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방유집이 편찬한 상한론조변 2권 28-35조문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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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명나라 방유집이 편찬한 상한론조변 2권 28-35조문 한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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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조문

본문내용

상한에 만약 토하고 만약 사하한 뒤에 심장 속에 상역해 창만하고, 기가 가슴에 상충하고 일어나면 머리가 아찔하고 침긴맥이고, 발한하면 곧 경락을 동요하고 몸이 떨리면 복령계지백출감초탕으로 주치한다.
茯桂枝白朮甘草湯方
복령계지백출감초탕처방
芩[四兩]、桂枝[三兩去皮]、白朮[二兩]、甘草[二兩炙]
복령 4량, 껍질을 제거한 계지 3량, 백출 2량, 구운 감초 2량.
右四味,以水六升,煮取三升,去滓,分、溫三服。
위 4약미를 물 6되로써 달여 3되를 만들어서 찌꺼기를 제거하고 나눠 따뜻하게 3번 복용한다.
주해
心下逆滿,伏上溢,搏實於膈也.
심하가 상역해 창만하고 복음이 위로 넘치면 박동이 횡격막에 실하다.
氣上衝胸,寒邪上湧,挾爲逆也.
기가 흉부에 상충하고 한사가 위로 넘치면 담음을 끼고 상역함이다.
動經、傷動經脈.
동경은 손상이 경맥을 동요함이다.
振振、奮動也.
진진은 흥분하여 움직임이다.
蓋人之經脈,賴津液以滋養,之爲,津液類也.
사람의 경맥은 진액에 의뢰하여 자양하고 마시면 음과 진액의 종류가 된다.
靜則爲養,動則爲病,病宜制勝之.
인정하면 배양이 되니 움직이면 병이 되니 병은 의당 제어하여 이긴다.
不宜發汗,吐下後,脈又沈緊而復發汗,則重亡津液,氣血衰耗,故變如此.
발한이 의당하지 않음은 이미 토 설사한 뒤에 맥이 또한 침긴맥인데 다시 발한하여 거듭 진액을 망하게 하고 기와 혈이 쇠약 소모하면 이처럼 변화가 된다.
朮與茯,勝濕導.
백출과 복령은 습을 이기고 음을 인도한다.
桂枝、甘草 固表和中.
계지와 감초는 표를 견고케 하고 중초를 조화케 한다.
故發汗動經,所需者四物也。
그래서 발한하고 동경함은 기다리는 것이 4약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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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1.02
  • 저작시기2006.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5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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