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유집 편찬 상한론조변 二七風濕相搏骨節煩疼 30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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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유집 편찬 상한론조변 二七風濕相搏骨節煩疼 30조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 문장의 학설인 아직 풀리지 않았다는 뜻을 계승한다.
言振慄若是作汗,則熱散而病解,今自利,津液又偏於下泄,胃中又不足,
이처럼 전율하며 땀이 남을 말함은 열이 발산되면 병이 풀리나 지금 자리하고 진액이 또한 아래 설사로 치우치니 위 속이 또한 부족함이다.
所以待解不解,汗不到下體,乾而不得小便,陽氣不下通,反上逆而嘔,
그래서 풀리길 기다려도 아직 풀리지 않고 땀이 하체까지 이르지 않고 건조하여 소변을 보지 못하고, 양기는 아래로 소통하지 못하고 반대로 상역하여 구토한다.
失、猶言不也,
실은 부라고 말함과 같다.
、小便也,
수는 소변이다.
足下惡風,無陽以爲衛護也,
발 아래의 오풍은 양으로 호위할 수 없음이다.
大便,無津液以爲潤送也,
대변이 단단함은 진액으로 자윤하여 보내지 못함이다.
小便當數而反不數至末,是反上文又說要解的意,
소변은 응당 자주 봐야 하나 빈삭하지 못하고 끝에 가면
蓋言以人之津液偏而論之,大便,則小便當多而頻數,
대개 사람의 진액이 치우쳐 삼설함으로써 논의하여 말하니 대변은 이미 단단하면 소변은 응당 빈삭함이 많다.
故以不數爲反,反不數,則津液又當回於胃中可知也,
그러므로 소변이 자주 보지 못함은 반이니, 이미 반대로 자주보지 못함은 진액이 또한 위 속에 돌아옴을 알 수 있다.
及、言待及津液由此而回足,則大便得潤而當出,出多者,以待則久久故多也,
급은 진액이 위로 유래함을 기다려서 돌아옴이 풍족함을 말함이니 대변이 윤택함을 얻으면 응당 배출하니 배출이 많으므로 기다려서 오래동안 하므로 많게 된다.
卓、特也,頭特然而痛,陰氣上達也,
탁은 특별함이니 머리가 특이하게 아픔은 음기가 위로 도달함이다.
足心必熱,陽氣下通也,
발바닥중심이 반대로 뜨거움은 양기가 아래로 소통함이다.
穀氣、食氣也,
곡기는 식기이다.
言待解未解以來,爲津液又不足,陽不下,陰不上,是以猶不解,
풀리길 기다려도 아직 풀리지 않고 진액이 또한 부족하고 양이 내려가지 않고 음이 위로가지 않으므로 오히려 풀리지 않음을 말함이다.
今陰上達而頭獨覺痛,陽下行而足心則熱者,以胃中津液回足,大便潤而得出,食氣已下行也,
지금 음기가 위로 도달해 머리가 홀로 아프다고 느끼고 양이 아래로 가서 발중심이 뜨거운 것은 위 속의 진액이 족히 돌아오고 대변이 윤택하여 볼 수 있고 식기가 이미 아래로 운행함이다.
病雖不言解,而解之意 已隱然見於不言之表矣,
병이 비록 풀린다고 말하지 않으나 풀리는 뜻이 이미 말하지 않는 겉에 은연중에 나타난다.
讀者當自悟可也。
독자는 응당 스스로 깨달음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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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6.07.28
  • 저작시기2006.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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