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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의 체계로 정리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장중경이라는 인물은 현존했었고 그가 상한론의 ‘처방’들을 만든 것은 받아들일 수 있는 사실이 된다. 그러나 ‘三陰三陽’이라는 대원칙으로 병의 전변과정과 종류를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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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皆去聲,瘀、影據切,去、上聲,
조금 하혈하나 내리지 않는 ‘하’와 저당의 ‘당’글자는 모두 거성이고, 어는 영거절은 거성 상성이다.
○此承上條而復以其較重者言,詳其義變制以出其治,上言不解,
이는 위 조문을 이어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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之變證,發汗遂漏不止者,由反治所以汗反出而勢不容已也.
이는 또한 태양병 상풍에 잘못 발한한 변한 증상이니 발한에 땀이 흘러 그치지 않음은 반대로 치료하여 땀이 반대로 나서 세력이 용납하지 못함에 연유한다.
惡風者,太陽中風,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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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꺼기일 뿐이라고 말했다.
必求聖人之情於言語文字之外,而後聖人之道明,欲學仲景,不可不勉。
반드시 언어와 문자의 밖에서 실정을 구한 이후에 성인의 도가 밝으니 장중경의 상한론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힘쓰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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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이다.
皮膚肌肉者,人之外體也.
피부와 살갗과 살은 사람의 바깥쪽 몸이다.
外邪外入,猶在外體汗之,
외사가 밖에서 들어옴은 오히려 외부 몸이 땀을 낸다.
所以逐其還復外散,則於理爲順,而於道爲合也.
그래서 다시 외부로 흩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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