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행동수정 사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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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시켜주지 않기 때문에 힘들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교육학과의 과제들을 하면서 그냥 지나쳐가는 일상도 한번 생각해보게 되고. 배웠던것과 관련된 것을 다시 한번 되집어 보면서 이것이 바로 공부구나 하는 생각이 이제 조금은 든다. 아직 난 정말 정말 부족한 아이이다. 1년동안 뭘 내가 해놓왔는지도 모르는 어리석은 아이다. 또한 앞으로 2학년이 두려운 아이다. 하지만 나에게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커다란 선물이 있기에 앞으로 도전해 보려고 한다. 교육심리학 연구에서도 보면 가능성이 단 1%라도 있기에 연구해 보고 실험해 보는것이라고 생각한다.
과제주제와 거리가 먼 이야기를 했는데 마지막 과제인지라서 이런말 쓴거 같고 2학년때 부터는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면서 이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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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심리학,   자신의 행동수정 사례연구,   행동수정사례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