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의 브랜드별 경영전략 비교 및 분석-SWOT분석,4P(Starbucks, Coffee Bean, Pascucci & Hollys Coffee, Rosebud)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1] 통계자료
(1) 소비자의 브랜드 구매 의사 결정요인 (출처: 한국 브랜드 경영 협회)
(2) 설문조사를 통한 브랜드별 인지도 조사
[2] 브랜드별 경영전략의 비교 & 분석
(1) SWOT분석
① 각 브랜드의 강점(Strengths)
② 각 브랜드의 약점(Weaknesses)
③ 각 브랜드의 기회(Opportunities)
④ 각 브랜드의 위협(Threats)
(2) 각 브랜드별 4P에 대한 비교, 분석(Product, Price, Promotion, Place)
① Product
② Price
③ Promotion
④ Place

3.결론
- 한국기업과 외국기업과의 비교 & 분석 & 정리

본문내용

문점, 명동점, 선릉점, 스타타워점, 광화문점, 공항터미널 점, 차병원점, 유투존점, 연흥극장점, 중동LG점, 일산 라페스타점, 로담코 1/2호 점, 동부이촌점, 논현점, 강남KTB, 여의도점, 분당서현점, 강남역점, 목동점, 명 동타워점등을 오픈 하였다. 또한 이번 달 17일에는 지방으로는 처음으로 부산 서면에 커피빈 매장이 들어설 것이라고 한다.
- 커피빈은 매장 선정에 있어서 공격적인 출점을 강행하면서 세계 최대 매장으로 알려져 있는 스타벅스 명동점 인근에 커피빈 초대형 매장을 오픈해 초미의 경쟁 구도를 연출했다. 커피빈 명동타워점 또한 세계 커피빈 매장 중 최대 규모인 300평 600석으로 이로써 바로 옆 유투존 건물 1층 매장 등을 포함해 명동에 총 4개점을 보유, 명동 지역에서 영향력을 극대화 했다. 그리고 스타벅스 강남 점 인근에 100평 규모의 매장을 여는 등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자금 을투하해 공격적인 매장 선정 전략을 펼치고 있다.
- 처음 커피빈은 스타벅스가 있는 주변에 일부러 매장을 선정해 인지도를 높이는 전략도 썼다고 한다.
㉢ Pascucci
- Pascucci는 기존의 홍대 1호점, 종로, 부산 스펀지몰, 신촌현대, 노량진, 코엑 스, 센트럴시티, 압구정, 부천 로다코 등 주로 중심 상권에 대형매장을 입점시킨 다는 전략을 확고하게 세워놓고 실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역시 대부분의 점포가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유흥권, 쇼핑가 등의 상권에서 구전효과 및 시너지효과 를 일으킬 수 있는 모델샵(큰 규모의 복층형 또는 쇼핑몰내 입점)개념으로 오픈 할 예정이다.
- 매장현황 : 20개
㉣ Rosebud
- 스타벅스라는 강력한 Take-out 커피 전문점이 존재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형매 점과 같은 방식을 택하여 도전하기보다는 소규모 점포 체제를 택하였다.
- 국내 생산으로 인한 원가우위전략을 활용하여 낮은 창업비용으로 인한 많은 체 인점을 확보하였다.
- 매장현황: 현재 전국에 250개의 직영 및 가맹매장을 운영
㉤ Hollys coffee
- 대도시의 중심 상권을 공략하고 선점하려 하고있다.
- 매장현황: 32개
- 지점 수 확대: 30개 신규매장 오픈 계획(작년 14개 오픈)
- 지방 사업진출 계획: 현재 지방 5개점 운영 및 지속적 오픈 계획
3. 결론
- 국내 기업인 할리스 커피와 로즈버드는 현재 국내에 들어와 있는 외국 기업들에 비해서 우선 비교적 인지도와 브랜드 파워가 약한 실정이다. 소비자들이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브랜드 네임인 만큼 이에 대한 보다 더 큰 노력이 요구된다. 특히 할리스 커피는 국내 기업이 아닌 것처럼 보이게 만들은 것이 효과가 컸다. 엠블렘도 다른 외국기업의 것과 흡사한 방식으로 로고를 만들어서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비록 당장은 점포수도 적고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비교적 낮은 상황이지만 올바른 경영과 품질 관리 나아가 다양하고 특징적인 고유의 제품 개발, 접근이 용이할 수 있도록 점포 수의 확장 등을 통해 발전 가능성이 보인다. 하지만 로즈버드는 요즘 고객들한테 어필 할 수 있는 수단이 단지 월등히 낮은 가격 빼고는 딱히 없다고 볼 수 있다. 매장 수는 250여개로 많지만 그에 비해 좋은 인지도를 보여주고 있진 못하다. 보통 싼 이미지로만 비춰지기 일쑤다. 제품의 맛과 다양한 메뉴 등에서 외국 기업과 경쟁할 수는 있지만, 특히 좀 뒤떨어져 보이는 엠블렘부터 변화시킬 필요가 있을 듯하다. 본디 기업은 이미지가 굉장히 중요한데, 그런 이미지를 관리하는 데에 시각적 효과만큼 중요한 것은 없게 마련이다. 그런데 입장하면서부터 보이는 고유의 엠블렘 로고의 뒤쳐짐은 곧 기업의 이미지의 하락과 매출의 감소를 의미할 수도 있는 것이다. 로고의 모습에서 보이는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제고가 요구된다. 게다가 단순히 저렴한 가격이 소비자의 선호를 끌 수도 있지만, 고급 상품을 선호하는 오늘날 세대에게는 오히려 역효과가 일어나서 품질이 좋지 않다는 평가까지 받을 우려가 있다. 하지만 지금 현재만 놓고 보면 값싼 이미지를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 다방면의 혁신적인 투자와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요즘 시대에 맞춘 고급화전략을 사용하여 가격을 조금 높이더라도 기업의 이미지에 많은 투자를 하면 할리스 커피와 함께 국내 브랜드의 가치를 상승시키면서 나아가 외국 브랜드와의 격차를 감소시키며 대등히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커피숍이라는 곳은 단순히 커피와 간식을 먹는 곳만이 아니다. 사람들이 소통하는 공간이다. 다방면의 제품 개발과 고급화전략, 이미지 제고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시는 고객에 대한 배려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해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외국 기업보다 이점에 특히 주력하여 휴식을 취하며 서로 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줄 수 있는 노력을 한다면 이또한 국내 커피 브랜드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의 브랜드별 경영전략 비교 및 분석-SWOT분석,4P
(Starbucks, Coffee Bean, Pascucci & Hollys Coffee, Rosebud)
[주제]
- 우리나라로 진출해 들어온 외국 커피 3대 브랜드(Starbucks, pascucci, coffee bean)의 경영전략과 국내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인 로즈버드와 할리스 커피와의 비교, 분석. 그리고 이를 통해 알아보는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필요한 자세와 과제.
[목차]
1.서론
2.본론
[1] 통계자료
(1) 소비자의 브랜드 구매 의사 결정요인 (출처: 한국 브랜드 경영 협회)
(2) 설문조사를 통한 브랜드별 인지도 조사
[2] 브랜드별 경영전략의 비교 & 분석
(1) SWOT분석
① 각 브랜드의 강점(Strengths)
② 각 브랜드의 약점(Weaknesses)
③ 각 브랜드의 기회(Opportunities)
④ 각 브랜드의 위협(Threats)
(2) 각 브랜드별 4P에 대한 비교, 분석
(Product, Price, Promotion, Place)
① Product
② Price
③ Promotion
④ Place
3.결론
- 한국기업과 외국기업과의 비교 & 분석 & 정리
  • 가격2,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6.08.18
  • 저작시기2006.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159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 편집
  • 내용
  • 가격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