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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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로 변함에 계지후박행자탕을 사용함을 보면 이 발한 사하한 뒤에 다시 계지탕을 사용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通考則義全。
통틀어 고찰하면 뜻이 온전해진다.
(二七)
傷寒下後,心煩腹滿,臥起不安者,梔子厚朴湯主之。
상한병에 사하한 뒤에 심번과 복부창만하고 눕거나 일어나도 불안하면 치자후박탕으로 주치한다.
梔子厚朴湯方
치자후박탕 처방
梔子[十四枚擘]、厚朴[四兩薑炙]、枳實[四兩湯浸去穰 穰(볏대, 수숫대, 풀, 풍족하다 양; 禾-총22획; rang)
炒]
쪼갠 치자 14매, 생강으로 구운 후박 4량, 탕침하여 볏집을 제거하고 복은 지실 4량이다.
已上三味,以水三升半,煮取一升半,去滓,分三服,溫進一服,得吐,止後服。
이상의 3약미를 물 3되 반으로 달여 1되반을 만들고 찌꺼기를 제거하고 3번으로 나눠 복용하고, 따뜻하게 한번 복용하고 토하면 그친 뒤에 복용한다.
凡下而致變者,皆誤也.
사하하고 변동에 이르면 모두 잘못이다.
心煩者,外邪入裏搏膈而鬱悶也.
심번은 외사가 속에 들어가서 횡격막에 상박하여 울민함이다.
腹滿者,虛邪壅胃彭亨而散也.
복만은 허사가 위에 막혀서 팽창하여 흩어짐이다.
臥屬陰,腹滿者,陰滯也.
누음은 음에 속하고, 복부창만은 음의 정체이다.
起屬陽,心煩者,陽鬱也.
일어남은 양에 속하고 심번은 양의 울체이다.
所以皆不安寧也.
그래서 모두 편안치 않다.
梔子苦寒,快湧心胸之煩.
치자는 고미 한기로 심흉의 심번을 흔쾌히 용설케 한다.
厚朴、枳實 主泄胃腹之滿.
후박 지실은 주로 위와 복부의 창만을 발설한다.
所以三物者能安誤下後之不能安也。
그래서 치자, 후박 지실 3약물은 잘못 사하한 뒤에 편안치 않음을 편안케 한다.
通考則義全。
통틀어 고찰하면 뜻이 온전해진다.
(二七)
傷寒下後,心煩腹滿,臥起不安者,梔子厚朴湯主之。
상한병에 사하한 뒤에 심번과 복부창만하고 눕거나 일어나도 불안하면 치자후박탕으로 주치한다.
梔子厚朴湯方
치자후박탕 처방
梔子[十四枚擘]、厚朴[四兩薑炙]、枳實[四兩湯浸去穰 穰(볏대, 수숫대, 풀, 풍족하다 양; 禾-총22획; rang)
炒]
쪼갠 치자 14매, 생강으로 구운 후박 4량, 탕침하여 볏집을 제거하고 복은 지실 4량이다.
已上三味,以水三升半,煮取一升半,去滓,分三服,溫進一服,得吐,止後服。
이상의 3약미를 물 3되 반으로 달여 1되반을 만들고 찌꺼기를 제거하고 3번으로 나눠 복용하고, 따뜻하게 한번 복용하고 토하면 그친 뒤에 복용한다.
凡下而致變者,皆誤也.
사하하고 변동에 이르면 모두 잘못이다.
心煩者,外邪入裏搏膈而鬱悶也.
심번은 외사가 속에 들어가서 횡격막에 상박하여 울민함이다.
腹滿者,虛邪壅胃彭亨而散也.
복만은 허사가 위에 막혀서 팽창하여 흩어짐이다.
臥屬陰,腹滿者,陰滯也.
누음은 음에 속하고, 복부창만은 음의 정체이다.
起屬陽,心煩者,陽鬱也.
일어남은 양에 속하고 심번은 양의 울체이다.
所以皆不安寧也.
그래서 모두 편안치 않다.
梔子苦寒,快湧心胸之煩.
치자는 고미 한기로 심흉의 심번을 흔쾌히 용설케 한다.
厚朴、枳實 主泄胃腹之滿.
후박 지실은 주로 위와 복부의 창만을 발설한다.
所以三物者能安誤下後之不能安也。
그래서 치자, 후박 지실 3약물은 잘못 사하한 뒤에 편안치 않음을 편안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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