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유집 편찬한 상한론조변 四六-52조문 원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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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유집 편찬한 상한론조변 四六-52조문 원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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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에 이미 발한하고 만약 구토하고 만약 사하하고 만약 온침으로도 풀리지 않음은 이는 괴병이 되니 계지탕이 적중하게 투여되지 못함이다.
觀其脈證,知犯何逆,隨證治之。
그 맥과 증상을 보고 어떤 것을 침범하였는지를 알고 증상을 따라서 치료한다.
中去聲。
중은 거성이다.
三日、傳遍,三陽之時也,
3일은 3양의 시기를 두루 전변함이다.
壞、言歷遍諸治而猶不愈,則反覆雜誤之餘,血氣已憊壞,難以正名名也,
괴는 두루 여러 치료를 지났으나 오히려 낫지 않아서 반복하여 잡다하게 오치한 나머지를 말함이니 혈기가 이미 피곤하여 무너지니 바른 이름으로 명명하기 어렵다.
不中、猶言不當也,末三句言所以治之之法也,
부중이란 부당함을 말함과 같으니 끝에 3구절의 말이 그래서 치료하는 방법이다.
蓋不可名以正名,則亦難以出其正治,
이미 정명으로 명명할 수 없음으로 또한 그 바른 치료법을 내기 어렵다.
故但示人以隨機應變之微旨,斯道之一貫,斯言盡之矣,
그래서 다만 사람에게 임기응변의 미묘한 뜻을 보이니 이 도리로써 일관하고 이 말로써 다함이다.
蓋亦聖門傳心之要義,輪扁所謂疾徐苦甘,應手厭心者,不可以言傳,不猶是夫,
또한 성인의 문하에 마음을 전수한 중요한 뜻이니 두루 이른바 빠르고 느림과 쓰고 닮이 손에서 반응하여 마음에 즐거워함은 말로 전할 수 없음이니 이와 같지 않겠는가?
善學者,心體而自得師焉,
잘 배우는 사람은 마음으로 체득하여 스스로 스승의 마음을 얻는다.
則所謂三百九十七、一百一十三者,可以應病變萬有於無窮矣,
이른바 397조문과 113처방이 병에 상응하여 모든 변화에 다함이 없음이 있다.
豈惟治中風傷寒云乎哉。
어찌 오직 상풍 상한으로 치료를 말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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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7.30
  • 저작시기2006.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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