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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이하여 사이버세계가 진정으로 우리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천국이 될 것인지 음란과 폭력, 명예훼손, 사생활 침해 등 불법과 무질서가 횡행하고 또 한편으로는 이를 규제하는 법의 칼날이 번뜩이는 매트릭스의 세계가 될 것인지는 이제 네티즌의 몫이다.
사이버 윤리혁명은 먼저 네티즌 사이에서 조용히 일어나야 한다. 아직 늦지 않았지만 결코 이른 것도 아니다.
사이버 윤리혁명은 먼저 네티즌 사이에서 조용히 일어나야 한다. 아직 늦지 않았지만 결코 이른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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