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이 잘못 표기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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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말이 잘못 표기된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머리말

1.00대신문에서 잘못된 우리말

2.방송에서 잘못된 우리말

3.인터넷에서 잘못된 우리말

4.영화자막에서 잘못된 우리말

결론

본문내용

탁하다', '두 편의 관계를 맺게 하다', '소개하다', '암컷과 수컷을 교합시키다', '내기 돈을 태워 놓다', '불이 옮아서 타게 하다', '노름이나 싸움 따위를 어울리게 만들다', '딸려서 붙게 하다', '이름을 가지게 하다', '습관이나 취미 등이 익어지게 하다', '손으로 때리다', '자기의 의견을 첨가하다', '마음에 당기게 하다' 등의 뜻입니다. 한편, 우리말 큰사전 (한글학회)에는 '심사에 붙이다', '토의에 붙이다'가 바른 표현으로 되어 있으나, 다른 자료를 참조해 볼 때, '부치다'가 바른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부채로 불을 부치다'는 '부치다'가 바릅니다. 예) (힘, 실력, 부채, 편지, 소포, 논, 전, 사건에, 불문에) 붙이다 -> 부치다 (우표, 흥정, 담뱃불, 흥미, 이름, 조건, 불, 제한, 싸움, 주석, 따귀, 몸, 재미, 오려) 부치다->붙이다
⑧당신 추리에 몇 가지 헛점이 보이는군요 → 당신 추리에 몇 가지 허점이 보이는군요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
⑨갑작스런 심장마비라는 것 외에는 →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라는 것 외에는 <링> ♣일반적으로 모음으로 끝난 어간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결합할 때에는 음운 축약이 일어난다. 그러나 'ㅂ 변칙 용언'은 음운 축약이 일어나지 않는다.
결론
이렇게 우리말이 잘못되게 사용되고 있는 여러 사례들을 살펴보았다. 잘못된 것을 보면서도 이것이 잘못된 것이구나 하고 몇 번 놀랬다.
우리학교신문을 보면 그저 기사만 읽는 것에 그쳤었는데 이번 과제를 하면서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체크하면서 읽었는데 다 맞는 말인 것 같고 틀린 말 인줄 알았던 단어는 맞는 경우도 많았다. 또한 방송 언어에서 사회자들이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말에도 틀린 경우가 상당히 많았으며 영화의 자막에서도 표준어가 아닌 언어가 많이 사용되었으며, 띄어쓰기 또한 많은 어려움을 느꼈다. 평소에 옳다고 알고 있던 단어가 틀린 것이었고 틀리다고 생각된 것이 맞는 경우가 많았다. 우리말은 내가 생각해도 어려운거 같다.
사실 나는 맞춤법에 강한 편이 아니라서 자신이 없는 편이라 이번 과제를 하면서도 많이 공부해야겠다고 느꼈다. 평생 내가 사용해야 할말이고 계속해서 바른말을 쓰도록 노력해야하는 것이 평생의 과제가 아닐까 생각된다.
<참고문헌>
한국방송언어론, 박갑수지음, 집문당 1996
kbs바르고고운말, 김윤학지음, 박이정 1996
동의대학교신문, 2006년5월22일 제367호
  • 가격7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6.11.14
  • 저작시기2006.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7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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