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서의 신앙을 읽고나서,,,

본문내용

을 비평 아닌 비평을 해 보았다. 나는 정말 신학에 대해서, 그 중에서 구약성서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정말 없기 때문에 어떻게 비평을 해야하는가 고민을 많이 했었다. 그래서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고 전체적으로 보려고 노력을 했다. 아직 내가 이런 부류의 다른 서적들을 많이 접해 보지 못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나에게는 단점보다는 장점의 부분들이 더 많이 보였다. 나에게 필요하고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장점의 부분들이 더 크게 보였다. 마지막으로 나 뿐만이 아니라 아직 구약성서에 대해서 신학적으로 정립하지 못하고 구약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개관하기를 원하고 또 그 안에서 신학적으로 성서적으로 주는 메시지를 얻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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