전 마비
:손상 부위 아랫부분의 운동 및 감각 기능이 완전히 소실된 상태를 완전 마비라 하며, 완 전 마비가 일단 발생하면, 호전을 기대하기는 힘들며, 따라서 예후가 아주 불량하다.
▷불완전 마비
:손상 부위 아랫부분의 운동 및 감각 기능이 약간이라도 남아 있는 상태를 불완전 마비라 한다. 불완전마비는 적절한 치료로 상당한 호전되는 경우가 있다.
▷운동마비
▷사지마비: 양쪽 팔다리의 움직임이 약하거나 전혀 못 움직인다. 따라서 보행이
불가능하며, 심할 경우에는 팔의 움직임이 불가능하여 환자 스스로 휠체어도 못 타게 된다.
▷하지마비: 양쪽 다리의 움직임이 약하거나 전혀 못 움직이므로 보행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팔의 움직임은 가능하므로 환자 스스로 휠체어를 타고 다닐 수 있다.
▷감각마비: 손상 부위보다 아랫부분에서 감각이 없다. 꼬집거나 바늘로 찔러도 통증을 알지 못한다. 이런 환자들에서 물리치료를 시행한다고 뜨거운 찜질을
했을 때 환자가 뜨거움을 못 느끼기 때문에 화상을 입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②대소변장애
: 척수손상에서는 운동 및 감각신경의 마비뿐만 아니라 대소변기능의 마비가 발생할 수 있다. 척수손상의 급성기에는 소변 줄을 삽입하여 인위적으로 소변을 뽑아 주어야 하며, 정기적으로 관장이 필요하다.
③호흡마비
:척수손상의 부위가 높을 때 (경추부) 호흡마비가 발생할 수도 있다. 우리 사람이 숨을 쉬기 위해서는 호흡 근육이 수축을 하여야 하는데 이러한 호흡근육의 마비가 발생하면 숨을 쉬지 못한다. 이때는 인공호흡이 필요하며, 장기화할 때는 기도 절개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4.원인
:교통사고, 추락 사고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사고 당시 목이나 척추가 과도하게 앞뒤로 굴곡, 신전, 혹은 회전됨으로써 척추 뼈의 손상과 더불어 척수신경이 손상을 받게 됩니다.
교통사고와 추락사고 이외에도 직접 손상, 다이빙 손상, 총상 등이 척수손상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5.경과/예후
: 척수손상의 예후는 매우 불량하다.
물론 척수손상의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사고 당시에 완전 사지마비 혹은 하지마비가 발생하였다면, 이환자는 평생 동안 마비를 가지고 지내는 장애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다행히 사고 당시의 마비가 불완전 마비로써 일부의 운동이나 감각 기능이 남아 있었다면, 적절한 치료로 어느 정도의 회복은 기대할 수도 있다.
대개의 환자들은 손상 직후에는 신경외과에 입원하여 척수손상에 대해 검사, 치료, 그리고 필요에 따라서는 수술을 시행하게 된다. 그리고 환자 척추의 안정과 더불어 바로 재활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환자의 회복에 도움이 된다.
6.합병증
①폐 합병증
②심혈관계 합병증
③기립성 저혈압
④심부 정맥 혈전증 및 폐 합병증
⑤신경인성 방광
⑥위장계 합병증
⑦신체구성 및 조절기능 변화
⑧이소성 골화증
⑨통증
⑩자율신경 반사부전
⑪하지 골절
⑫구축 및 변형
⑬성기능 장애
⑭욕창
⑮경직
7.치 료
:척수손상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고 장소에서 환자의 치료 및 운반, 수술,
재활치료, 간호 등의 과정에서 관여하는 의료진의 유기적 협조 체계의 구축이다.
이를 '팀 접근방식에 의한 치료'로 명명할 수 있으며, 팀의 구성원을 살펴보면서 치료에 대하여 기술하겠다.
①. 응급 구조 요원
:사고 장소로 가장 먼저 이동하는 치료진이 응급 구조 요원이다. 과거에는 사고가 나면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무조건 환자를 등에 업고 병원으로 달려갔었다. 이때 만약에 환자에서 척추뼈 골절이 있었고 불완전 마비의 상태였다면, 이 환자는 회복될수 없는 완전 마비 상태로 악화된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사고 장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 척추의 고정이다. 장비가 없다고 하더라도 간단히 부목 등을 이용하여 환자의 척추를 고정하고 환자를 병원으로 수송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최근에 우리나라의 119구조대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사고 장소에서부터 환자의 치료가 비교적 잘 치료되고 있다.
②. 병원
:척추 담당 의사가 환자의 마비 정도 및 간단한 방사선 검사를 통해 척추골절을 진단하고, 바로 전문적인 고정 및 견인치료, 혹은 수술을 시행한다. 환자 척추의 고정 및 수술과 별도로 여러 가지의 처치가 필요하다. 이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환자 및 보호자들도 충분히 이해하고 함께 시행해야 한다.
③ 피부관리
:환자의 체위 변경을 규칙적으로 해야 합니다. 체위는 최소 2시간에 한번은 바꾸어 주어야 하며, 만약 이를 게을리했을 때는 바로 욕창이 발생한다.
④방광처치
:초기에는 방광에 관을 삽입하여 소변을 뽑아 준다. 그러다가 어느 정도 안정 기간이 지나면 환자 스스로 규칙적으로 얇은 관을 삽입하여 소변을 뽑아 주게 된다. 이것이 훈련이 되어 방광이 적응하게 되면 환자 스스로 소변을 볼 수도 있다.
⑤대장처치
:초기에는 마비성 장폐색이 올 수 있으며, 규칙적으로 관장을 하여 대변을 배출시켜야 한다.
⑥재활치료
:척수 손상 환자는 대개의 겨우 입원 후 바로 재활 훈련을 시작한다.
간단하게는 물리치료에서부터 관절 훈련, 작업치료 등을 시작하고 척추가 고정되어 환자가 거동이 가능해지면 전문적인 척추 재활 훈련이 필수적이다.
⑦영양관리
⑧심리치료
⑨경추손상은 즉각적으로 고정시키고 조기에 견인을 하여 척추를 안정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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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7.20
  • 저작시기200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9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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