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한국성결교회사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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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귀히 쓰임받는 성결교회를 남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또한 그 영향을 받아서 우리의 후손들이 하나님께 귀히 쓰임받는 지체로 성장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나는 내가 성결교회를 섬기고 있는 것에 대해 자랑스럽다. 비록 감리교나 장로교보다는 작은 교파라고 할 수 있지만 크고 작은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본다. 중심이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흠없게 나아가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물론 너무 교파 우월감으로 나아가는 것도 좋지 않은 모습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똑같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부터라도 더욱더 정신을 차리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그 분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헌신하는 내가 되어야 하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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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0.15
  • 저작시기2006.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7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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