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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의 학설인 아직 풀리지 않았다는 뜻을 계승한다.
言振慄若是作汗,則熱散而病解,今自利,津液又偏於下泄,胃中又不足,
이처럼 전율하며 땀이 남을 말함은 열이 발산되면 병이 풀리나 지금 자리하고 진액이 또한 아래 설사로 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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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이 반독하여 매우 이처럼 경계하고 삼감에 이르게 했다.
(一八)太陽病,先發汗不解而復下之,脈浮者不愈,浮爲在外而反下之,故令不愈,今脈浮,故知在外,當須解外則愈,宜桂枝湯主之。
18. 태양병에 먼저 발한하고 풀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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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과 끝의 구절에 대청룡탕을 복용함으로 발한할 수 없음도 또한 맥이 미약함에 유래한다.
首條末節者,以太陽中風言也.
머리 조문과 끝 구절은 태양병 상풍을 말함이다.
此與上二條者,皆以風多寒少言也.
이와 위 2조문은 모두 풍사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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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 하리를 한다.
脈浮滑者,必下血。
부활맥이면 반드시 하혈을 한다.
주석
凡在太陽,皆表證也,
태양병에 있으면 모두 표증이다.
誤下則變,亦有亂生而不可以一途拘者,
잘못 사하하여 변하면 또한 혼란이 생겨서 한 길로 구애받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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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령은 습을 이기고 음을 인도한다.
桂枝、甘草 固表和中.
계지와 감초는 표를 견고케 하고 중초를 조화케 한다.
故發汗動經,所需者四物也。
그래서 발한하고 동경함은 기다리는 것이 4약물이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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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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