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바림직한 교육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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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비해 적게나오는 성적과 이어지는 체벌, 초등학교시절에는 반 평균 밑인 학생들은 반 평균 깍아먹는 송충이 같은 녀석들이라는 선생님의 말씀 때문에 저도 많은 스트레스와 좌절감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이 체벌과 숭충이 같은 녀석의 평가 기준은 역시 성적의 평가였습니다. 너무 학업만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말고 올바른 평가관을 정립해 나가는 일은 교육개선의 요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아동 평가의 절대기준으로 정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여러 실험에서 나타났듯이 교사의 의지에 의해 학업 성취도가 달라지는 예가 많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아동을 대할 때에는 권위주의를 버리고 지식의 습득보다는 인성을 강화하고 만남과 사랑을 바람직하게 활용하여 올바른 평가를 하고 인간교육을 실천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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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1.11
  • 저작시기200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7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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