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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蓋出於反常之變,良由人之氣稟不齊,事物之交不一,
대개 일상과 반대의 변화에서 나오니 진실로 사람의 기품이 일정치 않음에 유래하니 사물의 교제도 한결같지 않다.
如春傷於風,夏生泄,
만약 봄에 풍사에 손상되면 여름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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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다.
蓋不可名以正名,則亦難以出其正治,
이미 정명으로 명명할 수 없음으로 또한 그 바른 치료법을 내기 어렵다.
故但示人以隨機應變之微旨,斯道之一貫,斯言盡之矣,
그래서 다만 사람에게 임기응변의 미묘한 뜻을 보이니 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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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흉이 없고 사기가 반드시 발산되길 기다리면 나으려 함을 알 수 있다.
浮爲熱在上焦,下後脈浮,則邪熱上搏,必結於胸可診,
부맥은 열이 상초에 있고 사하후에도 부맥이면 사열이 위로 상박하여 반드시 흉부에 결체함을 진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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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의 학설인 아직 풀리지 않았다는 뜻을 계승한다.
言振慄若是作汗,則熱散而病解,今自利,津液又偏於下泄,胃中又不足,
이처럼 전율하며 땀이 남을 말함은 열이 발산되면 병이 풀리나 지금 자리하고 진액이 또한 아래 설사로 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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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기획 방과 후 지도 이렇게 하자, 한국교육 신문사
인천강화중학교(1998), 클럽활동을 통한 창의력 신장
이미영(1999), 교사·학부모 인식에 기초한 특기·적성 교육활동의 활성화 방안, 이대교육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임언 외(2001), 경기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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