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유집 편찬 상한론조변 조문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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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유집 편찬 상한론조변 조문 20-22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當,皆去聲,瘀、影據切,去、上聲,
조금 하혈하나 내리지 않는 ‘하’와 저당의 ‘당’글자는 모두 거성이고, 어는 영거절은 거성 상성이다.
○此承上條而復以其較重者言,詳其義變制以出其治,上言不解,
이는 위 조문을 이어서 다시 비교적 중요한 것으로 말하니 그 뜻을 자세히 하여 만든 변화로 그 치료를 내니 위에서 말함을 해석하지 않았다.
此言表證仍在,上言當先解外.
이는 표증이 존재함을 말하고 위는 응당 먼저 밖을 풀어야 함을 말했다.
此言脈與反不結胸,發狂、則主血之心亦病而重於如狂,
이는 맥이 반대로 결흉이 아니고 발광함은 혈을 주관하는 심이 또한 병들어 여광보다 위중함을 말했다.
滿急結,皆上條變文之互詞,
경만은 곧 급결이니 모두 위 조문의 문장을 변화시킨 상호의 말이다.
小便自利見下,下血、言不自下者當須下之,皆互相發明者也.
소변이 자리함은 하혈의 아래에 나타나니 스스로 하리하지 못하는 것은 응당 반드시 사하함을 말하니 모두 상호간에 밝힌 것이다.
所以然者至末,結上起下,以發出治之詞,
그렇게 된 것은 말단에 이르러 위와 연결하여 아래를 일으키니 치료를 발출하는 발이다.
裏、膀胱也,腑也,故曰隨經.
리는 방광이고 부이니 그래서 경락을 따른다고 말했다.
瘀、血氣壅秘也.
어는 혈과 기가 막히고 감춤이다.
抵、至也,
저란 이름이다.
水蛭、蟲,攻堅而破瘀.
수지와 맹충은 단단한 것을 공격하고 어혈을 깬다.
桃仁、大黃,潤滯而推熱.
도인과 대황은 정체함을 적시고 열을 밀어낸다.
四物者,雖曰比上則爲較劇之重劑,然亦至當不易之正治也。
4가지 약물은 비록 위에 비교하면 비교적 심한 중제가 되나, 또한 지극히 당연한 바뀌지 않는 바른 치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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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6.07.31
  • 저작시기2006.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9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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