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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皆去聲,瘀、影據切,去、上聲,
조금 하혈하나 내리지 않는 ‘하’와 저당의 ‘당’글자는 모두 거성이고, 어는 영거절은 거성 상성이다.
○此承上條而復以其較重者言,詳其義變制以出其治,上言不解,
이는 위 조문을 이어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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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제거하고 복은 지실 4량이다.
已上三味,以水三升半,煮取一升半,去滓,分三服,溫進一服,得吐,止後服。
이상의 3약미를 물 3되 반으로 달여 1되반을 만들고 찌꺼기를 제거하고 3번으로 나눠 복용하고, 따뜻하게 한번 복용하고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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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 양이 없고 양쪽 모두 다시 발한하지 못함은 또한 같다.
然風爲陽病屬太陽,而曰無陽,誠不可曉,闕疑可也.
그러므로 풍은 양병이 되고 태양에 속하는데 무양이라고 말함은 진실로 깨닫지 못하니 빠진 것이 의심스럽다.
或曰無陽者,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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之變證,發汗遂漏不止者,由反治所以汗反出而勢不容已也.
이는 또한 태양병 상풍에 잘못 발한한 변한 증상이니 발한에 땀이 흘러 그치지 않음은 반대로 치료하여 땀이 반대로 나서 세력이 용납하지 못함에 연유한다.
惡風者,太陽中風,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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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의 학설인 아직 풀리지 않았다는 뜻을 계승한다.
言振慄若是作汗,則熱散而病解,今自利,津液又偏於下泄,胃中又不足,
이처럼 전율하며 땀이 남을 말함은 열이 발산되면 병이 풀리나 지금 자리하고 진액이 또한 아래 설사로 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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